풋볼케이닷넷

주요 전북 선수들은 대충 끝난거 같고 ( 이동국, 김상식 누가 글 좀 만들어주세요...)

대충 다른거 좀 해볼까 하는데

최근 편집 보면 그날그날 워낙 이 분야 저 분야 광범위하게 다루다보니.. 어디쪽먼저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

한 쪽 분야를 한번에 같이 편집하는게 효율이 좋을 것 같긴한데 ㅋ

아무튼 ㄲㄲ 옛날에 영문위키 문서 많이 굴려서 위키 문법은 익숙하니

편집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 하세욤

칫통 님이 쓰셨습니다:[[분류:Hall OF Shame]]

불명예의 전당 분류..영어로 되어 있는 것 한글로 바꿔야 할 듯 합니다.
제가 [[분류:Hall of Shame]] 으로 올려봤는데..가운데 O가 소문자니 따른 분류가 되어 버리더군요.
영어로 항목을 정리하면 계속 이런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다른 한글 분류명을 정해야 할 듯 합니다.

불명예의 전당은 좀 그렇고..흠..뭐가 좋을까나?
사건사고 관련자도 좀 그렇고..흠..

그냥 불명예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영어는 분류도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위키보러 왔다가 분류들이 있으면 있는 글들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몇가지 분류들을 넣고 기존에 있던 분류들과 연결해 놓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서 우선은 해당 분류에 한두개씩만 해보았습니다. (너무 많이 수정하면 혹시 되돌리거나 수정할 것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최상단에 '분류:풋케위키'를 두고, 그 아래에 '분류:축구', '분류:풋케위키 도움말'이 있습니다. 분류:축구 아래에는 축구리그/K리그/사람/용어 등의 분류를 넣어놓았습니다. 분류:클럽 이란 분류를 만들었는데, 어떤 단어를...

찬성이오

퇴근 35분 전에 목요일 구미갈 일이 생겨서 약속이 금요일로 연기...

고로 이번주 금/토 GG... ㅠㅠ

이러다 못나갈 가능성 농후 -_-

2010년 11월 7일 GS의 정규리그 1위로 시즌은 사실상 마감이네요.

물론 제가 보기엔 GS의 우승 가능성이 99.99%라서 더이상 볼 생각이 들진 않지만

나름의 시즌 결산을 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다들 이번 시즌은 어떻게들 보셨는지?

아직 G,H조 경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일단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정해봤습니다.

FW

로베르트 비텍(슬로바키아)

OMF

혼다 게이스케(일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셰인 스멜츠(뉴질랜드)

CMF DMF

메수트 외질(독일), 김정우(한국)

LB RB

가브리엘 에인세(아르헨티나),더글라스 마이콘(브라질)

CB

이정수(한국)
윈스턴 리드(뉴질랜드)

GK

사미르 한다노비치(슬로베니아)

월드컵도 곧 오고하니 글 하나 올려봅니다. 뭐 월드컵16강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솔직히 식상하니 한번 역사를 되짚어보자는 의미에서(...) 역사적인 경기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준은 피파주관 성인대회인 월드컵과 올림픽 본선에서만 제한합니다. 제3국가의 범주는 아시아/아프리카로 한정하겠습니다. 북중미는 그래도 한깨나 했었으니까요~ 올림픽 본선 6위. 1996년 나이지리아 4-3 브라질(미국 애틀란타) '슈퍼 이글스'의 포스가 나던 경기이죠. 또 뒤에서도 언급될 것이지만, 카누 오코차 등의 선수들의 대활약이 돋보였던 경기라 할수 있...

연락 부탁드렸습니다만 연락이 없군요.

상당히 부정적으로까지 생각됩니다.

위키의 내용도 부정확한 부분도 많고 그런데에 이러시니 참...
샤냥꾼이 너무 많다 님도 그랬기에 좀 화가 납니다만.
아무리 위키가 여러사람이 참여해서 정보를 보완한다지만 너무 한게 아닌가 싶군요. 그냥 올려놓고 '누군가가 해 주겠지' 가 첫번째 글 쓸때의 자세라면 할말 없습니다.

오늘 외박나온 동생놈 복귀 ㄷㄷ;;

오늘 프로토 스나미 하나 터졌습니다(.........)

꺼이꺼이ㅜㅜ


그런데 오범석 PK는 안차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Old Sport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서울에 살지만 2006년부터 인천유나이티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축구는 K-리그를 주로 보고 국대 경기도 가끔봅니다. FootballK는 트위터에서 Elofwind님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커뮤니티 만들어주민 운영진님들에 매우! 감사합니다. 상당히 재미없는 자기소개가 되었네요 ^^; 혹시 인천유나이티드 지지하신다면 극 인천편향 블로그에 가끔 글을 올리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http://blog.daum.net/o...

더 잘 쓸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바꿔도 상관 없습니다만 대충 찍찍 긋고 가면 빡칠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허정무가 리그 보는 지가 의문. 본다면 똥꼬로 보는 듯

다른거 없이 라돈치치의 유무가 아닐런지요.

아무리 패스플레이가 쩔어도 전방 공격진들이 겉돌고 있으니
공간은 나올리 없고.. 효과적인 플레이가 안나왔다고 봐야~
여튼 두번째골.. 라돈치치의 강점을 여실이 보여준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전반 중반즈음에 벌여졌던 사내단합축구(....)는 잊을수가 없더군요.

초딩시절...
문화생활이라곤... K리그뿐이라..ㅡㅡ;;;;;

어렸을 적부터 토요일이나 일요일 KBS1 오후에 2020 원더키디나 달려라 하니를 끝내고 하는 축구를 즐겨봤습니다. 아마 초등학생 후반이나 중학생 초반때부터 봤던걸로 기억해요. 포항제철 아톰스, 유공 코끼리 축구단, 울산 호랑이 축구단, 부산 로얄즈등등 가끔 하는 축구를 즐겨봤습니다. 그러다가 월드컵 전쯤부터 안양과 대전경기가 꽤 재밌었습니다. 커다란 키에 빼짝 마른 흑인이 겅중거리며 뛰는 폼이 너무 신기해 보였고, 그런 폼으로 필드를 누비고 다니는게 조악한 카메라에서도 느껴졌습니다. 그게 바로 히카르도 였구요. 왕정현, 최용수, ...

저는 2002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확..! 그 이후 대구FC 라며 나의 연고지에 축구팀이 생겨 자주자주 보러다녔었죠. 초반기때는 지지자라고 할수도 없을 만큼 선수빠 생활을 했었지만.. 03년 8월 안양원정을 다녀온 이후로 정말 내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열심히 축덕생활을...^^; 7월 안양원정에서는 불전동차 사건도 있었고..오대영으로 발리기도 했었는데.. (그해 참 안양에 악연이 많았는데..) 왜 하필 8월 안양원정? ^^ 그날 첫 원정이었는데, 되게 몸이 아팠거든요.. 가는 내내 골골거리다 경기장가...

저는 2002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확..!
그 이후 대구FC 라며 나의 연고지에 축구팀이 생겨 자주자주 보러다녔었죠.
초반기때는 지지자라고 할수도 없을 만큼 선수빠 생활을 했었지만..
03년 8월 안양원정을 다녀온 이후로 정말 내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열심히 축덕생활을...^^;

94 미국월드컵 예선을 보면서 축구에 처음 관심을 가졌는데...
K리그에 우리 고양팀이 없어서 (이 기간에 타 지역팀 빠로 안넘어간것이 저의 제일 큰 자랑입니다.)
TV로 홍명보, 황선홍이 나오는 포항경기나 가끔 보다가 ... 최순호 오고나서 관심끊음.

03년에 궁민은행이 고양시에 오면서 관심붙이고 보러다니다가 골수가 됨.
06년에 다들 아시는 사건(승격거부보다 그들이 저지른 만행에 등을돌림...)을 겪고.
너무 힘들었던 07년을 거쳐, 08년에 고양시민축구단이 창단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울산 동구 사는데.... 거기는 완전 현대왕국 그래서 모든 스포츠 종목-축구 야구 배구 농구등등- 현대팀을 응원.... 이건 이거고... 96년 울산vs수원과의 챔결을 TV로 봄 (사실 현대vs삼성 경기라고 생각했지) 97년 아빠가 울산 공설운동장에 데려감 98년 리그 붐 일었음. 경기장 줄창 다님. 김병지 헤딩골, 관중 트랙점거 경기. 역사의 산 증인 99년 리그 붐 절정. 최악의 유니폼이었던 울산... 성적도 -.-.... 그러나 그 당시 열기가 제일 좋았음... 00년 최악 of 최악 시즌. 그러면서도 줄창 다님... 01년 ...

그냥 정신차려보니 리그 덕후질....

진짜라능......

인천 창단 이후에 꾸준하게 놀러오라고 설득하던 형이 있었는데, 갈게요 갈게요 하다가 2006년 상반기에 한번 기회가 되어서 인천 경기를 보고 왔었습니다. 전해에 준우승까지 했다고 해서 어떤 팀인지 궁금했었는데, 당시 아기치와 서동원이 빠진 중원이 텅텅 비어서 상대에게 완전 털렸지요. 왠지 분한 느낌에 이후 몇번 더 경기를 보러갔는데, 보러갈 때마다 지거나 비기거나.. -_- 무엇보다 매 경기 무득점에 허덕이는 골 가뭄이 정말 갑갑했습니다. 홧김에 "니들이 골 처넣을때까지는 보러다닐테다!" 고 선언.. 이후 FA컵 ...

초등학교 3학년(98년) 때 로얄즈 v 블루윙스의 중계와
더 어릴 때 LG 덕분에 창원에서 벌어진 치타스 v 로얄즈의 경기 덕분인거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고향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저는 2006년 가을 2달 간 잠시 파란 팀을 좋아했다가;;

고향으로 돌아왔답니다...

에효 저도 나름 파란만장? 리그 제대로 본 건 한 6~7년 된 듯 합니다 그땐 어려서 뭣도 모르고 좋아했지만
ㅋㅋ 지금은 축구 보는 눈도 많이 트인듯
하지만 세상엔 고수는 많으니 'ㅅ'

어렸을때는 최용수 선수의 팬이어서 안양 LG 경기는 간간히 봤었는데.. 내고장 팀 창단된후 시민주주사고 나서 약간의 관심만 갖다가.. 06년 우리고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려서 보러 갔는데 그때 우리팀 선수인 라돈치치 선수의 활약이 좋았고 MVP를 타더라구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올스타전 이었는데.. 그걸 계기로 되어서 후에 열리는 우리팀 경기를 보러 다니다가 0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축구와 함께 하게 되었죠..~

2000년 K리그 개막전 안양 대 수원 경기 TV중계에서 고졸 3인방이라는 최태욱, 박용호, 최원권 선수 중 최태욱과 박용호가 선발로 나왔는데.. 최태욱선수가 스트라이커로 나와서 신홍기 선수와 공 경합이 붙었는데 10미터 뒤에서 출발해서 가뿐히 제껴내는 것 보고 안양이라기 보다는 태욱기 팬이 되기로 함.. 그날 박용호가 프리미어리그급의 헤딩골을 넣었음 그리고 TV 중계로만 K리그를 보다가 태욱이가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하면서 2002년 개막전부터 안양 치타스 팬이되기로 함 2003년 안양치타스 팬에서 지지자로 변신함 - K리그 팬이 ...

친구따라 강남간다 (x) 친구따라 경기장간다 (o)

2002월드컵~~ 스페인전 이운재선수의 승부차기 선방. 그리고 그해 9월에 있었던 아시아슈퍼컵 알힐랄과의 홈&어웨이 2경기를 TV로 봤죠. 홈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경기에서는, 캐논슈터 이기형선수의 그 유명한 40미터 프리킥슛으로 알힐랄을 격파.. 국내대회 스케쥴로 인한 문제로 사실상 2군에 가까운 멤버로 나선 어웨이.. 비록 한골을 먹었지만 선수가 퇴장당한 가운데 잘 버텨내 승부차기.. 이운재의 원맨쑈.. ㅋㅋㅋ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9년째 축빠질 중입니다. 군대 갔다오면 10년차 ㅡ,.ㅡ.. 다이다믹듀오의 고백에 있는 가...

회사에서 나온 공짜표.
연구소에 뿌리는건 우리팀 여직원이 담당.
그 여직원과 친구먹고 한번 구경 두번구경 또구경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