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제 국적: 마케도니아 생년월일: 1984년 7월 9일 신체: 181cm, 82kg 포지션: 공격수 경력: U-15, U-17, U-19, U-21 대표팀, 現 마케도니아 대표팀 FK 라봇니키(마케도니아): 2002~2006년, 109출장 45득점 인천: 2006년, 14출장 3득점 (K-리그 등록명 : 바조) FK 라봇니키(마케도니아): 2006~2009년, 21출장 7득점 메타루그 스코프제(마케도니아): 2009~2010년, 35출장 15득점
이름: 헤나토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82년 2월 4일 신체: 176cm, 75kg 포지션: 미드필더 상 파울루(브라질): 1996~2002년, 27출장 7득점 포르투게사 상티스타(브라질): 2003년, 18출장 5득점 폰테 프레타(브라질): 2004~2005년, 25출장 8득점 무스캣(사우디아라비아): 2006~2007년, 15출장 7득점 사나타 나프트 아바반(이란): 2007~2010년, 52출장 22득점
연봉이 바제는 15만불, 헤나토는 18만불 - 이렇게 밝히면 투명하고 얼마나 좋아..ㅎㅎㅎㅎ 까이용은 향수병이라는데 유망주키우기는 실패인듯.. 성장 못하고 퇴출.
칫통 님이 쓰셨습니다:일본쪽 언론에서 나온듯 한데.. 다카하라 나오히로를 2억엔에 GS가 데려오려 한다는 듯 한데.. 누가 이런 병신짓을 ㅎㄷㄷㄷ... 다카하라를 200만달러에 데려온다면 연봉으로도 최소 100만달러일터인데 127만달러짜리 몰리나를 2명 데려오는게 훨씬 더 이익..
일본선수의 일본물가에 따른 거품을 뭐하러 받아 안는건지.. GS가 데려 온다면 캐감사.ㅋㅋㅋ
dusskapark 님이 쓰셨습니다:알싸에서 나온 루머가 기본이 됐습니다... 1. 새로 부임한 윤성효 감독님이 애제자 박종진을 타겟으로 삼음. 2. 수원이 강원에 10억 제의를 했으나 강원이 거절. 3. 강원이 오재석+서동현을 요구. 4. 수원이 오재석 요구를 거절하고 올해 영입한 이상돈 카드를 꺼냄. 5. 이상돈 선수는 거의 확정적이나 서동현 선수가 반발했다는 얘기가 있음.
만년 유망주로 있을 것 같은 수원의 날개 3총사중 한명이 트레이드 됐습니다. 또 숭실대냐? 하면서 입이 삐죽나온 사람도 있지만. (ㅅㅎ형이라고..;; 제 측근) 저희 입장에서는 괜찮은 트래이드...어짜피 이길훈은 5년째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는중... 그럴꺼면 1살이라도 나이가 어린(그래도 벌써 25살이나 됐지만...이길훈은 28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아는 감독에게 왔으니...잘 뻗어나가기를...이번에 R리그에서도 선발 풀타임을 뛰었다고 하는데...뭐..무득점이기는 합니다만 서브용으로 쓸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 임경현 선수 프로필 성명 : 임경현 (林京鉉) 생년월일 : 1986년 10월 6일 포지션 / 신장 / 체중 : FW / 181cm / 75kg 출신교 : 경희중-경희고-숭실대 전소속 : 부산 아이파크(2009-2010) 주요경력 : 2007 전국체전 우승, 2008 대학선수권 준우승, 2009 드래프트 K리그 전체 1순위
인천, 새외국인선수 베크리치 영입 스피드와 패싱 뛰어난 전천후 미드필더...이르면 21일 FA컵서 데뷔
인천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외국인선수로 사미르 베크리치(Samir Bekric 26)를 영입했다.
베크리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출신으로 178cm, 75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미드필더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패싱이 장점이다.지난해 보스니아 1부리그 사라예보 팀에서 28경기에 출전 11득점과 14도움을 기록한 베크리치는 앞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게 된다.
등번호 9번을 달고 뛰게될 베크리치는 이르면 오는 21일 FA컵 16강전인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경기부터 뛸 전망이다. 그동안 좋은 활약을 보였던 코로만과 챠디는 인천구단과 계약이 해지되어 본국으로 돌아갔다.
칫통 님이 쓰셨습니다:일본쪽 언론에서 나온듯 한데.. 다카하라 나오히로를 2억엔에 GS가 데려오려 한다는 듯 한데.. 누가 이런 병신짓을 ㅎㄷㄷㄷ... 다카하라를 200만달러에 데려온다면 연봉으로도 최소 100만달러일터인데 127만달러짜리 몰리나를 2명 데려오는게 훨씬 더 이익..
일본선수의 일본물가에 따른 거품을 뭐하러 받아 안는건지.. GS가 데려 온다면 캐감사.ㅋㅋㅋ
데니스 선수의 수원 코치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고종수 선수(현재 은퇴) 현재 2급 지도자 라이센스를 딴다고 합니다. 지도자 라이센스가 갖춰지면 수원 선수 출신을 유스팀 코치로 잘 등용해주는 현 수원 유스팀 특성상...영입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수원이 출신선수에게 후한 것보다는... 매탄 중/ 고등학교가 세워진지 얼마 안되서 현재 코치 인력이 많이 모자란 편입니다.. 덕분에 채용이 늘어난 것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코치진 상황인데 이번에 1군팀 코치가 개편하면서 각 연령별 팀의 감독들을 또 1군 코치로 올렸으니..인력이 비는;;;
dusskapark 님이 쓰셨습니다:이사람이...그 팀에서 영입설을 솔솔 뿌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위키 검색을 기초로 하자면.. 브라질리언에 한국나이로 29살의 스트라이커.... 주목하는 점은 205경기에 198골 이라는 것인데.. 브라질 4부리그라는 점을 감안해도 많이 넣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선수도 창조적인 PK 연구소에 보내야할 것 같지 않나요? ㅎㅎ
João Maria Lima do Nascimento(리마) 북패 영입 확정.
조인빌이래봤자..깜페오나투 카트리네세에서 북패왕자 아바이한테 개털리던 그팀이라 그다시 신용은..ㅎㅎㅎㅎ 조인빌이 우리나라랑 무슨 커넥션이라도 있는건지 조인빌 출신이 우리나라에 많이 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