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스포츠 / 연예 / 얼리어답터 / 잡담 / etc... OFF Topic 축구외 자유주제 포럼

J-POP

포스트by 신감독 » 2010년10월15일(금) 23:31

J-POP에 대하여 아무 이야기나 자유롭게 나눕시다.
아바타
신감독
서포터즈
 
포스트: 62
가입일시: 2010년1월13일(수) 00:41
했던 감사표시: 1 회
받은 감사표시: 9 회

Re: J-POP

포스트by 신감독 » 2010년11월27일(토) 13:51

Friday 9월 17일 호에 나온 카하라 토모미의 인터뷰입니다.
앞뒤 다 짜르고 코무로 테츠야와의 부분만을 올립니다.

[함께 살 던 맨션에 코무로씨가 돌아오는 것이 점점 줄어들고 코무로씨의 짐도
조금씩 없어지고 있었어요.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황당할 수 밖에요.]

[그 이후 코무로씨와 이야기할 수 없었어요. 친하게 지내던 코무로씨의
스탭들도 그 일을 경계로 멀어졌어요. 이 때 사실 코무로씨는 dos의 Asami씨와
사귀기 시작했었다는 것도 당시의 매니져로부터 나중에 들어서 알았어요.]


그 후 코무로는 Asami와 결혼하나 10개월의 초 스피드 이혼. 그리고 02년 globe의 KEIKO와 결혼.
두 사람의 초호화 피로연은 특별히 방송에서 생중계되었다. 그 모습을 카하라는 테레비로 보고 있었다고 한다.

[피로연을 보고서 그냥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슬퍼서였던 건 아니었어요. 기뻤기 때문이에....
존경하는 코무로씨가 행복하게 웃고 있어서 기뻤어요.]

[나는 코무로씨에게 버려졌을 지 몰라요. 분명 남자운이 없던 거겠지요(웃음)
하지만 코무로씨는 나에게 있어서 신과 같은 존재에요.
"카하라 토모미"를 세상에 내보내준 것은 코무로씨니까요.
코무로씨와 만나기 전까지 나는 토오미네 아리사라는 예명으로 예능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벤트에서 코무로씨와 알게 되어 카라오케에서 "내가 만든 노래를 불러봐라"라는 말을 듣고
TRF의 곡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에 마음 들어하여 프로듀스해주게 되었어요.
프로듀서로서 마음에서 존경하고 있고 지금까지 코무로씨의 곡은 너무 좋아해요.
iPod에는 [TRF]나 [globe]의 곡을 넣고 매일 듣고 있어요.]

그 후 코무로는 08년 사기용의로 체포. 익년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의 판결을 받았다.
[체포의 뉴스를 들었을 때 너무 슬펐어요.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앞으로 힘내서 다시 훌륭한 곡을 써주었으면 해요.
분명 코무로씨도 속았을 거에요. 사람 누구나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있는 거잖아요.]

코무로에게 다시 곡을 받고 싶은가, 다시 함께 노래 부르고 싶은가라고 기자가 물어보았다.
[그건....KEIKO씨가 허락해주지 않겠지요]
[코무로씨;가 복귀한다면 "카하라와 함께 한다면 화제가 된다"라고 곧잘 주위 사람에게 들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언젠가 다시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기도해요.]

그 외 다른 연애사건들은 번역 생략
아바타
신감독
서포터즈
 
포스트: 62
가입일시: 2010년1월13일(수) 00:41
했던 감사표시: 1 회
받은 감사표시: 9 회

천하의 코무로도..

포스트by 칫통 » 2010년12월02일(목) 16:22

천하의 코무로도 이젠 과거의 인물쯤으로 격하된 걸 보니 세월무상이네요.
아바타
칫통
레프리(중재)
 
포스트: 1702
가입일시: 2010년1월10일(일) 23:10
위치: Suwon
했던 감사표시: 163 회
받은 감사표시: 37 회

Re: 천하의 코무로도..

포스트by elofwind » 2010년12월03일(금) 09:01

칫통 님이 쓰셨습니다:천하의 코무로도 이젠 과거의 인물쯤으로 격하된 걸 보니 세월무상이네요.


.. 과거의 인물이 된지 오래입니다 ㅋ_ㅋ
.. 진철이형... 우승 하나만이라도......
그림
아바타
elofwind
리저브(R-리그)
 
포스트: 649
가입일시: 2010년1월10일(일) 22:47
했던 감사표시: 27 회
받은 감사표시: 42 회


Return to Football K 자유주제

온라인 데이터

이 포럼을 보고 있는 회원: 없음 & 관중[1명]

c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