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문서명 문제..

풋케위키 작성에 관한 토론

팀문서명 문제..

포스트by 부산빠냥꾼 » 2014년2월02일(일) 13:56

요새 많은 분들이 위키 작성에 참여해주시면서

'문서명' 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는 실정인데, 이에 따라 통일된 명칭 기준이 슬슬 잡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기준이 잡혀야된다고 보는 부분이..

①, 가령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의 경우,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팀문서명을 잡을 것인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 프로 축구단'으로 팀문서명을 잡아야할것인지에 대한 기준 설정

②. 현재 일화 천마, 천안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문서를 3개 따로 작성해놓은 상태인데.. 이 3개를 모두 개괄하는 문서를 만들 경우, 그 문서의 이름은 '성남 일화 천마' 여야 할지, '일화 천마 축구단' 이어야 할지 등에 대한 논의.

③. 내셔널리그 연고이전 팀들의 경우, 팀명칭을 어떻게 적시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 설정 (이미 연고이전 팀들은 실업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팀명으로 문서를 만들어놓았지만.. 정확한 기준 설정과 공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④. 국가대표 (남자, 여자 성인 국가대표, 올림픽대표, 청소년대표 등등) 명칭 기준 설정 문제 (가령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경우, '대한민국 U-23'으로 문서명을 정해야할지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문서명을 정해야할지 아니면 '대한민국 올림픽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으로 정해야할지에 대한 기준 설정)

등등에 대한 기준 설정 논의를 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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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국민은행 문서관련해서 의견을 내봅니다.

포스트by 계양산도사 » 2014년3월27일(목) 22:19

안녕하세요? 위키에 위자도 모르다가 요즘들어 열심히 작성중인 계양산도사 입니다. 일단 트위터에서 보신분도 계시지만 이 두개팀에 대한 문서를 어찌 구분하고 이름을 지어야 할지 의견을 나눠봐야 할 거 같습니다.

몇가지 문제점과 저의 대한 생각도 같이 곁들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문서명
- 현재 할렐루야는 할렐루야 독수리, 국민은행은 제가 바꿨습니다만 이전에는 국민은행 까치였습니다.
이 두개팀은 프로 무대와 아마 무대에서 각각 뛴 경험이 있고 재창단을 한바가 있기 때문에 역사가 다른팀들에 비해서 다소 복잡하고 그러기에 서로간의 의견차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할렐루야는 공식명칭은 "할렐루야 축구단"이었고 국민은행도 "국민은행 축구단"이었습니다.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는 완성된 문장으로 네이버 옛날신문과 월간축구 과월호에서 공식적으로 팀명을 사용한것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포항제철의 경우 실제로 구단이 "포철돌핀스"라는 명칭을 사용한것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월간축구와 84축구대제전 광고에서 확인)
하지만 일단 할렐루야와 국민은행은 독수리와 까치를 함께 붙여 사용한적이 없는걸로 판단됩니다. 마스코트를 결정할때 기사만 완성된 문장이 보입니다.
일단 이 두팀이 4개글자를 사용하는 팀이기에 언론의 표기상 뒤에 팀명을 빼먹었다 판단도 할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완성된 문장이 월간축구와 옛날신문 보도자료에서 아예 찾을수 없었다는 점, 그리고 실제로 슈퍼리그 기간에 할렐루야와 국민은행만을 사용했고 앞의 4개글자만 구단의 공식명칭으로 사용한게 확실하다는 점에서 두개 구단의 명칭은 할렐루야 독수리에서 할렐루야 축구단, 국민은행 까치는 국민은행 축구단으로 바꾸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부 온라인에서는 할렐루야 독수리와 국민은행 까치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기서 보고 사용한다고 판단됩니다.
여담으로 상무의 경우 1985년 출전당시 "상무불사조"가 아닌 "상무 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했음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2)문서의 분류
일단 두개팀이 따로 분류는 되어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경우 제가 손을 봤지만 원래는 프로리그 참가팀과 아마참가팀 이렇게 두개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도 마찬가지로 지금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고요. 사실 이 두팀이 재창단 역사가 없다면 이게 괜찮은 문서 표기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할렐루야의 경우 프로와 아마로 나누기에는 아마의 정통성 논란이 있고 제 생각으로는 원조 할렐루야는 "할렐루야 축구단"이라는 문서명으로 프로(1980~1985)와 아마(86~98) 시절을 한문서에 나눠 싣는게 좋다고 판단을 합니다 일단 프로 아마를 넘나들었지만 동일팀임에는 이견이 없으니까요.

재창단된 할렐루야는 정통성 논란이 있습니다만 일단 아마(실업)에만 나선팀입니다. 지금의 하이에프시(프로) 시절은 별도의 문서로 구분이 되어 있고 99년부터 2012년까지의 역사를 다루면 된다고 봅니다. 일단 먼저 창단된 할렐루야와 혼돈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팀이 프로로 되기전에 사용했던 명칭은 H FC로 문서명을 구분해주고 99년부터 2011년까지의 "할렐루야 축구단"은 이 문서에 포함된다는걸 문서내에서 알릴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소 정통성 논란이 있기에 지금 할렐루야 문서에 정통성 관련 부분을 별도의 문서로 만들어 양쪽 문서에 같이보기에 넣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렐루야 문서의 토론에 보면 이 부분만큼은 연맹의 해석을 기다리는걸로 결론이 나와있는걸로 보입니다. 연맹의 해석이 나와 있는 지금 이 두팀은 분리해서 취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민은행은 슈퍼리그에 출전은 했지만 프로팀은 아니었습니다. 창단부터 97년까지의 기록을 모두 하나의 문서에 정리하고 슈퍼리그 부분은 앞서 먼저 부각되게 정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재창단된 팀은 내셔널리그에 출전을 했는데요.

할렐루야나 국민은행이나 문서의 구분은 먼저 창단됨팀과 재창단된 팀으로 문서를 나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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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팀문서명 문제..

포스트by 칫통 » 2014년3월28일(금) 14:38

1.
통상명 문서명 = [[대구 FC]]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전북 현대 모터스]] / [[인천 유나이티드]](FC)
정식명칭 =대구시민프로축구단 /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 전북 현대 모터스 FC / 인천유나이티드프로축구단
법인명 =(주)대구시민프로축구단 / 삼성전자축구단 / 전북 현대 모터스FC(주) / (주)인천유나이티드프로축구단

대구 FC의 경우 정식명칭은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이고 법인명은 (주)대구시민프로축구단입니다만 통상명인 대구 FC를 문서명으로 사용하고 정식명칭은 문서내에 넣는 순에서 하고 있습니다. 수원이나 기업구단의 경우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통상명으로 볼 수 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은 정식명칭 법인명은 삼성전자 축구단(이제 바뀌겠네..) 입니다. 나름의 원칙은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 연맹 홈페이지에서 있는 통상명을 바탕으로 분석해봤는데... 대략 남북패 빼곤 이 연맹명을 그대로 우리가 문서명으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이러한 원칙에 맞춰서 팀문서명을 정하면 될 듯 합니다. 요약하자면..

지역구단의 경우 지역명과 축구단만 있을 경우 지역명+FC, 지역명과 축구단 사이에 상징명이 있을 경우 상징명까지 조합하여 2단어.
기업구단의 경우 지역명, 기업명, 상징(마스코트)명과 축구단이 있을경우 축구단을 빼고 3단어명, 기업명이 없으면 2단어, 상징명이 없으면 FC or 축구단 추가하여 3단어.
군 등 특수팀의 경우 프로라던가 여자라던가를 축구단 명칭 앞에 포함하여 병기.


기본적으로 시민구단은 지역명+상징명+축구단 or FC 중 상징명이 없으면 FC까지 붙이고 상징명이 있으면 상징명까지 2단어를 보통 선택합니다. 예시. 전자 대구 FC, 후자 인천 유나이티드
그러나 기업구단은 지역명+기업명+마스코트명+축구단 or FC 중 마스코트명까지 사용되고 마스코트명을 없애면 축구단(울산 현대)을 붙이네요. 3단어.
기업명이 없으면 마스코트명까지 2단어 조합(포항,전남,스크,지에스)을 사용하나 마스코트명을 없애면 2단어로 만들지 않고 축구단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울산 현대라는 워드는 울산에 있는 현대 계열사라던지 자동차 대리점이라던지..등등과의 중복되는 이미지 관련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예외적으로 안산과 상주의 경우 팀명에 프로축구단이라는 명칭이 포함되는데 이는 두 팀이 단순한 축구단이 아니라 프로축구단인 것이 중요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원칙을 팀문서명 정할 때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문제는 K리그 팀이 아닐 경우에는 어찌하느냐인데.. 특히 명기가 없으면 FC를 붙이느냐 축구단을 붙이느냐..정도..
그리고 여자팀의 경우 그럼 WFC를 붙이냐 LFC를 붙이느냐 여자축구단을 그대로 쓰느냐의 문제.. 아 이건 고민해 봅시다.ㅠ.ㅠ

2. 일화천마가 드디어 [[성남 FC]]의 전신인 팀이 되었으니 이제 제대로 정리할 때가 되었네요.
우선 일화천마의 포괄문서명은 [[일화 천마 축구단]]이 적당한 듯 합니다. 그러나 해체된 구단으로 정리되기 보다는 성남 FC의 종속 문서로 다뤄져야 할 듯합니다. 성남 FC는 기본적으로 성남 일화를 승계했다는 가정하에서 케이리그 클래식에 출전하는 것이니까요. 챌린지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면 일화 천마를 승계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케이스는 유럽으로 보자면 단지 팀 오너가 바뀌었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문제는 포괄명이 일화 천마 축구단이면 과연 동대문 시절의 명칭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고민인데.. 천안이나 성남 시절과 라임(?)을 맞추기 위해서는 동대문 일화, 강북 일화 보다는 서울 일화 천마가 맞는 듯 한데 이 당시는 지역연고명을 사용하던 시절이 아니라서... 단순히 [[일화 천마 축구단(동대문)]] 또는 [[일화 천마 축구단 (1988~1995)]]이 맞겠지요.
좀 더 얘기해봐야 할 듯 합니다.

3. 내셔널리그의 팀 명은 나름 원칙은 있으되 공지가 되지 않은 것이라 봐야죠.ㅠ.ㅠ 다 제가 정리하여 올리지 않은 탓 입니다.
내셔널리그는 지역연고 구단이 아니라 실업연고 구단이다.가 기본 전제이고 이를 바탕으로 연고지명보다는 기업연고에 종속된다는 전제하에 문서명을 정한다..입니다.
이 원칙에 따르면 코레일이 인천에 있던 대전에 있던 그냥 코레일 축구단이고.. 한수원이 대전에 있던 경주에 있던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 입니다. 아마 현대미포조선 축구단도 타지로 가게 된다고 할지라도 그대로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이제 내셔널리그도 기업팀은 3팀밖에 안남았네요. ㅠ.ㅠ 나머지 공사 및 시청팀의 경우도 같은 원칙으로 문서명 작성하시면 됩니다. 천안 시청 축구단이 아니라 천안시청이라는 기업명을 사용하는 축구단, 부산 교통공사 축구단이 아니라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물론 공사팀이나 시청팀이 연고이전 할리는 없겠지만.. 프로화 되면 시청이라는 명칭은 당연히 버릴 테니 이 원칙에 따라 작성하면 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지역연고리그도 아닌데 지역명 넣어봤자.. 쌍패 얘들이 왜 쟤들은 패륜아님? 이따위 소리나 해겠죠.ㅎㅎ

4. 국가대표팀의 경우 청소년 대표팀이라는 명칭을 과거의 명칭으로 돌리면 문제는 간단할 듯 합니다. u-20 등 언더의 문제는 사실 문서명으로서는 편리한데 이걸 어떻게 읽지?라는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한글명을 표제명으로 하고 나머지 용어는 리 다이렉트하는게 이해하는데 용이할 듯 합니다. 아니면 ㅇㅇ세이하라는 단어자리에 U-oo라는 명칭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면 그대로 써도 되구요. 요 건에 대해서는 어느 것이 나을 지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 할 듯 합니다.
1세 아래의 아시아 대회 출전팀은 바로 윗 나이대로 리다이렉트 하구요.
대한민국 축구 청소년 국가대표팀이라는 명칭은 과거에 이러한 용례로 사용되었다. 라는 문서를 만들면 될 듯 합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23세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20세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17세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그리고 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2가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23세 이하라는 카테고리가 나온 이유가 ioc와 fifa간의 알력타툼으로 인해서이니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은 84년에서 92년사이의 연령문제 이전에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출전한 경기이고 이후에는 23세 이하 대표팀이 출전한 케이스라서 이걸 23세 이하 문서보다는 별도의 올림픽 축구 관련 문서로 분리해야 합니다. 또한 96년 이후의 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팀도 마찬가지구요. 23세이하 문서에서 올림픽이나 아시아드로 가는 다른 뜻 문서를 만들고 23세 이하는 연령대에 관한 내용을 넣으면 될 듯 합니다. 이건 제가 어느정도 교통정리 좀 해보겠습니다. ㅠ.ㅠ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팀]]

여자팀의 경우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하 남자 국가대표팀과 동일하게 라임 맞추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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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경우..

포스트by 칫통 » 2014년3월28일(금) 20:10

[[고양 KB국민은행 축구단]]
우선 내셔널리그 팀은 지역연고명 붙이지 않아요. 문서를 나누면서 이런 식으로 나누면 할렐루야도 구 할렐루야와 구분하기 위해 안산할렐루야가 되어 버립니다.
기본적으로 풋케위키는 내셔널리그는 지역연고를 주장하지만 기업(실업)연고가 우선인 리그다.입니다. 이에 대한 상황은 코레일과 한수원의 연고이전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상황이구요.
인천의 근처라고 할 수 있는 의왕에 철도대학과 그 부속 시설을 소유하고 있던 코레일이 철도대학의 합병 후 본사가 있는 대전으로 연고를 이전 한 것이나 경주로 본사를 옮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따라 한수원 축구단을 옮긴 예에서 말이죠.

개별적인 구단의 상황에 따라 위키를 작성하는 것보다 저는 풋케위키의 기본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지라..

기본적으로 팀 문서를 작성하는데 있어..문서를 나눌 필요가 있느냐? 있습니다. 기나긴 팀 역사를 작성하는데 있어 문서량이 많아 문서의 몰입도가 떨어질 때 말이죠. 가령. 구단의 창단과정 이라던지.. 역사나 시즌이 길면.. 문서를 새로 작성하고 본 문서에는 간략하게 서술하는 방식이겠지요. 이러한 방식에 따른 문서로는 상무 축구단이 있습니다.

[[국군체육부대]]

국군체육부대가 상무 축구단의 본문서 일수도 있고 풋케위키인 이상 종속문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자축구단도 있기에 본문서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성남 FC]] - 분류:성남 FC| / 성남

아직 교통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런 식으로 문서를 만들어야 겠지요.

그럼 국민은행을 봅시다.

[[국민은행]] - 모기업이자 스폰서인 국민은행에 대한 기술.. 축구단의 종속문서입니다. 다른뜻 연결은 필요합니다. 분류:국민은행 축구단| / 스폰서 / 모기업

모기업 문서의 경우 처음 풋케위키가 생겼을 때 기준으로 현존하는 팀은 모기업과 축구단을 분리하고 과거의 팀은 따로 축구단 문서를 작성하지 말고.. 모기업명에 모기업 잠시 설명하고 축구단을 추가한다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의 경우 제일모직 축구단과 제일모직은 별도의 문서로 다뤄야 하지만 풋케위키에서는 제일모직이라 함은 바로 제일모직 축구단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국민은행 축구단이 해체되었으니.. 사실 국민은행 축구단 보다는 국민은행을 사용하는 것이 맞는데 다행히 국민은행은 안양 FC의 스폰서이기도 하고 내셔널리그의 스폰서 이기도 했으니까.별도 항목으로 작성하긴 해야 합니다. ㅎㅎ 그냥 2010년 풋케위키 시작점을 기준으로 과거의 팀은 모기업과 축구단을 동일 문서에 작성하고 이후 팀은 별도로 작성한다..라고 기준을 세우면 될듯 합니다. ㅇㅇ

[[국민은행 축구단]] - 분류: 실업 축구단 / 내셔널리그 과거 클럽 /국민은행 축구단|
  • 국민은행 (실업시절) - 국민은행 축구단 문서의 본문에 내용을 작성합니다.
  • [[국민은행 까치]] - 분류:국민은행 축구단 / K리그 과거 클럽 - 명칭에 대해서는 따로 고민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명칭이 중요한게 아니라 K리그 과거 클럽이 중요합니다.
  • 국민은행 축구단 1985~1997 - 국민은행 축구단 문서의 본문에 내용을 작성합니다.
  • 국민은행 빅맨 - 2000년 재창단시 구단명입니다. 빅맨은 당시의 국민은행 상징마크입니다. 하트 새싹을 들고 있는 큰 사람.
  • [[KB국민은행 축구단]] - 2001년 주택은행과 대등합병후 나온 이름입니다. KB는 코레일과 같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명칭입니다. 김포에서 고양으로 연고이전했습니다.

그림

무궁화(국영), 주판알, 까치, 빅맨, KB 스타 이렇게 국민은행의 심벌마크는 바뀌어왔습니다. 미국식 기업명+마스코트명 이름을 시도했던 초기 수퍼리그에서 국민은행은 당연히 자신들의 심벌마크인 까치를 선정했으나 실제로 수퍼리그에서는 그딴건 없어..가 되어 버렸으나 실제 국민은행 까치는 구두로 불려졌던 이름중의 하나입니다. 상무 불사조라는 이름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우리가 상무 불사조라고 불렀던 것 처럼 말이죠. 수퍼리그 초기의 기업 마스코트명과 어울린다는 점에서 표제어로 선택했습니다만..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국민은행 까치를 대체할 만한 명칭이 무엇이든 상관은 없구요... [[국민은행 축구단 (수퍼리그)]] 보단 간결해서 사용한 거니까요. 그리고 수퍼리그 시절을 구분 한 이유는 그 시기의 선수를 구분 한다면 그 시기의 팀도 구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까요. 가령 김학범1 선수는 국민은행 축구단의 선수 이면서 국민은행 까치의 선수 두 개를 모두 분류하면.. 이적하진 않았으나 실업시절의 활동과 프로시절을 활동을 모두 분류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수퍼리그 시절과 실업시절 통합은 문서만 통합하고 실업시절은 제거된 이상한 상태입니다. 팀은 하나인데 선수 분류는 심지여 3~4개가 있는 곳도 있고 말이죠.

그리고 과연 재창단 후 구단을 그 이전 구단과 구별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업 축구와 내셔널리그가 별도의 리그도 아니었고 재창단이 큰 의미를 가지는지도요. 재창단에 의미를 둔다면 지금 우리나라 최古의 구단이라는 구단들은 죄다 역사 분리를 해야 합니다. 군 팀을 제외하곤 한국전쟁 이후 최소 5년 이상은 죄다 활동 정지하고 해체되버린 상태였으니까요. 재창단했다고 두 팀을 별도의 팀이라 규정한 적도 없고 KB가 우승했을 때... 몇년만의 우승..이라고 표기하면 해체전 팀을 기준으로 몇년만에 우승이라고 했으니까요.

지금 시간이 없어서 정리가 제대로 안됩니다. 글 쓸데에는 논쟁을 하나씩 해야 하는데 상황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 벅차네요. 아래로 글 차례로 더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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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축구단의 경우

포스트by 칫통 » 2014년3월29일(토) 07:29

할렐루야 축구단의 경우 트윗에서도 얘기했다시피 판단이 좀 서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결정이란게 할렐루야 축구단의 1983~1985년 K리그의 전신인 수퍼리그 참여팀이 현재의 팀과는 다른 팀이다..라는 결정은 유효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80년부터 2012년 사이에 있어왔던 할렐루야-임마누엘의 역사 전반을 부정하고 니들은 다른팀이야...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결정일 뿐이고 한국실업축구연맹은 98년의 할렐루야와 99년의 할렐루야를 동일한 팀으로 인식했었고
할렐루야(안산 H FC)는 1980년에 창단했다고 10여년간 인정해 왔던 내용인데 프로에 진출했다고 갑자기 1999년에 창단된 팀이다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요?
2006년 할렐루야가 대통령배에 우승했을 때 18년만의 우승이라는 보도를 한 것을 볼 때 언론에서도 이 재창단에 대해 역사를 계승했다는 인식을 한 것이구요.

그냥 쉽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위백이나 풋케위키, 축구 커뮤니티에 전무한 것이 하이 FC의 팬,서포터 입니다만.. 제가 만약 고양 하이 FC의 지지자 또는 팬이고 고양 하이의 역사 인식을 공유하는 사람이면서 위키 문서 작성이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논쟁이 어떻게 될까요? 지금의 위키 작성은 고양 하이 측의 입장은 배재된 외부 시선(선교 축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에 의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며 99년 창단을 결정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인이 바뀌었는데 구단명 및 역사를 계승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중국에 상하이 선화(2014년도에 상하이 루디 선화로 개명)라는 구단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챔에도 출전하고 거대시장인 상하이를 연고로 해서 계속활동 하던 중국에서는 나름 명문의 구단이죠. 근데 사실 지금의 상하이 선화라는 구단은 사실 2007년도에 흡수 합병 되었습니다. 같은 상하이를 연고로 하던 상하이 랜청(유나이티드)이라는 팀에 흡수합병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속명은 그대로 상하이 선화가 된 것이죠. 상하이 랜청이 흡수 합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랜청은 2006년도를 마지막으로 합병후 사라진 구단이 되었죠. 할렐루야(비록 해체되었지만..시즌으로 보면 단절은 없습니다.)를 임마누엘이 흡수 합병했지만 종속명은 할렐루야가 되고 임마누엘 축구단은 사라진 것 처럼 말이죠. 위키백과에서는 랜청이 흡수합병되어 사라졌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만 잘못된 겁니다.

오너의 연속성이 단절된 케이스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양대 구단인 레인저스 FC는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승점 삭감, 선수 영입금지 등의 중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구단주가 레인저스 FC를 구입하여 재기를 노렸습니다만.. 레인저스 FC의 빚도 함께 떠안은 것이 아니라 별도의 다른 팀(The Rangers FC)을 만든 것이죠. 연맹이나 빚쟁이들 입장에서는 빚은 해결안하면서 구단의 클래스(1부)나 역사만 다시 받아 안으려는 꼼수를 부렸다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투표를 통해서 퇴출되어 4부리그에서 활동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죠.
법적으로는 과거의 레인저스 FC와 현재의 The 레인저스 FC는 별개의 팀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위키든 팬층에서든 두 팀을 다른 팀이라고 규정내리는 곳은 없습니다.
할렐루야 축구단의 경우 할렐루야의 명칭이나 상징이 지적재산권에 포함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새로 재창단하면서 원래 할렐루야 축구단의 소유주라 할 수 있는 최순영일가와의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으니 오히려 레인저스보다는 상황이 낫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리하자면..
1.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할렐루야 축구단(수퍼리그)(K11)과 고양 하이 FC(K25)는 별개의 구단으로 취급하며, 지금의 할렐루야 축구단은 1999년 창단된 것으로 본다.
2. 한국실업축구연맹은 할렐루야 축구단이 1980년 창단하여 임마누엘과 합병후 2003년부터 10년간 내셔널리그에 참여한 것으로 본다.
3. 언론에서는 신 할렐루야 축구단이 구 할렐루야 축구단을 승계했다는 인식(2006년 18년만의 우승)이 있다가 2008년 이후 김현회에 의해 두 구단이 별개라는 주장이 나타났다.
4. 2개의 구단이 합병되며 합병된 구단을 승계하는 것이나 주인이 바뀌더라도 그대로 구단이 승계된 것이 특이한 사항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4가지 사안과 위에 언급한 기본적인 풋케위키 구단 문서 작성시 종속관계 등을 감안하여 리스트로 정리하자면...

[[고양 Hi FC]]
  • [[할렐루야 축구단]] 분류: 실업 축구단 / 내셔널리그 과거 클럽 / 김포 / 익산 / 안산 /
    • 할렐루야 축구단(수퍼리그 이전) - 이영무 선수 활동시기 별도문서로 만들어야 깔끔하게 정리되는데 양이 너무 적네요. 자료는 찾으면 있겠지만..
    • [[할렐루야 독수리]] - 분류:K리그 과거 클럽 - 고양하이와 별도의 문서... 팀명의 경우 할렐루야 축구단(수퍼리그)가 될 수도 있고.. 고민해봐야 할 듯.
    • 할렐루야 축구단 1986~1998 - 할렐루야 축구단 본문
    • IMF와 재창단 - 할렐루야 축구단 본문
    • 할렐루야 축구단 1999~2012 - 할렐루야 축구단 본문
  • [[임마누엘 축구단]] / 이랜드 축구단 - 분류 : 실업 축구단 / 해체된 축구단

할렐루야 독수리 문서의 경우 K리그 과거 클럽으로 분류되며 할렐루야 축구단로도 분류되는 하위문서이긴 합니다만..
고양하이 FC와는 분리된 문서인데 할렐루야 축구단은 고양 하이의 하위 문서라서 족보가 좀 꼬이는게 걸립니다. ㅎㅎㅎ

이영무 선수는 할렐루야 축구단(수퍼리그 이전)의 선수로 분류되며..
박성화 선수는 할렐루야 축구단(수퍼리그 이전)의 선수 및 할렐루야 독수리의 선수로 분류 됩니다.
그외에도 임마누엘 축구단에서 뛰다가 99년 할렐루야 선수단에 다시 뛰는 선수도 2개다 추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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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팀문서명 문제..

포스트by 계양산도사 » 2014년3월31일(월) 00:07

일단 할렐루야와 국민은행의 경우 현재 문서명을 바꿔야 한다는것에 동의를 하는거 같습니다.
세부적인 구분을 위한것임이지만 결론적으로 공식명칭이 아닌것이 이 문서로 인해 공식명칭으로 인식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수 구분을(김학범1을 예를 드신부분) 위한 분류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위해 팀을 분류한거라면 지금의 문서 분류 방법은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보통 프로팀의 경우는 연고이전이나 팀명을 바꿀경우 별도의 팀으로 구분해서 별도의 문서로 작성이 되고 있습니다.(남패.북패.성남일화나 성남FC등)
하지만 실업팀은 연고지명을 적용하지 않고있고 그 이유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고양 국민은행 문서명 변경은 분명 실수라고 봅니다.)
사실상 국민은행과 할렐루야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문서가 프로와 실업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재창단팀을 이전팀과 달리 구분을 하자는 제안은 일단 "프로와 아마를 넘나든 두팀의 특수성"과 "재창단의 경험"에 따른 것입니다.
이 두팀은 프로와 아마를 넘나들었지만 프로와 아마든 (국민은행은 프로가 아닌 실업으로써 슈퍼리그 참가) 같은 구단이고 다소 역사가 복잡한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문서가 꽤 많이 나눠집니다. 몰론 내셔널리그가 기존의 실업대회와 맥을 같이하는 대회가 맞습니다만. 03년 리그 재출범이후 이 재창단한 후신이 참여한 점, 내셔널리그가 현존하는 실업리그로써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점에서 이 두팀만은 별도로 팀의 "맥"으로 나누는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에서 제안을 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구분하는게 다만 대한축구협회나 각 연맹에서 재창단된팀과 그 이전팀을 별도의 팀으로 규정하는지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2004년 4월호 베스트일레븐은 고양 국민은행을 2000년 창단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할렐루야는 1980년이네요.)
할렐루야의 경우는 저도 일단 원조 구단의 맥을 잇는팀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부분은 말씀을 많이 드렸기에 생략을 하고 기존 다른분들의 의견도 함께 들어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2008년 김현회 기자의 기사이전에도 이러한 주장이 없진 않았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김현회 기자가 기사를 쓰기전에는 그리 정통성 논란이 점화가 되지 않았던건 사실이고 언론에서 지적되지 않았던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중국의 사례가 있지만 국내의 경우가 반대의 사례로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경우 과거 해체된 클럽의 연고지와 구단,엠블럼 그대로 가져와서 재창단된뒤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뉴욕 코스모스) 국가별 팀의 정통성의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건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듭니다. 사실상 국내의 정통성 인정여부에 따라 문서의 구분을 하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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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독수리냐? 할렐루야 축구단 (1983-1985)냐?

포스트by 칫통 » 2014년3월31일(월) 18:27

계양산도사 님이 쓰셨습니다:일단 할렐루야와 국민은행의 경우 현재 문서명을 바꿔야 한다는것에 동의를 하는거 같습니다.
세부적인 구분을 위한것임이지만 결론적으로 공식명칭이 아닌것이 이 문서로 인해 공식명칭으로 인식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수 구분을(김학범1을 예를 드신부분) 위한 분류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위해 팀을 분류한거라면 지금의 문서 분류 방법은 맞는거 같습니다.


문서명을 바꿔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실업구단 혹은 실업구단으로 전환한 구단의 프로(수퍼리그)는 별도로 작성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실업리그와는 별도로 제공되는 데이터가 존재하는 리그에서 활동하였던 구단은 별도의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는 2003년부터 시행된 내셔널리그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역량상의 문제로 제기하지 않은 것일 뿐이구요.

그림

국민은행 까치나 할렐루야 독수리의 명칭은 정식명칭이 아니라 사용할 수 없다라는데에는 동의한 바 없습니다.
최소한 1983년 대한축구협회 산하 수퍼리그위원회에서는 수퍼리그를 출범하면서 수퍼리그에 참여하는 팀은 미국식 프랜차이즈 스포츠의 변형인 일본식 기업 프랜차이즈 명칭(기업명+마스코트)명으로 리그팀을 구성하기 위해서 마스코트명을 선정하라고 했으며, 이에 따라 수퍼리그에 참여하는 팀은 마스코트를 선정했으며, 그 마스코트명을 붙여 통상명으로 사용했습니다. 신문에서는 약칭을 사용하는 경향이 크지만.. 그 당시 중계에서는 할렐루야 독수리, 국민은행 까치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퍼리그/K리그의 구단명칭 운영방식은 이후 프로로 전환했던 럭키금성 황소(LG 치타스), 현대 호랑이, 일화 천마에까지 이어졌으며, 96년 지역연고를 실시하면서 유공 코끼리가 부천 유공으로 바꿀 때 까진 유지된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수퍼리그의 구단명 정책이 프로구단에 있어서는 10여년간 지켜졌음에도 불구하고 수퍼리그에 참여했던 실업구단이나 실업구단 전환팀에게는 크게 강제되거나 그러지 않았다는 점이겠지요.
할렐루야와 국민은행 두 구단들은 모두 수퍼리그 출범전에 이미 축구단의 이름이 정해져 있는데 수퍼리그가 출범하면서 수퍼리그에 의해 구단명에 마스코트명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정한 구단명이라곤 할 수 없었겠지요. 이는 국민은행과 KB국민은행,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국민은행과 한국철도공사이 정식명칭이자 법인명이지만 기업 브랜드 또는 서비스 브랜드를 이중적으로 사용하는 것 말이죠. 축구단의 경우는 할렐루야 축구단과 국민은행 축구단이 정식명칭이지만 수퍼리그에서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을 서비스 할 때는 구단 명을 수퍼리그에 맞춰 할렐루야 독수리와 국민은행 까치로 한 것이죠. 이는 축구단 차원이 아니라 수퍼리그 차원의 사안이니 좀 특수하겠지만요.

여기까지만이라면... 무조건 할렐루야 독수리, 국민은행 까치라고 해야 된다고 했을 터인데... 문제는 한일은행 때문에 걸리는 겁니다. ㅠ.ㅠ

수퍼리그 출범할 당시에만 신경써서 마스코트명을 정하라고 했다가 이후 실업구단에는 손 놓아 버린 점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축협, 연맹은 현재의 병신짓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과거에는 더 병신같았습니다. 1983년 코리안 리그 우승으로 수퍼리그로 승격한 한일은행에게는 이러한 마스코트명 선정하라는 얘기도 없이 그냥 한일 은행 축구단이라는 명칭으로 참여하게 내버려 둡니다. 1985년의 상무는 원래 마스코트명이 존재했으니 별 상관 없는데다 어차피 1시즌뿐이라 그냥 1시즌 문서만 따로 만들면 되는거구요. 거기다 상무 불사조라는 명칭은 축구단 뿐 아니라 상무부대 전체의 마스코트이자 상징이므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구요.

하여간 이 한일은행 때문에..한일은행은 수퍼리그 시기의 문서를 작성하는데 있어.. 명칭에 에러가 생기죠.

[[한일은행]] - 한일은행 축구단을 별도의 문서로 만들 필요없이 한일은행 문서에 한일은행의 역사와 축구단의 역사를 병기하면 됩니다.
[[상무 축구단]]
그렇다면 국민은행과 할렐루야의 경우 2가지 방법이 생깁니다.

[[국민은행 축구단 (1983-1984)]] or [[국민은행 축구단 (수퍼리그)]] or [[국민은행 까치]]
[[할렐루야 축구단 (1983-1985)]] or [[할렐루야 축구단 (수퍼리그)]] or [[할렐루야 독수리]]

이 명칭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실업구단 전환 구단들의 수퍼리그 시절 문서를 작성하자는 겁니다.
1번째 2번째를 선택하면 수퍼리그 시기의 참여 실업구단 혹은 실업 전환구단이 모두 일관성이 있게 되고...
국민은행 까치와 할렐루야 독수리를 선택하면 일관성은 떨어지나 2팀의 명확성은 뛰어나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림
어차피 상무나 한일은행 타입의 문서명은 리다이렉트 될테니 문서작성에 별 문제도 없고 K리그 오리지널 파이브 틀의 문서명처럼 초기 수퍼리그의 의도 등이 잘 드러나는 명확성을 얻을 수 있는거죠.

저는 이 선택의 고민에 대해서 동의 한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후자를 선택했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바란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 바랄께요.


기본적으로 할렐루야 ,국민은행 2팀의 명칭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전체 위키 문서 명칭에서 동일한 상황의 구단 전반에 대한 것 위주로 고민해서 풋케가 잘 굴러가게 하는 것이
모더레이터든 위키 사무관의 역할인데.. 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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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팀문서명 문제..

포스트by 계양산도사 » 2014년6월05일(목) 01:40

할렐루야 축구단의 경우 할렐루야 축구단(프로)라는 문서명으로 옮기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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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팀문서명 문제..

포스트by 칫통 » 2014년6월05일(목) 22:15

계양산도사 님이 쓰셨습니다:할렐루야 축구단의 경우 할렐루야 축구단(프로)라는 문서명으로 옮기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985년의 상무 축구단은 [[상무축구단 1985]](명확하게 정리된게 아니기 때문에 1985년 시즌기록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임시로 부여한 명칭)을 [[상무 축구단 (1985)]]로 바꾸었는데..
할렐루야 축구단은 [[할렐루야 축구단(프로)]]면 무슨 원칙으로 정리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상무, 국민은행, 한일은행, 할렐루야는 동일한 선상에서 고민해서 정리했으면 합니다. 원칙이 정해지면 일괄적으로 정리하면 될 듯 하구요.

국민은행, 서울시청, 한수원, 코레일, 이천상무, 험멜, 할렐루야 등 실업시절과 내셔널리그 시절을 동시에 경험한 구단들의 정리와 함께 정해야 할 듯 한데.. ㅠ.ㅠ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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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팀문서명 문제..

포스트by 계양산도사 » 2014년6월07일(토) 17:41

일단 상무축구단의 경우 상무 축구단 1985로 문서가 되어있고 숫자안에 괄호를 넣었습니다. 위키가 서툴러서 문서명을 바꾸는데

조금 문제가 있긴했습니다^^;;(죄송..)

일단 위에서 제안하신것을 보면 할렐루야의 경우 할렐루야 축구단(슈퍼리그)/할렐루야 축구단(1983~1985)로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구단이 리그출범과 함께 창단을 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1980년에 창단을 했기때문에 이러한 문서명으로는

나중에 1980~1982년의 역사는 담지 못할거라는 판단에서 낸 의견입니다. (1980~1985) 문서명도 생각해볼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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