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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리뷰 ==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동한 [[조원희]] 선수를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보내고 부진했던 외국인 공격진 [[보비]], [[라이언 존슨]]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를 대신할 선수로 [[강원 FC]]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벨루소]] 선수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하였으며,<ref>본래 브라질 국적이지만 시리아 국적을 취득했다.</ref> 수비에 베테랑 [[김동진1|김동진]] 선수를 영입했으며, [[이규로]], [[김동철]], [[김준태]] 등의 선수를 보강하였다. 시즌 전망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챌린지에서 수준급 선수를 보유했다는 평과 함께 지난 시즌 아쉽게 승격에 실패한 것을 만회해 가장 승격이 유력한 팀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마틴 레니]] 감독의 전술이 어긋나는 모습과 공격 진영에서 빈공이 상당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아직 시즌 초반인 4월부터 선수단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이면서 경기력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하여 [[마틴 레니]] 감독에 대한 여론도 급격히 식어가고 말았다. 게다가 [[FA컵]]에서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성균관대학교]]에게 졸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해 32강전에 탈락하게 되면서 서울의 팬들은 [[마틴 레니]] 감독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고, 이 패배가 [[마틴 레니]] 감독의 사임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말았다. 시즌 초·중반까지 전망에 비해 매우 좋지 못한 성적과 경기력을 보여준 [[마틴 레니]] 감독은 여름이 다가오는 시점에 중도 사임하고 말았다. 이후에 [[인창수]]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였으며, 제2대 감독을 물색한 끝에 과거 서울 이랜드의 전식격으로 볼 수 있는 [[이랜드 축구단]]에서 활약한 바 있는 [[박건하]] 씨를 선임하기에 이르렀다.<ref>아직 프로 감독으로 경험이 전무한 [[박건하]] 씨를 선임하는 것에 대해 불신 여론이 일어나기도 했다.</ref> 이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김민제]] 선수를 [[수원 FC]]에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전반기 큰 기대를 받았지만 별 볼일 없는 활약을 선보인 [[벨루소]]를 브라질로 보내고, 과거 [[박건하]] 감독과 선수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 [[고경준]] 선수를 영입하고 [[심상민]]과 [[김봉래]] 선수를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여기에 공격진에는 [[울산 현대]]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인 [[서정진]] 선수를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부터 재임대했으며, [[성남 FC]]에서 전력 구상에서 밀려난 [[유창현]] 선수를 입단시키면서 폭 넓은 리빌딩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후반기 서울 이랜드는 [[박건하]] 감독의 경험 부족을 보이며 중요 경기를 놓치는 등 성적을 반등시키지 못하고 중위권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말았다. 그나마 [[마틴 레니]] 감독 시절 처럼 체력 소모가 극심한 전술로 선수단의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일은 없었으나, 그렇다고 경기력이 올라가지도 않는 매우 애매한 모습이었고, 수비 불안도 여전하여 [[김영광]] 선수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놓칠 법한 경기도 상당수 있었다. 게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거 입단시킨 선수들의 활약도도 기대 이하인 경우가 많았다. [[서정진]] 선수의 경우는 5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내 최다 도움자라는 기록은 올렸으나, 전체적인 경기력이 아쉽다는 평이었으며, [[유창현]] 선수는 주전 전력에 제대로 오르지 못해 무득점에 그쳤다. [[고경준]] 선수의 경우 1경기 출전 후, [[R리그]] 전용 선수가 되고 말았다. 결국, 이런 뒷심 부족과 신임 감독의 시행착오가 겹쳐 성적을 반등시키지 못해 승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에 [[부산 아이파크]]에게 골득실에 밀려 진출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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