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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한국프로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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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 리그 인기도 === 1989년 회생의 기미를 보였던 한국 프로축구는 90년 들어 다시 여러가지 악재에 걸리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야 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북경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열리면서 국민들의 이목이 외부로 쏠린 데다, 해당 대회 참가로 프로의 핵심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된 것. '도시연고제'의 전면 시행<ref>다만 이 당시 도시연고제 시행은 보조연고지가 존재하면서 실질적인 도시연고제 시행이라 보기 어려웠고 실질적인 도시연고제 시행은 1995년 이후로 잡고있다.</ref>, '2군리그'의 도입 등 프로축구를 살리기 위한 일련의 노력들이 전개되었지만 월드컵 등의 악재에 걸려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89년에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신생팀 [[일화 천마]]의 창단으로 팀수가 6개로 늘면서 주중경기와 주말경기가 병행되고 경기수가 대폭 늘어났었으나 (89년), 이듬해인 90년에는 다시 경기 수가 대폭 줄어들었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남북통일축구대회 등 굵직한 대회와 행사들로 인해 프로축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적다고 판단한 축구협회는 경기수를 팀당 30경기씩 총 90경기로 축소시켰던 것. 이로 인해 주중 경기가 없어지고 토요일 위주의 주말 경기로만 시즌을 치루게 되었다. 경기 수의 축소로 당연히 총 득점수(총 186골)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고, 경기당 평균득점수도 '2.06골'로 줄어들어 경기의 흥미가 다소 반감되기도 하였다. 1989년에 경기당 평균 관중 5천4백여명으로 늘어나는 추세였던 프로축구의 관중수는 90년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팀당 경기수가 10게임이나 줄어들어 총 관중수는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평균관중수는 반대로 5백여명이 늘어났다. 이처럼 갖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관중수가 다소 증가한 이유는 90년 들어 처음으로 시도된 '도시연고제' 때문이었다. 이전까지 '광역연고제'를 쓰던 각 구단들이 90시즌부터 연고지를 특정 도시로 한정하는 '도시연고제'를 시행하면서 지역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선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충청도에서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럭키금성과 현대. 충청도와 강원도에서 관중동원에 고전하던 두팀은 각각 서울과 울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총관중수와 평균관중수에서 모두 신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관중신장세는 시즌 중반에 일찌감치 우승팀이 가려지는 등 순위경쟁이 시들해지면서 덩달아 주춤거렸다. === 팀 리뷰 ===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대표팀에 거의 시즌 내내 발이 묶인 가운데 시즌 우승은 럭키금성에게 돌아갔다. '스타군단'인 대우와 89시즌 우승팀인 유공이 나란히 2위와 4위로 밀린 가운데 전년도 준우승팀인 럭키금성이 시즌 중반부터 일찌감치 독주체제를 갖춘 가운데 여유있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85년에 1위에 올랐던 럭키금성으로서는 두번째 영광. 럭키금성의 우승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빗나간 것이었다. 시즌 개막전에 전문가들은 대우와 현대를 '2강', 포항제철과 유공을 '2중'으로 꼽고, 럭키금성은 일화와 함께 '2약'으로 전망했다. 대우는 비록 대표팀 차출이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워낙 저력이 있는 팀이고, 현대는 전년도 최하위팀이지만 거물급 신예들을 대거 영입하는 등 전력이 크게 보강됐기 때문. 이에 반해 럭키금성은 스트라이커 [[최순호]]가 대표팀에 차출되는 등 전력누수가 큰 상태였기 때문에 일화와 함께 약체로 평가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전문가들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고재욱]] 감독이 이끈 '황소군단'은 주전들의 고른 기량과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 4월 이후 줄곧 선두를 내달린 끝에 여유있게 정상에 오른 반면, 대우와 함께 '2강'으로 꼽혔던 현대는 [[변병주]], [[강득수]], [[정종수]]를 데려오고, 거물신예 [[김현석]]과 [[송주석]]을 영입하고도 5위에 머문 것. 한편 외국인 감독인 [[프랑크 엥겔]]을 사령탑에 앉힌 대우는 [[김종부]]와 [[이태호]] 투톱의 공백을 나름대로 잘 메우며 준우승을 차지, '영원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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