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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생활 = == 일본 시절 == 2008년 은퇴 후에도 사간 도스에 남아 코치 생활을 시작하였고 2010년 수석 코치 겸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였다.<ref>사실상 2010시즌부터 사간 토스 감독직을 수행하였으나, JFA 공인 S급 라이센스만 감독 업무가 가능한 일본 축구 규정에 따라 A급 라이센스 소지자인 윤정환은 명목상 수석코치의 직위에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ref> 드디어 JFA S급 라이센스를 따낸 윤정환은 2011년부터 사간 도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2011시즌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선수들을 혹독한 훈련으로 다스린 윤정환은 만년 2부팀이었던 도스를 J1으로 승격시킨데 이어 승격 첫해인 2012시즌, 팀을 J1 5위에 올리면서 일본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이에 도스시는 훈련장과 클럽하우스를 지어주기로 약속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듯 했는데.. 2014년 8월, J1리그 1위에 사간 도스를 올려놓는 등 순항하던 윤감독이 돌연 해임되면서 논란 속에 일본에서의 지도자 생활을 마무리 짓고 말았다. == 울산 시절 == 사간 도스에서의 해임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ㆍ[[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감독 내정설 등 설왕설래만 오고가던 윤정환은 2014년 12월 [[조민국]] 감독의 뒤를 이어 [[울산 현대]] 감독에 부임하였다. 계약기간은 2년에 1년 연장 옵션이라고.. 울산 감독 부임 이후에는, 2015시즌 팀 리빌딩을 꾀하며 자기 색깔을 드러내려 했으나 성적이 뒷받침 되질 않아 고생했고, 2016시즌에는 [[김신욱]]을 내보내는 등 극약 처방까지 내리며 분투 중이나 김신욱에 대한 애정이 컸던 울산 팬들과의 갈등으로 고생 중이다. == 플레이 스타일 == 그의 플레이를 논하자면 천재 플레이메이커로는 수식이 부족할 정도. 환상적인 터치, 간결한 동작, 그리고 이어지는 정확한 패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이끌어내게 하였다. 몸싸움을 약간 꺼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그만큼 지능적으로 해결하는 스타일. 다만 윤정환 선수를 논할때 단점으로 체력이 부족한 반쪽짜리 선수라고 평가하는게 일반적인데... 정확히는 '''뛸 때와 안뛸 때를 구별했을뿐, 체력적으로 부족한 선수는 절대 아니다.''' 라고 요약할 수 있다. 한마디로 '아니다 싶으면 안뛴다' 스타일이었고, 이러한 점은 근성을 강조하는 한국 축구 스타일과 어울릴 수 없었기에 부정적 꼬리표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ref>[[발레리 니폼니쉬]] 감독을 만난 것이 윤정환 선수에게 있어 인생 최대의 행운이었음이 여기에 있다. 다른 감독 같았으면 윤정환 선수의 재능의 반도 써먹질 못했을 것이라는게 중론. 당장 고 [[차경복]] 감독이 성남 시절 윤정환에 대해 내린 평가나 기용 방식만 봐도 이 점은 확연히 드러난다</ref> 여기에 팀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카리스마와 경기 전체를 보는 눈도 한차원 높았던 선수로 니폼니쉬는 윤정환 선수를 두고 '''자기가 해야할 일을 다 알고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굳이 내가 지시할 필요가 없다.''' 는 평을 남기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야말로 축구만화 주인공의 현실판 ㅜ.. 또한, 윤정환 선수는 단순히 패스만 찔러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득점력도 갖춘 선수였지만, 기실 윤정환 선수는 득점 찬스가 엄청나게 많은 상황에서도 동료 선수들에게 패스를 통해 어시스트 하는걸 즐겼다.<ref>때문에 K리그 통산 40도움이 넘는 선수 중, [[강득수]] 선수와 함께 유일하게 [[40-40 클럽]]에 가입하지 못한 선수로 남았다.</ref> 다만 이게 좀 과해서 PA내 슈팅 찬스 상황에서도 부천 스트라이커 들에게 슈팅을 양보하곤 했는데.. 유독 득점 감각 있는 스트라이커가 부족했던 부천 SK였기에, 이러한 플레이 성향은 두고두고 약점으로 남았다.<ref>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http://tirano.egloos.com/1725990] 에서 홍차도둑님의 글을 보는 것이 좋다. 위 링크를 따라가 윤정환 시리즈의 일독을 권한다.</ref> == 에피소드 == [[File:허당골.jpg|섬네일|300픽셀|당시 윤정환의 패스로 실점을 허용한 [[김병지]] 선수가 망연자실해하고 있다.]] * 1997년 4월 26일, 당시 부천 VS 울산 경기 도중, 부천의 윤정환이 필드에 쓰러진 선수가 치료 받는 상황이라 울산이 볼을 라인아웃 시켰던걸 관례대로 부천 볼이나 다시 울산에 넘겨준다는 것이 윤정환의 힘 조절 실패로 울산 GK [[김병지]] 한테 패스한다는게 그만 그대로 골이 된적이 있었다. (옆의 사진이 그것) 이에 대해, 니폼니쉬 감독은 부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려 울산에게 1골을 내줄 것을 지시했으나, 부천 골리 [[샤샤1|샤샤]] (공격수 샤샤가 아닌 골키퍼 샤샤다.) 만은 이 지시를 듣지 못해, 부천 선수들이 왜 수비를 안하냐고 버럭버럭 화를 내면서 울산의 슈팅들을 막아낸 일화가 있다. 결국 감독이 샤샤를 잠깐 불러 자초지종을 얘기한 이후에야 실점을 허용. 결국 1:1로 경기가 끝났다. * 신은 모든걸 주지 않는다고. 발레리 니폼니쉬 감독과 윤정환이라는 역대급 조합을 보유한 [[부천 SK]]였지만, '''골을 넣을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약점을 안고 있었다. 그나마 밥값한 [[세르게이]]를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윤정환 선수의 패스를 받아 두 세번의 기회안에 골을 성공시키는 선수가 없었다. ㅠㅠ [[샤샤2|샤샤]]가 부천에 있었다면 윤정환 선수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을텐데...<ref>실제로 [[부산 대우 로얄즈]]가 [[샤샤2|샤샤]]를 매물로 내놓았을 당시, 부천과 수원이 경합을 벌인바 있다. 결국 샤샤는 수원행.. 이때 부천으로 샤샤가 이적했다면 K리그 판도가 바뀌지 않았을까?</ref> == 경력 == * 1995 ~ 1999 : [[유공 코끼리]] / K리그 * 2000 ~ 2002 : [[세레소 오사카]] / J리그 → J2리그 * 2003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 2004 ~ 2005 : [[전북 현대 모터스]] / K리그 * 2006 ~ 2007 : [[사간 도스]] / J2리그 == 같이 보기 == * [[부천 SK]] * [[발레리 니폼니쉬]] * [[니포사커]] == 외부 링크 == == 참고 == <references/> [[분류:1973년생]][[분류:금호고등학교의 선수]][[분류:동아대학교의 선수]][[분류:1995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유공 코끼리의 선수]][[분류:부천 SK의 선수]][[분류:성남 일화 천마의 선수]][[분류:전북 현대 모터스의 선수]][[분류:해외진출 선수]][[분류:전설적인 선수]][[분류:해외진출 지도자]][[분류:울산 현대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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