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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생활 == === K리그 이전 === 바이아 유소년팀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세아라와 아메리카를 거쳐 2010년에 친정팀 바이아에 돌아왔다. [[브라질 전국리그]] 세리 B에서 2010년 10월 16일과 23일 각각 나우치쿠와 ASA를 상대로 연속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는 맹활약을 펼쳐 전국리그에서 시즌 총 15골을 성공시키며 주목받았다.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아드리아노는 전국리그의 강호인 플루미넨시와 파우메이라스를 거치기도 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바이아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011년 7월 브라질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스더로 이적해 처음으로 해외진출을 했고, 반 시즌 동안 12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이듬해 2012년 부진을 겪으며 22경기 3골에 그쳤고, 결국 2013년 다롄 스더 소속으로 바이아와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시로 임대를 떠나는 신세로 전락하기도 했다. 아드리아노는 주리그와 전국리그에서 활동했지만 단 한 골에 그치며 시즌 종료 후 다롄 스더와 인연을 정리했다. === 대전 시절 === 2014년 [[K리그 챌린지]]의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였다. 이적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시즌이 개막하자 놀라운 득점 행진을 보이며 단숨에 주목을 받게 되었고, 대전의 득점 대부분을 책임지며 시즌 총 27골을 기록하였다. 대전은 아드리아노의 활약에 힘입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게 되었고 아드리아노는 시즌 득점왕과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K리그 챌린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불리게 되었다. 2015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대전에 최종 잔류를 결정하였지만, 동계훈련 동안 이어진 지지부진했던 재계약 협상으로 팀 훈련에 늦게 합류하게 되어서 초반 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4월 26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살아났고, 이후 경기에서 대전의 공격을 홀로 책임지며 고군분투하기도 했으나 부진의 늪에 빠진 대전 성적을 반등시키지 못했다. === GS 시절 === 2015년 6월 2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끝으로 대전을 떠나 확실한 외국인 스트라이커가 없었던 [[FC GS]]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빠르게 팀에 적응했고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최용수]]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게 되었다. 2016년에 GS로 복귀한 [[데얀]]과 투톱으로 출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10골 2도움과 [[K리그 클래식]]에서 8경기 6골 3도움을 기록, 5월까지 팀 소속으로 16골 5도움이라는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이며 K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아드리아노를 중심으로 전술 계획을 세운 [[최용수]] 감독이 갑작스럽게 [[중국 슈퍼리그]] 장수 쑤닝 사령탑에 취임하고 [[황선홍]] 감독이 후임으로 오자 약간의 변수가 생기고 만다. [[황선홍]] 감독은 이전보다 아드리아노에게 전방에서 볼 키핑 후 동료 공격수에게 찬스를 만드는 역할까지 주문하게 되면서 활약도가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스리톱을 사용하기에 이 자리를 [[데얀]]이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말았다. 그래도 결정력은 가장 좋기에 황 감독도 아드리아노를 활용하기 위해 여러 공격 전술을 사용하였으나, 대전 시절이나 [[최용수]] 감독 시절보다는 잠잠해진 편. 여기에 경기 중에 [[임채민]] 선수를 가격해 퇴장에 징계까지 받아버려 세간에서는 신임 감독과 기싸움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하면서 주전 자리가 위태로워 지기도 했다. 이후 징계에서 복귀한 뒤에는 이런 우려와 달리 황 감독 전술에도 점차 적응하는 모습으로 득점을 올려 시즌 17득점으로 2년 연속 득점 랭킹 2위에 오르고 팀 우승에 기여함과 동시에 FA컵 결승저에서도 한 골을 넣어 FA컵 득점왕에 올랐다.<ref>아드리아노는 [[대구 FC]]와 32강전에 홀로 4골을 터트려 결승전까지 부동의 득점 1위였다. 이후 결승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조나탄]] 선수가 1·2차전 모두 득점에 성공하고 출전 경기수가 아드리아노보다 적기에 득점왕에 오를 뻔 했지만, 이후 아드리아노도 골을 터트려 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그런데 이 득점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 오심이었으며 약간 행운이 따른 득점왕 등극이었다.</ref> === K리그 이후 === 시즌 종료 후에는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려 이적을 기정사실화 하였으며, 2017년 1월 16일로 [[중국 갑급리그]]로 강등당한 스좌좡 융창 입단을 확정지었다. 그다지 좋지 못한 기억이 남아 있는 중국으로 돌아온 아드리아노는 시즌 개막 후에 주전 공격수와 윙어로 기용되었는데, 전반기 동안 4골 3도움이라는 [[K리그]] 시절보다는 아쉬운 개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전북 시절 === 중국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아드리아노는 시즌 종료와 함께 K리그 팀과 계약을 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좌장과의 계약이 1년이나 남아있었기 때문에 타팀으로 이적하려면 상당량의 이적료를 지출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드리아노는 17시즌 스좌장에서 연봉의 1/3가량이 미지급된 상태였던터라 미지급 연봉을 포기하는대신 계약해지 하는 조건을 요구하였다. 결국 이 조건이 받아들여져 자유계약으로 풀렸고 2018년 1월 [[전북 현대 모터스]] 입단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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