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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생활 == === K리그 이전 === 바이아 주의 축구팀인 바이아 지 페이라에서 2011년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완델손은 이후 리우데자네이루 주의 아메리카-RN으로 소속을 옮겨 2012년 [[브라질 세리 B]]에서 32경기에 출전해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하였다. 2014년 완델손은 톰벤시로 이적하였고 프로 선수로 많은 경기를 뛰었던 아메리카-RN로 임대, 그리고 2015년에는 포르탈레자로 임대 이적하기도 했으나 포르탈레자에서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 대전 시티즌 시절 === 2015년 7월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였다.<ref>[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5070318493613§ion_code=10&cp=se&gomb=1 대전, 이현승-완델손 영입… 2일간 6명 영입]</ref> 날카로운 킥력을 보유한 완델손은 대전의 [[최문식]] 신임 감독의 지시에 따라 공격 지역에서 출전하게 되었고 이러한 기용은 적중하여 데뷔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경기에서는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0-1로 뒤지고 있던 대전의 동점 골을 작렬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기도 했다. 빠른 스피드와 킥력을 겸비해 전반기 외국인 선수들 부진을 만회하는 영입으로 불리며 후반기 대전의 반등 핵심 자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추락하는 대전의 성적을 홀로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아쉽게도 대전은 시즌 종료와 함께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말았다. 완델손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에서도 주전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최문식]] 감독이 공격 전술 중심을 완델손에서 [[김동찬]]과 [[황인범]] 등의 국내 선수 위주로 수정하였는데, 팀 공격력이 더 좋아지자 점차 애매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방이 있는 선수로 통하며 [[퍼플아레나]]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8라운드 [[충주 험멜]]과 경기에서 [[구스타보]]와 합을 맞춰 [[충주 험멜]]과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경기 MVP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고,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며 대전 측면에서 매서운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전의 예산 삭감 문제로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6월부터 전해지게 되면서 [[실바9|실바]]와 함께 일년 만에 퇴단하고 말았다. === SK 유나이티드 시절과 그 이후 === 대전에서 퇴단 후, 브라질로 돌아가지 않고 [[SK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SK에서 완델손은 투톱 시스템에서 주로 스트라이커로 출전하였는데, 경기 출전은 [[이근호]], [[안현범]], [[마르셀로3|마르셀로]] 등 쟁쟁한 공격진으로 인해 일정치는 않았다. 그럼에도 4득점과 3도움을 올리는 쏠쏠한 활약을 선보이기도. 여기에 소속팀 SK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음에 따라 완델손의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 입성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완델손은 후반기에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SK 유나이티드]]에 완전 이적에 이르지는 못하였고, 대신 2017년 [[브라질 세리 A]] 승격팀인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에 입단하여 2017년 전반기까지 활동하게 되었다. === 포항 스틸러스 입단 === 2017년 6월 8일로 [[K리그 클래식]] 소속의 [[포항 스틸러스]] 입단을 확정지으면서 다시 [[K리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완델손은 입단 첫 경기인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골키퍼마저 없는 완벽한 역습 찬스를 놓치는 결정적인 실수로 초반부터 좋지 못한 인상을 주고 말았다. 이후로는 주로 조커로 활동하면서 [[최순호]] 감독 스타일에 적응기를 갖았으며, 당초 공격수로 기용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포항 측면 수비가 붕괴되자 본 포지션인 왼쪽 측면 수비수로 기용되기 시작하였다. 오히려 이 시기부터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주전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1라운드 [[FC GS]]와 경기에서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35분경에 왼쪽 측면을 홀로 휘저어 단독 찬스를 만들었고, [[양한빈]]을 맞고 나온 것을 그대로 넣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게 만든 바 있다.<ref>경기 중에는 완델손의 득점이라고 기록되기도 하였지만, 리플레이 화면에서는 완델손의 슛을 피하던 [[룰리냐]]의 몸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 완델손 도움, [[룰리냐]] 득점으로 정정되었다.</ref> 시즌 종료 후에는 임대 기간 만료로 포항을 퇴단하였다. === 전남과 포항 복귀 === 2018년 1월 2일로 [[전남 드래곤즈]] 임대 이적하였다. 이로써 완델손은 [[K리그]]에서 4번째 팀을 거쳤다. 전남에서는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동하였는데, 경기력에 있어 기복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게다가 과거 [[대전 시티즌]] 시절에 겪었던 소속팀 강등을 다시 경험하였다. 2019년에는 [[최순호]] 감독의 부름을 받고 [[포항 스틸러스]]로 복귀하였다. 또한, 기나긴 임대 생활을 청산하고 입단하게 되면서 꾸준한 활약이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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