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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생활 == === K리그 이전 === 풋살 선수로 활약했던 티아고는 브라질 우니앙 아그리콜라 바바리엔시 유스 시절 축구선수로 전향한 뒤, 1997년 프로선수로 승격되어 데뷔를 하였다. 이후 중국 무대에 입성한 티아고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선전 핑안(現 선전 FC)에서 활약하였다. 티아고는 2001년 13골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주었고, 이듬해 2002년에는 절정의 기량으로 16골을 득점하여 득점왕에 올랐다. 다음 시즌에는 팀 동료였던 리이(李毅, Li Yi, 1979.06.20 ~ )와 함께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티아고와 리이는 2003시즌 득점 1위와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ref>티아고는 선전에서 마지막 시즌인 2003년에는 13골을 득점하여 득점부문 2위에 올랐으며, 동료였던 리이는 14골로 득점왕이 되었다. 하지만 팀 성적은 4위라는 아쉬움을 남겼었다. 티아고는 선전에서 총 88경기에 출전하여 44골을 득점하였다.</ref><ref>해당 시즌은 중국 축구 갑급 A리그 마지막 시즌이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로 재출범 하였다.</ref> 중국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티아고는 [[J리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하였지만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에서 10경기에 출전해 단 2골을 기록하는 부진을 겪었다.<ref>리그 이외에 J리그컵에서 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 일왕컵에서 1경기의 출전한 것이 전부였다.</ref> 일본에서 부진으로 티아고는 브라질로 돌아게 되었고, 2006년부터 다시 중국 무대로 복귀하여 상하이 롄청(現 상하이 뤼디 선화<ref>2006년부터 부분 통합이 시작되었고, 2007년 상하이 선화와 완전 합병되었다.</ref>)과 베이징 궈안을 거쳤다. 그러나 티아고는 과거 선전 시절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베이징 궈안에서 반시즌만에 퇴단하게 되었다. 티아고는 방출된 후 [[브라질 세리 A]]의 고이아스로 이적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베이징 궈안으로 2008년 임대 이적하여 복귀하였고, 그 시즌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베이징 궈안에서 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6골을 기록하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득점을 성공하는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베이징 궈안에서의 임대 기간을 마친 티아고는 [[브라질 세리 B]] 소속의 상카에타누로 이적하였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 2009년 7월 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전반기에서의 부진한 성적의 반등이 필요했었다. 또한 기존 공격수들의 빈곤한 득점력<ref>[[서동현]]은 전반기 내내 무득점 행진에 시달리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태균]]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으며, 2008년 우승을 이끌었던 [[에두]] 역시 전반기 동안 리그에서만 2득점에 그쳤다. 더욱이 이 선수들이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로 경기에 못 나오는 경우도 빈번해져서 2009시즌에는 [[이상호2|이상호]]와 [[배기종]] 마저 본래의 포지션이 아닌 스트라이커 자리에 기용하는 전술 변화를 시도하였지만, 이러한 변화도 효과적이지 못하였다.</ref>을 채워줄 외국인 공격수의 영입도 절실하였다. 이에 따라 [[산드로2|산드로 히로시]]와 함께 티아고를 상카에타누로 부터 6개월 임대 영입하였다. 티아고의 K리그 데뷔는 7월 4일에 있었던 [[성남 일화]]와 홈경기에 이루어졌다. 이 경기에서 티아고는 수비 지역에 있던 [[백지훈]]의 롱패스를 등으로 살짝 건드려 공의 경로를 바꾸어 상대 수비를 완벽히 속이고 단독 찬스를 만든 뒤, 가볍게 왼발 인사이드로 차 넣어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성공 시켰다. 데뷔전에서 노련한 플레이로 단숨에 주전으로 도약한 티아고는 8월 1일에 있었던 [[FC GS]]와 펼쳐진 홈경기에서도 [[김대의]]가 수비 진영에서 길게 찬 롱볼을 가볍게 트래핑 하여 단독 찬스를 만들었고 지체 없이 바로 차 넣어서 팀의 추가골을 성공 시켰다. 그 뒤 리그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 FC]]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였다. 티아고는 [[2009 하나은행 FA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009 하나은행 FA CUP]] 4강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서 전반 26분에 선취 득점을 성공 시켜서 팀의 3-0 대승과 결승행을 이끌었었고, [[성남 일화]]와의 결승전에서도 전반전 [[라돈치치]]에게 실점하여 패색이 짙던 후반 약 42분에 성남의 밀집 수비 사이에서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여 [[김태윤]]으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내었고, 이를 [[에두]]가 성공시켜 연장전으로 이끌 수 있게 만들었다. 이후 승부차기에서는 티아고는 실축하였지만, 티아고의 다음 키커였던 [[김두현]]과 [[김대의]]가 승부차기에 성공하여 수원은 4-2로 승리하여 FA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티아고는 승부차기에서 실축은 하였지만 후반 종료 직전 과감한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활약으로 수원의 FA컵 우승에 기여한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시즌 종료 후 티아고는 적지 않은 나이에 완전 이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며, 2010년에는 티아고와 함께 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갔었다. === K리그 이후 === 수원에서 임대 복귀한 티아고는 2010년에 중국 무대의 첫 팀이었던 선전 FC<ref>팀 명칭이 상당히 자주 바뀌는 팀이다. 그러한 이유로 티아고의 데뷔 시절 팀명하고 다르다. 또한 선전 FC라는 팀명도 변경되어 2014년까지 선전 홍쫜으로 불리다가 다시 2015년부터 선전 FC로 불리는 중이다.. 이 팀을 가장 편하게 부르는 방법은 '''선전 루비'''로 부르는 것이 제일 편한 방법일 것이다.</ref>로 이적하였지만, 부진하여 하부리그에 있었던 청두 톈청으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티아고는 8경기에 나서서 6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으로 청두의 [[중국 슈퍼리그]] 승격에 이바지하였다. 청두의 승격에 기여한 티아고는 과거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절 코치였던 마사나가 카게야마(影山 雅永, 1967.05.23 ~ )의 부름을 받고 그가 감독으로 있었던 [[J리그 디비전2]]의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주 득점원으로 활약하였으나 다시 부상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2012년 퇴단하였다. 2013년에 브라질로 돌아간 티아고는 인디펜덴테 지 리메이라에 소속된 것을 마지막으로 축구화를 벗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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