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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절 == [[2008년 드래프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여, 2009년부터 2선발 골리로 [[권순태]] 선수가 결장하는 경우마다 선발 골키퍼로 활약하였다. 2011 시즌을 앞두고 [[권순태]] 선수의 [[상무]] 입대가 확정되면서 김민식 선수가 1선발을 맡을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단은 전북이 다른 팀 골키퍼를 영입할 것이라는게 지배적인 견해. 때문에 2011년에도 김민식 선수는 2선발 활약이 예상되었다. 결국 예상대로 [[염동균]] 선수가 영입되어 김민식 선수는 2선발로 뛸 것으로 보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승부조작 파문에 염동균이 연루되어 전력이탈되면서 김민식 선수가 전북 1선발 골리로 등극하고 말았다. 갑작스런 시즌중 1선발 교체상황에서 김민식 선수는 현재까지 훌륭하게 염동균의 이탈 공백을 메우고있으며, 특히 7월 24일 벌어진 對 [[성남 일화 천마]]와의 경기에서 성남의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내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견인하였다. 전북팬들은 염동균의 승부조작 연루에 분노하였으나 덕분에(?) 김민식 선수의 잠재력이 폭발하였다고 좋아하는 눈치. 지금과 같은 꾸준한 선방 능력과 기복없는 플레이가 시즌 내내 이어질 경우, 전북은 권순태 선수에 이어 막강한 골리 자원을 하나 더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김민식 선수는 2011시즌 ACL 결승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기에서 대활약하며 전북 입장에서는 복이 터지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K리그 2011 결승전에서 1차전 [[설기현]]의 결정적인 슈팅 등을 컷트해내며 팀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김민식 선수의 안정적인 활약 끝에 최대의 위기를 무난히 넘긴 전북은 2011시즌 K리그 우승을 거머쥐었고, 동시에 대형 골리 자원을 얻게되는 겹경사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맞이한 2012시즌, 김민식 선수는 전북의 불안한 수비진을 지탱하지 못한채 실점을 거듭해 전북 팬들에게 걱정거리가 되었다.. 결국 전북은 김민식 선수와 경쟁 상대로 [[대전 시티즌]]에서 방출된 [[최은성]] 선수를 긴급영입 하였고, 최은성 선수는 10월 현재까지 0점대 실점율을 유지하며 대활약을 펼치며 김선수를 2선발로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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