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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시절 == [[2010년 드래프트]]에서 [[FC GS]]에 6순위로 입단하였다. 데뷔 시즌부터 신임 [[빙가다]] 감독의 눈에 들었으며, 후반 조커 자원으로 꾸준히 출장하여 3도움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0시즌 여름 비슷한 스타일의 [[최태욱]]이 영입되면서, 벤치에 앉기조차 힘들어졌는데... 급기야 9월 4일 [[광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였으나 좋지못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전 교체아웃되었고, 이후 1군 무대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년차를 맞이한 2011시즌에는 [[FC GS]]에 신임 [[황보관]] 감독이 부임하였고, 김태환은 [[최효진]]과 [[이종민]]의 군 입대를 사유로 황보관 감독에 의해 오른쪽 윙백으로 보직 변경을 요구받았으나, 몇 경기 뛰지도 못한 채 다시 본 포지션인 윙으로 돌아왔다.<ref>이즈음 뜬금없이 단순히 발이 빠르다는 이유로 윙백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경기를 뛰었다. 정식 A매치는 아니고, 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취소된 [[몬테네그로]]와의 친선경기 대신 열린 [[대구 FC]]와의 연습경기였다.</ref> [[황보관]] 감독 시절 교체 선발을 가리지않고 나서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였으나 2010시즌만 못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3차전 [[나고야 그램퍼스]] 원정에서 수비진영에서 볼을 뺏기는 실수를 저지르며 실점한데 이어, 홈에서 열린 나고야와의 4차전에서도 김선수의 패스미스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황보관]], [[이재안]]과 함께 [[FC GS]] 팬들의 집중적인 비난 대상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김선수를 적극 밀어주던 [[황보관]] 감독이 사임하였고, 동시에 김선수도 부상을 끊어버렸다. 부상에서 복귀 이후 간간히 교체자원으로 출전하였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소속팀에서의 실망스러운 모습과 달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에는 꾸준히 선발되었고, 오만 U-23과의 경기에 교체 투입되어 2도움을, 이후 요르단 U-23과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1골과 페널티킥 유도를 하는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홍명보호의 황태자로 급부상하였다. 소속팀에서의 모습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천지차이. 올대에서의 활약 덕분에, 여름 이후 2군으로 내려갔던 김선수는 2011시즌 막판 다시 1군에서 활약하며 기사회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시즌 막판 [[성남 일화]]와의 경기에서 중거리 슛으로 [[K리그]] 마수걸이 골까지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2년에는 소속팀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남태희]], [[백성동]]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런던올림픽 본선 최종엔트리 마저도 제외되며 시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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