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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 논란 == 2007시즌이 끝난 후 새로 부임한 [[조광래]] 감독은 까보레 중심으로 공격진을 구성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까보레의 원래 소속이었던 이뚜아누와 이적 협상은 완료 하였지만 협상 테이블에서 까보레의 서명을 받아내지는 못했다. 결국 까보레는 계약 논의를 일축하며 [[FC 도쿄]]와 계약하며 팀을 떠나려고 했다. 경남은 [[FIFA]]에 제소할 것을 불사하고서라도 까보레의 [[J리그]] 행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에는 <del>그놈의</del> [[대승적 차원]]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까보레를 떠나보내야 했다. 이적료는 당시 대외비로 하기로 했으나 일본<del>의 대표적인 찌라시</del>언론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이적료는 3백만 달러<ref>현재 가치 약 34억 원, 당시 30억 원</ref>에 달하는 거액이었지만 워낙에 소유권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실질적으로 받은 금액은 6억 언저리 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실 까보레의 이적에는 구단 차원에서 제의보다는 에이전트의 장난질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지라 경남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경남을 떠난 까보레는 일본에서도 승승장구 하다가 2009시즌 [[카타르]]의 [[알 아라비]]로 이적해 활동하였으며, 2011/12시즌부터는 움살랄에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사실 경남에 오기 전 브라질의 명문 클럽 [[코린치안스 SC]]나 [[그레미우]]와 계약을 할 수도 있었으나 [[K리그]]로 와서 몸값도 올리고 명성도 올리는 방안을 선택했던 까보레이기에 일본 이적은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었던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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