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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생활 == [[2011년 드래프트]]에서 [[경남 FC]]에 우선지명되어 입단하였다. 데뷔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윤일록은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이에 팬들은 그의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2012시즌에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는 듯 공격 포인트가 약간 줄어들었지만 더욱 날카로워진 움직임을 자랑하며 6골 2도움을 기록, 팀 내 득점 3위에 올라 경남의 보물로 자리잡았다. 또한 팀에서 가장 많은 42경기(...)에 출장하며 체력을 과시하였다. 하지만 12시즌 종료 이후, 구단주 자리가 공석이라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남 FC의 선수들이 이적설에 휘말리고 말았고, 윤일록도 예외는 아니었다. 윤일록을 다수의 팀들이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 수원, 전북, 울산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갑자기 FC GS에서 현금 10억에 윤일록을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GS에서는 [[에스쿠데로]], [[데얀]], [[몰리나]]와 같은 쟁쟁한 자원들 틈바귀에서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었지만, 경남 시절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해 GS 팬들의 원성을 들었다.<ref>입단 후 아챔에서는 상당한 실력을 보였는데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부상을 당했다.</ref>. 하지만 소속팀에서의 활약과는 별도로, 국가대표팀에서는 승승장구해 2013년 8월 [[A매치]]에 데뷔한 뒤 꾸준히 A매치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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