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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정강이 보호대는 [[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던 {{주석|샘 웰러 위도슨(Sam Weller Widdowson)|1866년부터 1880년까지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로 활동했고, 단거리, 허들 선수로도 명성을 날렸으며, 노팅엄쉐어 크리켓 클럽에서 크리켓 선수로도 활동한 만능 스포츠맨이었다. 레이스 공장 사장이었고, 1879년부터 1884년사이에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사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880년에는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이 고안하여 1874년 처음 소개되었다. 축구경기중 상대 수비수로부터 무수히 정강이를 걷어채였고 그 통증으로 경기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위도슨은 정강이를 보호하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끝에 [[크리켓]]용 패드 한쌍을 잘라 스타킹 밖에 달았다. 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다른 선수들에게 비웃음을 당했지만 이후 1880년 [[FA]]로 부터 이러한 정강이 보호대의 착용을 허락받았다.<ref>위도슨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사장 신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지도..실제로 위도슨이 사장이 된 다음해에 착용이 허락되었으니..</ref> 그러나 의무적인 사항이 아니었기 때문에 신가드가 나오자 많은 선수들이 착용했으나 아무래도 보호대를 착용하면 답답한 점이 많았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고 스타킹만 신는 선수도 많았다. 이후 100여년이 지나서야 1993년 신가드의 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선수의 기본장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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