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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시절 == 청소년대표로 승승장구하던 최성국은 2003년 [[울산 현대]]에 계약금 3억, 연봉 2천만원, 계약기간 5년의 최고급 계약을 통해 울산에 입단하였다.<ref>당시 신인 최고 상한 계약금액이 3억이었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발표된 계약금은 3억이었으나, 울산이 최성국 선수를 데려오려고 3억 이상의 웃돈을 얹어줬다는 소문이 파다했다.</ref> 첫 시즌 27경기에 나와 7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고, 팀도 승승장구하며 [[성남 일화 천마]]와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당시 최강전력을 자랑하던 성남에 밀려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고, 신인왕 타이틀도 [[안양 LG 치타스]]의 [[정조국]]에게 밀리며, 신인왕 자리도 놓쳤다. 이듬해인 2004년 최성국은 [[2004 아테네 올림픽]] 예선과 본선에 잇달아 출전하면서, 피로가 누적된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부상까지 당하면서 19경기 1골 4어시스트로 2년차 징크스에 허덕이기도.. 이듬해엔 2005년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차전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ref> 당시에 이 골이 최성국의 왼팔에 맞고 들어가면서 [[핸드볼]]이 아니었냐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방송으로 보면 핸드볼 맞는거 같았는데......</ref> 팀의 우승에 공헌했지만, 가시와에서 잠시 임대되었다가 온 탓에<ref> 최성국은 가시와에서 9경기에 출전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다.</ref> 시즌 성적은 16경기 1골 3어시스트로 부진했다. 하지만 프로 4년차를 맞이한 2006년, 35경기에 출전 9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소포모어 징크스를 떨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A3 챔피언스컵]]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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