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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생활 === [[2007년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순위로 지명되었다. [[차범근]] 감독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하태균은 데뷔 시즌에 18경기를 소화, [[GS]]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려, 5골 1도움이라는 무난한 활약도에 비해 언론 지명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유난히 신인들의 활약이 저조했던, 2007년 시즌의 [[K리그 신인왕]] 후보 구도는 일찌감치, [[김형일]] VS [[하태균]] 으로 결정되었고, 수비수가 언론 스폿라이트를 받기 힘든 축구의 특성상, 하태균 선수의 우세가 예상되었다. 결국, 예상대로 하태균 선수가 전체 기자단 투표의 70%가 넘는 득표를 얻으며 2007 K리그 신인왕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2년차인 2008년 장기 부상으로 결장한 이후, 2010년 7월 현재까지 데뷔 시즌의 임펙트를 보여주지 못하는 활약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신인왕의 저주]]의 희생양이라 할만 할듯. 2010시즌 종료 후 하태균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수원팬들의 의견이 엇갈렸으나, [[윤성효]] 수원 감독이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공격진 스쿼드는 그대로 유지할 것'' 이라고 언급해, 하태균 선수를 내년에도 수원에서 보게되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1년, [[상하이 선화]]에게만 5골을 쏟아붓는 등 무시무시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초반 맹활약했으나, 역시나 잦은 부상빈도와 더불어 [[스테보]]의 영입으로 주전에서 완벽히 밀리게 되었다. 이후 수원이 원톱으로 완전히 포메이션을 굳히면서 교체로만 간간히 출전하고 있는 상황.<ref>하태균이 대부분 출전하는 경우는 10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이라서, '하태균 3분요리'라는 말이 유행하게 되었다. 꼴랑 3분 출장하는게 전부인 현실. ㅠㅠ</ref> 그래도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對 [[부산 아이파크|부산]]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스테보가 빠진 수원을 구원해내 시즌을 잘 마무리지었다. 문제는 2011시즌 종료 후, 하선수가 수원과 재계약을 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수원이 [[경남 FC]]의 [[김주영]]을 데려오기위해 하태균을 얹은 트레이드를 준비하다 [[FC GS]]의 태클질에 트레이드가 무산된 사실이 밝혀졌다. 하선수는 수원측이 자신과 재계약한지 몇일되지도 않아 딴팀에 팔려고 했던셈이라 심적인 배신감을 느꼈을법도 한데.. 2012시즌에도 수원에서 경기를 나설때마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골이 많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이후 2013시즌을 앞두고 [[상주 상무]]에 입대해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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