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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알도 영입전까지 포항측은 [[2007년 K리그]] 우승을 견인했던 [[따바레즈]]의 재계약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있었다. 당시 따바레즈는 최소 300만 달러는 연봉으로 달라고 뻐팅기고 있었고, 결국 포항의 김현식 사장은 따바레즈와의 재계약을 포기한다. 당시 따바레즈와의 재계약 포기를 선언하면서, '''따바레즈를 잡을 돈이면 브라질에서 따바레즈와 동급인 선수 2명은 데려올 수 있다!'''고 말했고, 그러고서 데려온 선수가 '''알도와 파비아노'''였다. (...)<ref>그리고 김현식 사장은 2008년 3월 포항 스틸러스 사장직에서 물러나게된다.</ref> * 알도와 파비아노를 놓고 일부 K리그팬들은 '''세르지오 파리아스가 외국인선수 보는 눈은 없다.''' 고 폄하하고는 했는데, 애초에 김현식 사장과 현지 에이전트가 누굴 데려올지 다 정해놓고 파리아스 감독에게는 형식적인 확인만 받는 시스템이었던터라 파리아스가 원하는 외국인선수를 데려오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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