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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의 행보 === 이듬해인 2007년에도 올림픽대표로 차출된 안태은은 훈련중 착지 과정에서 [[이근호]]의 발을 밟으면서 왼쪽 발목을 다치게 되었고, 이로 인해 2달 정도을 부상으로 쉬게 되었다. 게다가 5월 2일 열린 [[수원 삼성]]과의 컵대회 7라운드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실책으로 수원에게 역전골을 헌납하면서 소속팀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멀어졌고, 올림픽대표팀에서도 [[최철순]], [[김창수]] 등에게 완전히 밀려나버렸다. 2008년에는[[이종민]]이 [[FC GS]]로 이적해오면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였으며, 시즌 후반부 들어 1군으로 돌아와 인천과의 경기에서 [[정조국]]의 골을 돕는 절묘한 어시스트를 만들어 내는 등 활약하였다. 그러나 수원과 치열하게 1위 경쟁을 벌이던 [[GS]]와 [[포항 스틸러스|포항]]의 경기에서, 안태은 선수는 카드를 한장 받은 상태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휘슬이 울린 후에 공을 바깥으로 뻥 차버리는 행동을 취해 경고 누적 퇴장, 갈길 바쁜 소속팀을 어렵게 만들었다.<ref>해당 경기는 GS가 2:1 승리를 거두긴 하였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GS는 1위로 치고나갈 수 없었다. 결국 2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간 GS는, 수원에게 패배하면서 2008시즌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ref> 2009년에는 [[최원권]]의 군입대와 [[이종민]]의 부상으로 다시금 기회를 잡는듯 했지만, ACL과 같은 큰 무대에서 수비 불안을 노출시키며 팬들의 우려를 샀으며 여기에 불운까지 겹쳤다. 천신만고 끝에 올라간 ACL 8강에서 [[움 살랄]]을 만난 [[FC GS]]는 2-1의 불안한 리드를 유지하면서 원정에서 앞서나갔다. 그러던 중 후반 안태은이 아크 정면에서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날렸고, 이 슈팅은 움살랄의 골포스트를 맞고 골라인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왔지만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것. GS로서는 승리의 쐐기를 박을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 것. 어린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던 GS는 이 판정으로 인해 크게 흔들렸고, 결국 [[마그노]]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면서 2-3으로 거짓말 같은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만약 저때 안태은 선수의 골이 인정되었다면 안태은 선수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 텐데 아쉬운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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