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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시절 ===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에서 시즌 두 골을 넣은 웨슬리는 브라질에서 높아진 위상과 함께 다시 [[K리그]] 무대로부터 입단 제의가 오게 되었고, 2013년 [[강원 FC]]에 입단하게 되었다.<ref>[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2013011613484860 강원, 전남 출신 FW 웨슬리 임대 영입]</ref><ref>2012년 강원에서 활동한 [[웨슬리2]]의 대체 선수로 입단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웨슬리의 공백을 웨슬리로 채웠다는 말장난이 나오기도.</ref> 입단 후, 브라질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시즌 초반부터 주전으로 활동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어낸 웨슬리는 미드필더와 공격을 넘나드는 활발한 모습으로 강원 공격을 이끄는 듯 보였다. 그러나 주포였던 [[김은중]] 선수가 침묵하고 거액을 들여 포항으로부터 영입한 [[지쿠]]가 다시 살이 오르면서 공격 지역에서 무게감이 떨어졌고, 웨슬리 역시 초반 의욕적인 모습에 비해 점차 별볼일 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말았다. 여기에 [[김학범]] 감독이 경질되고 [[김용갑]] 감독이 선임되는 와중에 강원은 겉잡을 수 없이 부진에 빠지게 되었고, 웨슬리는 5월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 천마]]를 상대로 연속골을 넣은 것을 끝으로 여름 이후 활약이 전무하게 되었다. 강원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말았고, 당연히 웨슬리도 시즌 종료와 함께 강원을 퇴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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