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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FC GS]] 시절, 40경기 넘게 뛰며 기록한 공격포인트 보다 올대에서 10경기 남짓 뛰며 기록한 공격포인트가 훨씬 많다. 올대에서는 호날두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지만, 리그 경기에선 구멍역할을 톡톡히 하는 이해 못할 선수 취급을 받았다. <del>한국판 [[클로제]]</del> * 치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본인 트위터 계정 이름도 치타라고 해놓을 정도로 그 별명을 좋아하는 듯.<ref>그러나 저건 여성팬들이 부르는 별명일 뿐이고, FC GS 시절 대부분의 팬들에게는 올태환, 애국자 등으로 불리었다.</ref> * 2013년 7월 3일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 간의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후반 32분, 성남 선수가 넘어지자 성남 골키퍼 [[전상욱]] 선수는 공을 멀리 걷어냈고, 이후 전북의 이동국 선수는 관례에 따라 손으로 전상욱을 가리킨 뒤 길게 공을 찼다. 하지만 이 공은 골문 앞으로 나와 있던 전선수의 키를 넘어 골대 안으로 들어갔고, 이동국은 바로 두 손을 들어 고의가 아니었음을 표현했지만 성남 선수들은 이동국 주위를 둘러싸고 항의를 했다. 문제는 이 때, 김태환 선수가 지나치게 흥분하여 전북의 [[박희도]]와 이동국을 손으로 밀쳐 넘어뜨렸다. 성남의 [[안익수]] 감독이 바로 그라운드로 달려 들어가 김선수를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김선수는 바로 퇴장을 당하였다. 이 사건으로 김선수는 축구팬들에게 "버릇 없다"며 많은 비판을 들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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