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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나드손을 대표하는 별명으로 '''나드골'''과 '''원샷 원킬'''이다. * 뛰어난 재능에 천부적인 슈팅 감각까지 보유한 천재적인 스트라이커로, 지독한 발목 부상과 낙천적이고 게으른 성격이 아쉽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이는 2007년에 수원에서 한솥밥을 먹은 [[에두]]를 노력파 선수로 부르고 나드손을 게으른 천재로 불렸던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 * 개성이 강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수원에 있던 시절 [[차범근]] 감독과 불화설에<ref>심각한 불화설은 아니고 단순히 전술적으로 다른 의견 때문으로 보인다. 나드손은 과거 2007년에 수원에서 활동할 당시 차 감독과 세레머니를 하는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훌륭한 감독(Grande treinador)"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ref> 팀 이탈까지 했음에도 확실한 팬서비스와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 수원 시절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보이며 여전히 수원팬들에게 사랑받고, 역대 거쳐온 수원 외국인 공격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의 공격수로 남아있다. 그러한 이유로 수원 창단 20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역대 레전드 10인에 포함되기도 했으며, 2003년 10월 8일 [[안양 LG 치타스]]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결승 골이 역대 베스트골 투표에서 3.2%로 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2011년 [[대전 시티즌]]행을 추진했을 당시에 나드손도 K리그 복귀에 열의를 갖는 상황이었고, 2003년 수원 수석코치를 역임하면서 나드손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왕선재]] 대전 감독도 강력히 원하며 빠른 계약을 위해 대전의 중국 광저우 동계훈련장으로 직접 불러 메디컬 테스트까지 진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드손을 지속해서 괴롭혀 왔던 발목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었고, 영입 타진 당시에는 바로 경기장에 나서도 될만한 상태였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인 나드손의 발목 상태로 여차하면 재활에만 모든 시간을 투자해야 할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한다. 결국, 대전은 나드손을 포기하고 [[박은호]]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게 되었다. * 여러가지 기록을 보유한 선수이기도 하다. 나드손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에서 맹활약으로 K리그 최초 외국인 선수 MVP를 수상하였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10주년 베스트 일레븐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주년 레전드에 두 차례 선정되기도 하였다. * 축구선수로 활약하는 것 이외에도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사업가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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