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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 = == 할렐루야 축구단 창단 연도에 대한 논쟁 == 1998~99년의 해체와 재창단으로 인해 구단의 역사에 대한 논쟁이 있다. 고양 Hi FC에서는 할렐루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축구단이라 주장하며 [[엠블램]]에 1980이라는 창단년도를 표기하고 있으나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1980년 창단된 팀과 1999년 재창단된 팀은 별도의 팀이며, 기독교 선교 축구단인 [[임마누엘 축구단]]이, 1998년 원조 할렐루야 축구단이 해체하자 소속 선수들을 규합해 1999년 할렐루야 축구단으로 재창단한 것으로 보고 [[고양 Hi FC]]([[K리그 클럽 등록번호|K25]])의 K리그 클럽 등록번호를 [[할렐루야 독수리]]([[K리그 클럽 등록번호|K11]])와는 별개의 팀으로 부여하고 있다. 이 논쟁은 [[고양 Hi FC]]가 선교 구단의 이미지를 제거하고 지역연고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구단을 새로 창단하면서 독수리 모양의 엠블렘과 그 안에 1980이라는 창단년도를 표기한 것 외에는 과거의 역사에 대해 구단 홈페이지에서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면아래로 가라 앉아 있는 상황이나 고양이 여전히 선교구단의 색을 지우지 못하고 과거 할렐루야와 임마누엘의 역사를 승계하고자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꾸준히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 1980년에 창단한 할렐루야 구단의 후신이라는 주장 === 일단 구단주였던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은 재창단된 할렐루야의 창단 기념행사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 원조 할렐루야 최고 책임자로써 재창단된 할렐루야의 전통성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 1983년 창단한 임마누엘 축구단의 후신이라는 주장 === 1999년 재창단 당시 기존 임마누엘 축구단에 할렐루야 출신 선수 10명을 입단시킨뒤 구단명을 변경한것이다. [[이영무]] 감독이 이랜드와 할렐루야가 해체한뒤 두팀의 선수를 모아 다시 재창단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랜드 푸마]]는 [[이랜드]]의 후원이 끊기고 팀이 해체된게 아니라 [[임마누엘 축구단]]으로 다시 팀명을 환원하고 팀을 계속 운영해나갔다. 계속 운영되던 [[임마누엘 축구단]]에 단순히 해체된 할렐루야 축구단 출신의 선수들이 입단을 했을뿐이다. 90년대 중반이후 수 없이도 각종 실업축구 무대에서 맞붙어왔던 두팀이고 엄연히 다른팀이었다. 해체된 할렐루야 출신 선수 10명이 임마누엘에 입단하였다 하더라도 재창단된 할렐루야의 기반은 엄연히 임마누엘이다. === 1999년 창단한 이름만 같은 다른 구단이라는 주장 === 원조 할렐루야 축구단의 운영주체였던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1997년 창단한 할렐루야 유소년 축구클럽을 지금까지도 운영을 해오고 있다는것은 1999년 2월 재창단한 99년 재창단한 할렐루야 축구단은 1980년에 창단한 원조 할렐루야 축구단은 별개의 구단이라는 주장을 가리킨다. 하지만 1999년 재창단된 할렐루야는 안산 시절, 별도의 유소년 축구팀을 창단했고 고양에서는 하이드림 유소년이라는 별도의 유소년 축구단을 운영중에 있다. 즉 2014년 현재,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의 할렐루야 유소년 축구클럽과 고양 Hi FC의 유소년 축구클럽은 완전히 별개의 클럽이기 때문에,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운영하던 원조 할렐루야 축구단과 1999년 재창단한 할렐루야 축구단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 연고지 변경 논쟁 == 할렐루야의 경우 연고지 변경을 자주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데, 때문에 할렐루야 축구단, 익산할렐루야, 김포할렐루야, 안산할렐루야, 고양 Hi FC로 이어지는 축구단을 [[FC GS]]나 [[SK 유나이티드]]와 같은 [[연고이전]] 구단으로 해석해야 하는가에 관한 논쟁을 말한다. 다만 초창기 프로 시절의 잦은 연고지 변경은 연고지의 이전이라기 보다는 연고지 배정과정에서 다른 팀들의 연고지를 우선 배정하고, 축협 회장<ref>당시 대한축구협회 회장인 [[최순영]] 씨는 축구협회 회장 겸 [[할렐루야 독수리]] 축구단의 구단주였다.</ref>의 구단이었던 할렐루야는 연고가 없는 지역에 마지막으로 배정되었기 때문이었다. 즉 수퍼리그 출범 당시에는, [[대우 로얄즈]] (부산, 경남), [[유공 코끼리]] (경기, 인천), [[포항제철 돌핀스]] (대구, 경북), [[국민은행 까치]] (전북, 전남) 등이 선점하지 않은 충청도와 강원도를 연고로 삼았으며, 이후 84년부터 [[럭키금성 황소]]의 연고지가 충청도로 배정되면서 할렐루야의 연고지는 강원도로 축소, 이후 전라도를 연고로 활동하던 국민은행이 실업리그로 돌아가자 전라도를 연고로 가져가게 된 것이었다. 게다가 수퍼리그는 지역감정 유발을 이유로 [[홈&어웨이]]를 하지 않고 [[유랑리그]]를 펼쳤기 때문에 당시 연고 배정은 별 의미가 없는 것이었다. 이러했던 할렐루야 축구단의 연고이전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것은, 한국실업축구연맹이 내셔널리그를 준비 및 출범을 전개한 2000년대 이후 부터다. 할렐루야 축구단은 2000년부터 [[인천광역시]] 등 여러 곳을 연고지로 삼고자 하였으나, '기독교 선교 축구단'이라는 팀의 정체성에 대한 연고지의 반발로 인해 이러한 시도가 무산되었다. 결국 2003년 연고지를 기반으로 한 [[K2리그]]가 출발하자 전국에서 가장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인 전북 북서부에 위치한 익산시를 연고로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익산시 지자체의 미협조, 지자체 주민들의 부정적 입장<ref>전국에서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하지만, 35% 수준에 불과했다.</ref>과 원광대학교 등 익산에 자리 잡은 원불교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2003년 후반기, 익산할렐루야는 K2리그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2003년말 전북 익산시에서 경기도 김포시로 연고를 이전하며 이후 김포에서 2006년까지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2007년, 이번에는 [[안산와~스타디움]]의 완공 후 축구팀을 유치하고자 했던 안산시와 연고협약을 맺으며 또 한번의 연고이전을 감행한다. 그러나 안산에서도 지나친 종교색으로 인해 지역 구단으로서의 역할 정립에 실패하자, 안산시와 할렐루야의 관계는 뒤틀리기 시작했고 결국 2012시즌 종료 후 할렐루야는 또 다시 연고이전을 감행하여 [[이영무]] 감독의 고향이자 개신교 신자인 최성 시장이 있는 경기도 고양시로 이전을 선언한 뒤, K리그 챌린지에 입성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2000년대 들어서만 익산 → 김포 → 안산 → 고양으로 총 4번의 연고이전을 감행한 것. 이를 소위 [[패륜]]으로 봐야할지에 대해 찬반 논의를 게재하면 다음과 같다. === 연고이전 구단으로 패륜이라는 주장 === 지난 2006년 내셔널리그, [[고양 국민은행]]과의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연고지 이전계획을 발표했고 이와 관련해서 항의를 하는 김포팬이 존재했다. 무엇보다도 연고이전 결정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팬이 생겨났고 당시의 챔피언 결정전때 할렐루야가 패배하며 승격이 무산됐지만 만약 승리해서 승격을 해서 안산연고지로 프로에 입성했다면 분명 지금의 일반적 여론과는 달리 다른평가가 내려졌을것이라고 본다. === 패륜이 아니라는 주장 === 연고이전은 분명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할렐루야 축구단은 워낙 특수한 구단이며 기존의 구단들과 같은 잣대를 무조건 적용하긴 어렵다고 본다. 일단 지나친 종교색으로 할렐루야 축구단의 입성에 반감을 가지는 여론이 연고지내에서 분명히 존재해 왔으며, 내셔널리그의 시청구단이나 프로리그의 시민구단처럼 지역축구 발전의 목적이 아닌 아마추어내에서 선교를 위한 구단이었다. 하지만 실업축구가 내셔널리그로 재출범하면서 연고제도가 도입이 되었다. 할렐루야 축구단은 계속 자리를 지켜온거지만 리그환경은 변한것이다.지원금을 이유로 연고이전을 한 할렐루야 축구단도 문제지만 원래 실업축구가 지역연고에 기반하는 대회도 아니었던건 분명한 사실이다. 아직 정착하지도 않은 실업축구 지역연고를 프로축구와 같은 지역연고 확립을 이유로 비판하는것은 올바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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