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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K리그에서 뛰던 선수중 최단신 선수였다. 거기다 피부도 뽀얗고 귀엽게 생긴편이라 성남 종합운동장을 찾던 아저씨(!) 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으레 [[신태용]] 선수나 박강조 선수에게 상대팀 선수들의 태클이 작렬하면 아저씨들의 쌍욕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흠좀무.
 
* 당시 K리그에서 뛰던 선수중 최단신 선수였다. 거기다 피부도 뽀얗고 귀엽게 생긴편이라 성남 종합운동장을 찾던 아저씨(!) 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으레 [[신태용]] 선수나 박강조 선수에게 상대팀 선수들의 태클이 작렬하면 아저씨들의 쌍욕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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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에서 뛸 당시 박강조는 한국의 엄격한 팀문화에 애를 먹었었다. 심지어는 막내라는 이유로 경기중에 자신이 전술의견을 펼 수 없었을 정도였다고 하니....하긴 박강조가 간 팀이 가장 규율이 세기로 엄격한 성남이었으니 애를 먹을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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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에서 뛸 당시 박강조는 한국의 엄격한 팀문화에 애를 먹었었다. 심지어는 막내라는 이유로 경기중에 자신이 전술의견을 펼 수 없었을 정도였다고 하니....그도 그럴것이 하필 박강조가 간 팀이 가장 규율이 세기로 정평이 난 성남이었으니 애를 먹을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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