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 시절의 화려함에 비해, 지도자로서의 경력은 아직 미지수라는게 중론. 마산공고 시절에는 좋은 선수들을 여럿 길러냈지만 이들 중 [[K리그 승부조작]]에 연루된 선수가 3명이나 나와<ref>[[김인호]], [[김동희1|김동희]], 故 [[정종관]]</ref> 이흥실 씨의 마음을 아프게하였으며.<ref>특히 이흥실, [[정종관]], [[김인호]] 선수가 모두 전북에 소속되어있던 시절 위 세명을 묶어 '''마산공고 트리오'''라 불렀는데 그 중 2명이 축구계에서 흑역사로 전락하고 말았으니..</ref> 전북의 지휘봉을 임시로(?) 잡은 2012시즌 현재도 [[최강희]] 감독과 비교되어 늘상 까이고있다. 대표적인 상용구가 이흥실 감독대행의 이름을 빗대 만든 '''흥겹게 실점'''. 다행히 6월에 접어들면서 팀이 급격하게 안정되어 흥실매직 소리를 듣기도.. | * 선수 시절의 화려함에 비해, 지도자로서의 경력은 아직 미지수라는게 중론. 마산공고 시절에는 좋은 선수들을 여럿 길러냈지만 이들 중 [[K리그 승부조작]]에 연루된 선수가 3명이나 나와<ref>[[김인호]], [[김동희1|김동희]], 故 [[정종관]]</ref> 이흥실 씨의 마음을 아프게하였으며.<ref>특히 이흥실, [[정종관]], [[김인호]] 선수가 모두 전북에 소속되어있던 시절 위 세명을 묶어 '''마산공고 트리오'''라 불렀는데 그 중 2명이 축구계에서 흑역사로 전락하고 말았으니..</ref> 전북의 지휘봉을 임시로(?) 잡은 2012시즌 현재도 [[최강희]] 감독과 비교되어 늘상 까이고있다. 대표적인 상용구가 이흥실 감독대행의 이름을 빗대 만든 '''흥겹게 실점'''. 다행히 6월에 접어들면서 팀이 급격하게 안정되어 흥실매직 소리를 듣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