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말 시중(비서)과 대홍로(외국사절을 접대하는 관리)의 벼슬을 지낸 조전(趙典)의 열전에 따르면 조전은 기개있고 정직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의 조카인 조온(趙溫)도 그 같은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가 벼슬을 사직하면서 남긴 말에서 웅비가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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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라는 단어의 출전은 후한서 조전전(趙典傳)이다. 후한 말 시중(비서)과 대홍로(외국사절을 접대하는 관리)의 벼슬을 지낸 조전(趙典)의 열전에 따르면 조전은 기개있고 정직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의 조카인 조온(趙溫)도 그 같은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가 벼슬을 사직하면서 남긴 말에서 웅비가 유래했다. (유래를 보면 엄청 남녀 차별적인 단어.-_-;;)
:「대장부는 수컷처럼 훨훨 날아야(雄飛)한다. 어찌 암컷처럼 엎드려만(雌伏) 있겠는가?」
:「대장부는 수컷처럼 훨훨 날아야(雄飛)한다. 어찌 암컷처럼 엎드려만(雌伏)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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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보면 엄청 남녀 차별적인 단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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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雄飛)는 '''[[국군체육부대]]'''의 전신인 '''육군체육지도대'''(웅비)의 별칭으로 1982년 11월부터 1984년 1월까지 존재한 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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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혹은 웅비부대라고 불리웠으며, 해군의 [[해룡]], 공군의 [[성무]]와 라이벌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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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야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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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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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雄飛)는 영웅적인 기상을 나타내는 단어로 여러 표어 등에 널리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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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 '''웅비하는 [[대구FC]], 하나되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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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성적인 단어라 군 및 체육계에서 많이 사용되었는데 '''[[국군체육부대]]'''의 전신인 '''육군체육지도대'''의 별칭이 웅비부대였다. 육군은 [[웅비부대|웅비]], 해군의 [[해룡]], 공군은 [[성무]]로 불리며 3군이 라이벌을 이루었으나 1984년 [[국군체육부대]]로 통합되면서 [[상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