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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veraldo de Jesus Pereira.jpg|섬네일|300픽셀|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까보레]]
'''까보레''' (1980년 2월 19일 ~ 현재)는 2007년 [[K리그]]에서 활약했던 공격수다.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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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베라우두 지 제수스 페헤이라 (Everaldo de Jesus Pereira)'''

* [[K-리그 등록명|등록명]] : 까보레

* 출생일 : 1980년 2월 19일

* 출생지 : [[브라질]], 바이아 주, 사우바도흐

* 신장 : 183cm / 71kg<ref>경남 FC 시절 기록입니다.</ref>

* 포지션 : [[처진 공격수]], [[스트라이커]]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수상 경력 : 2007년 [[K리그 득점왕]] 및 [[K리그 시즌 베스트 11]] FW 부문 선정

* 현 소속팀 :

*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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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기록
:{| border=1 cellpadding=4 cellspacing=2 style="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font-size: 85%; border: 1px #aaaaaa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clear:center"
|- style="background:#C0C0C0"
! 연도 !! 소속팀 !! 리그 !! 출장 !! 교체 !! 득점 !! 도움 !! 경고 !! 퇴장
|-
| 2007 || {{팀|경남|2006}} ||K리그||31||5||18||8||5||0||0
|- style="background:#C0C0C0"
! 통산 ||colspan=2| [[K리그]] ||31||5||18||8||5||0||0
|-
|}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08년 1월 1일 시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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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생활 ==
까보레의 영입은 2007 시즌을 앞두고 있었던 [[경남 FC]]의 브라질 전지 훈련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팀의 공격을 책임질 공격수를 찾고 있던 [[박항서]] 감독과 [[윤덕여]] 수석코치 이하 팀의 코칭 스태프들은 어느 날 TV 중계를 보다 장신임에도 훌륭한 스피드와 위치 선정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던 선수를 발견했다. 이 선수가 바로 까보레. 코칭 스태프와 의견을 본 박항서 감독은 까보레와 계약을 추진하였고, 당시 [[K리그]] 외국인 선수 중 최하위권 정도 되는 급료로 까보레를 영입했다.

까보레는 이적하자마자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다. 2007시즌 개막전인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골을 터뜨리며 놀라운 활약을 펼친 까보레는 2007시즌 내내 동료 [[뽀뽀]], [[정윤성]] 등과 함께 뛰어난 팀 플레이로 31경기 18골 8도움이라는 멋진 성적표를 받아들게 되었다. 까보레의 활약 덕분에, 경남은 2007년 정규리그 최종 순위로 4위를 기록, [[K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있었던 [[정성룡]]과의 충돌<ref>이 판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ref>로 부상을 입었지만, 당시 [[특급 조커]]로 유명세를 타던 [[이광재]]에게 실점하여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팀을 구해내는 동점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규 시간이 모두 끝난 후 벌어진 승부차기에서 세 번째 키커로 나서, 안타깝게 실축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 이적 논란 ==
2007시즌이 끝난 후 새로 부임한 [[조광래]] 감독은 까보레 중심으로 공격진을 구성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까보레의 원래 소속이었던 이뚜아누와 이적 협상은 완료 하였지만 협상 테이블에서 까보레의 서명을 받아내지는 못했다. 결국 까보레는 계약 논의를 일축하며 [[FC 도쿄]]와 계약하며 팀을 떠나려고 했다. 경남은 [[FIFA]]에 제소할 것을 불사하고서라도 까보레의 [[J리그]] 행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에는 <del>그놈의</del> [[대승적 차원]]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까보레를 떠나보내야 했다. 이적료는 당시 대외비로 하기로 했으나 일본<del>의 대표적인 찌라시</del>언론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이적료는 3백만 달러<ref>현재 가치 약 34억 원, 당시 30억 원</ref>에 달하는 거액이었지만 워낙에 소유권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실질적으로 받은 금액은 6억 언저리 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실 까보레의 이적에는 구단 차원에서 제의보다는 에이전트의 장난질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지라 경남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경남을 떠난 까보레는 일본에서도 승승장구 하다가 2009시즌 [[카타르]]의 [[알 아라비]]로 이적해 활동하였으며, 2011/12시즌부터는 움살랄에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사실 경남에 오기 전 브라질의 명문 클럽 [[코린치안스 SC]]나 [[그레미우]]와 계약을 할 수도 있었으나 [[K리그]]로 와서 몸값도 올리고 명성도 올리는 방안을 선택했던 까보레이기에 일본 이적은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었던 것일지도.


== 플레이 스타일 ==
키가 크고 헤더도 훌륭한 편이지만 공중 볼을 다투기보다는 무릎 아래에서 공을 다루는 것이 더 능숙한 선수. [[K리그]]에서 뛰는 일반적인 브라질 선수와는 다르게 팀 플레이에도 능숙하며, [[부산 아이파크]] 시절 원 맨 플레이에 치중한다는 파트너 [[뽀뽀]]도 팀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바뀔 정도로 동료 선수들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팀에 음료수를 단체로 돌릴 정도로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능력도 매우 훌륭해서 팀 동료나 선수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던 선수.


== 에피소드 ==
2007년 4월 29일 8라운드 [[FC GS]] 전부터 8월 8일 1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까지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으며, 2007년 8월 15일 16라운드 [[대전 시티즌]] 전부터 10월 6일 24라운드 [[광주 상무 불사조]]와의 경기까지 9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ref>2014시즌 [[이명주]]가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이 기록은 K리그 전체 2위가 되었다.</ref> <ref>만약 2007년 8월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15라운드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다면, '''1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이 탄생할 뻔 하였다.</ref>


== 같이 보기 ==
* [[뽀뽀]] ([[경남 FC]]시절 파트너)

* [[까이끼]] (동향의 경남 FC 후배)


== 외부 링크 ==


== 참고 ==
<references/>


{{K리그 득점왕}}
{{K리그 2007 베스트 11}}
[[분류:1980년생]][[분류:브라질 국적의 선수]][[분류:경남 FC의 선수]][[분류:K리그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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