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성축구단 (조선대표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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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5년 5월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 | == 1935년 5월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 | ||
본선에 참가한 전경성축구단이 1차전 상대로 맞이한 팀은 북해도 하코다테 팀이었다. 당시 전경성 선수들은 지나치게 긴장한 탓인지 전반전 0:1 리드를 허용하며 고전하였으며, 후반전 시작한 뒤 얼마안가서는 상대팀에 [[PK]] 까지 내주는 실수를 저지른다. 다들 '이제 졌구나' 하고 낙담하려던 찰나, 하코다테 선수가 PK를 실축<ref>하코다테 선수도 너무 긴장한 나머지 볼을 찬게 아니라 땅을 긁어버렸다고 한다.. 결국 힘이 안실린 볼은 데굴데굴 굴러가 골키퍼 품에 안겼다고.</ref> 하며 분위기가 역전되었고 결국 [[김영근 (1929년)|김영근]], [[김성간]] 선수의 연속골로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였다. | |||
이후 완전히 기세를 회복한 전경성축구단은 4강에서 '나고야 상대'를 6:0, 결승전에서 도쿄 문리대를 6:1로 박살내며 35년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며 금의환향하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