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1 바이트 제거됨 ,  2011년 4월 2일 (토) 01:09
잔글
8번째 줄: 8번째 줄:     
== 한국외 사용례 ==
 
== 한국외 사용례 ==
한국외 지역의 스포츠에서도 당연히 용병(mercenary)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며 그에 대한 취급은 한국과 비슷하다. 차별을 의미하기에 가급적 언급이 자제되고 있으나, 여전히 사용되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미식축구]]팀 중 미국에 미시간 머시너리즈(S.E.MICHIGAN MERCENARIES)라는 팀이 있으며 독일에도 마스부르크 머시너리즈(MARBURG MERCENARIES)라는 팀이 있으나 이는 강인한 인상을 주고자 하는 의미에서의 마스코트명일 뿐이다.   
+
한국외 지역의 스포츠에서도 당연히 용병(mercenary)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며 그에 대한 취급은 한국과 비슷하다. 차별을 의미하기에 가급적 언급이 자제되고 있으나, 여전히 사용되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미식축구]]팀 중 미국에 미시간 머시너리즈(S.E.MICHIGAN MERCENARIES)라는 팀이 있으며 독일에도 마르부르크 머시너리즈(MARBURG MERCENARIES)라는 팀이 있으나 이는 강인한 인상을 주고자 하는 의미에서의 마스코트명일 뿐이다.   
   −
일본의 경우 용병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으나 [[스켓토]](助っ人)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팀의 주체가 아니라 도움주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점에 있어 한국 스포츠의 용병과 비슷한 취급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
일본의 경우 용병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으나 [[스켓토]](助っ人)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팀의 주체가 아니라 도움주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점에 있어 한국 스포츠의 용병과 비슷한 취급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 같이보기 ==
 
== 같이보기 ==

편집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