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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7월 22일 (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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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우선 지명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구단들은 드래프트 3순위 지명을 행사할 수 없었다.
 
참고 : 우선 지명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구단들은 드래프트 3순위 지명을 행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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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FC 창단팀 우선지명 ==
 
== 광주 FC 창단팀 우선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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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민]] || [[초당대학교]]
 
|[[유동민]] || [[초당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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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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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 [[목포시청 축구단]]<br/>(내셔널리그)
 
|[[조우진]] || [[목포시청 축구단]]<br/>(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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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프트 지명자 ==
 
== 드래프트 지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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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 현재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대구 FC]]의 [[안재훈]]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팀의 1순위 선수들이 1순위급 활약을 못했다. 아무래도 유스팀 우선지명과 [[광주 FC]]의 창단팀 우선지명권 행사로 쓸만한 자원이 선점되었던지라 더욱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던 모양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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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시즌부터 2년차 까지는 [[대구 FC]]의 [[안재훈]] 정도를 제외하고 모든 팀의 1순위 선수들이 1순위급 활약을 못했다.<ref>드래프트 당시부터 유스팀 우선지명과 [[광주 FC]]의 창단팀 우선지명권 행사로 인해 쓸만한 자원이 선점되어 1순위 선수가 1순위 급이 안된다는 볼멘 소리가 많았었다.</ref>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은 변하기 시작하는데, 2시즌동안 3경기 출장에 그쳤던 광주 1순위 [[김호남]] 선수는 3년차부터 주전 인사이드 포워드로 발돋움하며 2017년 현재 국가대표 자원으로 거론될 정도로 성장했고, [[오반석]], [[최보경]], [[유준수]], [[김동희]], [[김오규]], [[조지훈]] 등도 제각기 K리그 무대에서 주전급으로 성장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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