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300픽셀|섬네일|<center>전남 시절 미셀(좌측)</center> '''미셰우 네베스''' (Michel Neves, 1980년 7월 13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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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시절 === | === 전남 시절 === | ||
2002년부터 점차 번뜩이는 맛이 사라지고 잦은 부상까지 겹치고 있는 [[찌코]]의 대체 자원 격으로 2003년 5월 29일 7개월간 임대료 25만 달러의 | 2002년부터 점차 번뜩이는 맛이 사라지고 잦은 부상까지 겹치고 있는 [[찌코]]의 대체 자원 격으로 2003년 5월 29일 7개월간 임대료 25만 달러의 조건과 함께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0382865 <프로축구소식> 전남, 브라질 용병 영입]</ref> 전남에 입단한 미셀은 입단 초반에는 [[이따마르]]와 [[신병호]]의 맹활약에 못미치는 모습으로 [[이회택]] 감독에게 그다지 신뢰를 못얻기도 하였으나, 점차 리그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주무기인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플레이를 선보여 주포들의 견제를 분산시키는 역할로 전술적 가치를 높였다. | ||
시즌 후반기부터 활약도가 좋아진 미셀은 10월 29일과 11월 5일 [[부산 아이콘스]]와 맞대결에서 10월에는 2득점을, 11월 경기에서는 [[이따마르]]의 멀티골을 모두 돕는 맹활약에 이어 11월 1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이후 [[2003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울산 현대 호랑이]]와 경기에서 [[이따마르]]의 선제골로 앞서던 후반 10분 쐐기골을 직접 넣으며 전남의 결승행을 도왔으며, 결승전인 [[전북 현대 모터스]]와 맞대결에서도 [[에드밀손]]의 멀티골로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후반전 51분, 55분 [[신병호]]의 멀티골을 도우며 2-2를 만들어 구세주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전남은 승부차기 끝에 전북에 패배하였으며, 그 경기를 끝으로 미셀은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였다. | |||
=== K리그 이후 === | === K리그 이후 === | ||
원소속팀으로 돌아간 미셀은 여세를 몰아 포르투갈 1부 리그의 CD 나시오날에 입단하기도 하였으나, 출전 기회도 적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다시 브라질로 임대를 떠나다가 2005년 인테르나시오나우에 입단하였다고 한다.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2006년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멤버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ref>[[전북 현대 모터스]]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참가했던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인테르나시오나우는 바르셀로나는 1-0으로 격침시키고 우승했다. 미셀이 경기에 출전했는지는 불분명하다.</ref> 이후로는 줄곧 브라질에 머물며 여러 팀을 떠돌며 [[브라질 전국리그]]와 [[브라질 주리그]] 등지에서 2015년까지 활동하였다고 한다. 현재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으며, 은퇴한 상태인지는 불명. | 원소속팀으로 돌아간 미셀은 여세를 몰아 포르투갈 1부 리그의 CD 나시오날에 입단하기도 하였으나, 출전 기회도 적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다시 브라질로 임대를 떠나다가 2005년 인테르나시오나우에 입단하였다고 한다.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2006년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멤버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ref>[[전북 현대 모터스]]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참가했던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인테르나시오나우는 바르셀로나는 1-0으로 격침시키고 우승했다. 미셀이 클럽 월드컵 대회 동안 경기에 출전했는지는 불분명하다.</ref> 이후로는 줄곧 브라질에 머물며 여러 팀을 떠돌며 [[브라질 전국리그]]와 [[브라질 주리그]] 등지에서 2015년까지 활동하였다고 한다. 현재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으며, 은퇴한 상태인지는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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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 에피소드 == | ||
* 전남은 2002년까지 | * 전남은 2002년까지 몇 선수를 제외하고 초반 활약을 끝으로 부진에 빠지거나 전혀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외국인들이 자주 입단하는 문제로 골머리를 썩혔는데,<ref>대표적인 선수는 [[찌코]]. [[찌코]]는 2001년 첫 시즌에 8득점을 넣어 [[이회택]] 감독이 큰 기대를 걸고 2003년까지 잔류시켰으나, 잦은 부상으로 좋은 활약을 계속 이어가지 못하였다.</ref> 미셀은 초반에 부진하였다가 후반기에 기량이 폭발하는 반대의 경우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