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정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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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 14:24 기준 최신판
의미[편집]
前 수원 삼성 선수였던 이정수의 별명. 이정수 선수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뛰던때인 2007년, 시즌 전반기에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한창 재활중이던 이정수가 수원 홈경기 도중 방송 카메라에 잡혔던바 있다. 하필 그 순간, 이선수가 한창 삶은 계란 껍질을 까고 있었던 것. 이후 수원팬들이 계란정수라 별명을 붙였다. 시크하게 계란 까면서 카메라 외면하는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