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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8일 (수) 09:59 판
일시
-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 실시) - 1994년 11월 30일
특징
- 1995시즌부터 참가하게된 전남 드래곤즈와 전북 다이노스(현 전북 현대)에게 창단팀 우선 지명권이 돌아갔다. 기존 94시즌 참가했던 전북 버팔로는 팀이 해체되었고, 전북 다이노스는 전북 버팔로와 별개의 구단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전북 다이노스의 우선 지명 행사가 가능했다.
- 1995년 드래프트에서도 1993년과 마찬가지로, 신생팀들에 지명되는걸 꺼린 일부 선수들이 드래프트를 거부하고 일본행을 택했다. 곽경근, 이우형 등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대표 선수들이 그들이다. 이들은 이후, 1998년 드래프트를 통해 국내로 복귀한다.
- 당시 4순위 지명은 연고지명이라 하여, 각 구단이 후원하는 대학의 졸업 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게 하였다.
지명 결과
- 지명 순서
- 전남과 전북이 신생팀 자격으로 3명씩 가장 먼저 지명한 후 (전남은 실업팀 선수도 7명 우선지명, 전북은 실업팀 지명 포기) 1순위 지명에서는 가장 뒷 순위로 밀려남. 그후 전 시즌 (1994시즌) K-리그 순위에 역순하여 1순위 지명 순서를 정하였었다.
구단 창단팀 우선 지명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하 전남 드래곤즈 김도근, 주홍렬, 김현수2, 박종문, 김인완
유동우, 노상래, 양동연, 김태영, 황인성오경석 박승수 김태엽 하광운 유성민 오태동, 박성원 전북 다이노스 장철민, 김도훈, 김대식 김범수 강금철 김봉현 김태인 고성민 조영무 김원태, 강성민, 정재열, 김우택 일화 천마 오주포 조재성 김은규 황연석 권정근 김국환, 강영태 부산 대우 로얄즈 윤희준 김학철 김기철 권해창 이성문 황명구 유명선, 변승호, 변정훈, 백형진,
박한석, 김동준, 김효중, 한승규, 최영택, 송치국LG 치타스 손현준 김대성 이원준 이정호1 김학순 유공 코끼리 김윤근 박효빈 윤정환 현대 호랑이 한연철 최낙근 서동명 황승주 포항 제철 장현호 박상인 강상협 박영섭 강민순 정우창 김영호, 박현순, 김인섭. 이철호, 최태종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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