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채널]] [[야구]]게시판에서 2003년경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안티팬들이 처음 사용하였다. 巨人が負けて今日も飯がうまい(거인이 패하니 오늘도 밥이 맛있어!)라고 게시글에 사용되다가 안티 거인 [[쓰레드]] 제목(巨人が負けるとメシが美味い)이 되었다. 나중에 [[한신 타이거즈]]의 안티도 추가되어 巨人と阪神が負けるとメシが美味い가 되었다. 현재는 야구 게시판을 넘어 타 스포츠 외에도 경제, 정치 전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안티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용어로 자리잡았다. | 일본 [[2채널]] [[야구]]게시판에서 2003년경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안티팬들이 처음 사용하였다. 巨人が負けて今日も飯がうまい(거인이 패하니 오늘도 밥이 맛있어!)라고 게시글에 사용되다가 안티 거인 [[쓰레드]] 제목(巨人が負けるとメシが美味い)이 되었다. 나중에 [[한신 타이거즈]]의 안티도 추가되어 巨人と阪神が負けるとメシが美味い가 되었다. 현재는 야구 게시판을 넘어 타 스포츠 외에도 경제, 정치 전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안티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용어로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