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에서 프로로 데뷔하고 오랜 기간 활약한 선수 중 [[황재원]], [[황진성]]과 함께 "황 트리오"라고 불린 적이 있다. 김현회 기자가 이 셋을 각각 인터뷰하면서 외모 순위를 매기게 한 적이 있는데, '''세 선수 모두에게''' 1위로 꼽혔다. <del>반면 2위와 3위는 진흙탕 싸움</del> | * 포항에서 프로로 데뷔하고 오랜 기간 활약한 선수 중 [[황재원]], [[황진성]]과 함께 "황 트리오"라고 불린 적이 있다. 김현회 기자가 이 셋을 각각 인터뷰하면서 외모 순위를 매기게 한 적이 있는데, '''세 선수 모두에게''' 1위로 꼽혔다. <del>반면 2위와 3위는 진흙탕 싸움</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