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축구장을 지칭할 때 '그라운드(ground)' 보다는 '[[피치]] (pitch)'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고 축구장 잔디는 보통 영어로 '터프(turf:한가닥의 잔디)'라고 표현하는데 그렇다고 영미권에서 잔디구장을 터프피치(turf pitch)라고 하지도 않는 듯… 가끔 인조잔디(Artificial turf)항목에서 turf pitch라는 표현이 발견되긴 한데 천연잔디구장이라는 표현을 찾기 힘든걸 보면 영국에서는 인조잔디가 아니면 다 천연잔디인듯..(영쿡애들은 마사토 운동장에서 무릎까지면서 축구를 하지 않는가? ㅎㄷㄷ -_-) | 영국에서는 축구장을 지칭할 때 '그라운드(ground)' 보다는 '[[피치]] (pitch)'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고 축구장 잔디는 보통 영어로 '터프(turf:한가닥의 잔디)'라고 표현하는데 그렇다고 영미권에서 잔디구장을 터프피치(turf pitch)라고 하지도 않는 듯… 가끔 인조잔디(Artificial turf)항목에서 turf pitch라는 표현이 발견되긴 한데 천연잔디구장이라는 표현을 찾기 힘든걸 보면 영국에서는 인조잔디가 아니면 다 천연잔디인듯..(영쿡애들은 마사토 운동장에서 무릎까지면서 축구를 하지 않는가? ㅎㄷㄷ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