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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FC 1995]] ||챌린지|| 2013 ||32 ||10 ||5 || 7||6 ||0

| [[부천 FC 1995]] ||챌린지|| 2013 ||32 ||10 ||5 ||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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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경남 FC]] ||클래식||2014|| 5|| 5||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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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2015 || - || - || - || - || - || -

|챌린지|| 2015 || 35 || || 4 || 9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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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통산 ([[K리그]]) ||클래식|| - ||5  || 5||0 ||0 ||1 ||0

! rowspan="2"|통산 ([[K리그]]) ||클래식|| - ||5  || 5||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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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 ||32 ||10 ||5 || 7||6 ||0

! 챌린지|| - || 67 ||   || 9 || 16 || 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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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5년 1월 1일 기준.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5년 11월 23일 기준.

:{{연맹선수기록|ID=20130298}}

:{{연맹선수기록|ID=2013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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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시절 ==

== 부천 FC 1995 ==

[[2013년 드래프트]]에서 [[부천 FC 1995]]에 창단팀 우선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당시 [[곽경근]] 부천 감독은 임창균을 지명한 뒤, '영등포공고 시절부터 눈여겨보던 선수로, [[윤정환]]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바 있다. 이러한 곽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는듯 임창균 선수는 부천에서 팀 내 에이스로 도약해, 팀 내 득점 2위, 도움 1위 및 K리그 챌린지 도움 4위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부천 FC 1995]]에 창단팀 우선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당시 [[곽경근]] 부천 감독은 임창균을 지명한 뒤, '영등포공고 시절부터 눈여겨보던 선수로, [[윤정환]]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바 있다. 이러한 곽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는듯 임창균 선수는 부천에서 팀 내 에이스로 도약해, 팀 내 득점 2위, 도움 1위 및 K리그 챌린지 도움 4위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부천을 먹여살리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던 임선수는 2013 시즌 종료 후 K리그 클래식 팀들의 표적이 되었고, 결국 2013년 12월 [[경남 FC]]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타전되었다. 이적료는 2억 5천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부천팬들은 너무 싸게 판거 아니냐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이 정도 금액이면 부천 FC 선수단 연봉의 상당 부분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부천 입장에서는 고액이라고 한다.<ref>여기에 임창균 선수가 부천과 계약 당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ref>

이처럼 부천을 먹여살리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던 임선수는 2013 시즌 종료 후 K리그 클래식 팀들의 표적이 되었고, 결국 2013년 12월 [[경남 FC]]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타전되었다. 이적료는 2억 5천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부천팬들은 너무 싸게 판거 아니냐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이 정도 금액이면 부천 FC 선수단 연봉의 상당 부분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부천 입장에서는 고액이라고 한다.<ref>여기에 임창균 선수가 부천과 계약 당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ref>

== 부천을 떠난 이후 ==

== 경남 FC ==

2014년 경남의 유니폼을 입게 된 임창균 선수는 지난시즌 경남의 주장이었던 핵심 미드필더 [[강승조]]의 역할을 수행 해 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시즌 초반엔 경미한 부상 등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였다가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보산치치]]와 후반 교체투입되어 날카로운 감각을 뽐내기도 했는데... 부상과 컨디션 난조, 그리고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 때문에 많은 경기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성화|박성화1]] 감독 체제로 개편된 2015시즌엔 많은 경기 출장 기회를 잡을것이라 예상했지만 박성화 감독의 성에 안 차는 모양인듯하다.

2014년 경남의 유니폼을 입게 된 임창균 선수는 지난시즌 경남의 주장이었던 핵심 미드필더 [[강승조]]의 역할을 수행 해 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시즌 초반엔 경미한 부상 등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였다가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보산치치]]와 후반 교체투입되어 날카로운 감각을 뽐내기도 했는데... 부상과 컨디션 난조, 그리고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 때문에 많은 경기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렇게 [[K리그 클래식]]에서의 아쉬운 한 해를 보낸 임창균 선수는 강등된 경남에 남았고, [[박성화|박성화1]] 감독 체제로 개편된 2015시즌엔 많은 경기 출장 기회를 잡을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박성화 감독은 임창균선수의 체력과 경기 감각을 문제삼아 시즌 초반 경기 출장 기회조차 부여받기 힘들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경기 출장 기회를 부여받은 임창균선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경남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그 결과 4골 9도움이라는 준수한 공격포인트를 기록, 팀 득점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 경력 ==

== 경력 ==

* 2013 : [[부천 FC 1995]] / K리그 챌린지

* 2013 : [[부천 FC 1995]] / [[K리그 챌린지]]

* 2014 : [[경남 FC]] / K리그 클래식

* 2014 ~ : [[경남 FC]] / [[K리그 클래식]] -> [[K리그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