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의 왼쪽 [[윙 포워드]]를 맡았던 스피드와 드리블이 좋은 선수다. 숭실대학교 축구부는 1,2학년들을 위주로 팀을 구성하며 [[U리그]] 등 대학 축구 관련 대회에 불참한채, [[K리그]] 2군 팀들과 연습 경기를 많이 벌이기로 유명한데, 이중원 선수는 1학년 때부터 숭실대의 주전 윙 포워드와 스트라이커를 맡았다.<ref>대전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내지 조커로 뛰고 있다.</ref> 숭실대 2학년 중퇴 후, [[2010년 드래프트]]를 신청하여 [[대전 시티즌]]에 번외지명되었다.
== 프로 생활 ==
시즌 개막 전 연습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덕분에, 시즌 개막전부터 후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19분 [[이현웅]] 선수와 교체 하면서 K리그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후, 2010시즌 조커로 가끔 기용되어 7경기를 출장하였고 시즌 종료 후, 무난히 재계약에 성공하며 2011시즌에도 대전의 조커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조커로서의 능력은 크게 두드러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 이후 2011년 4월 6일 K리그 컵대회에서 승부조작을 한 사실이 적발되어 축구계에서 추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