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시즌, 경남의 새로운 수장인 [[최진한]] 감독의 부름을 받아서 K리그로 복귀한 박재홍은 24경기에 출장하며 경남의 [[플랫 4]]의 주축으로 활약하였다. 아쉽게도 [[K리그 챔피언십]] 진출은 실패했지만 국가대표와 해외 클럽에서 잔뼈가 굵은 그의 실력은 팀에 상당히 많은 힘이 되고 있다. 2012시즌에도 경남 수비의 한 축을 맡을 가능성이 높음. | + | 2011시즌, 경남의 새로운 수장인 [[최진한]] 감독의 부름을 받아서 K리그로 복귀한 박재홍은 24경기에 출장하며 경남의 [[플랫 4]]의 주축으로 활약하였다. 아쉽게도 [[K리그 챔피언십]] 진출은 실패했지만 국가대표와 해외 클럽에서 잔뼈가 굵은 그의 실력은 팀에 상당히 많은 힘이 되고 있다. 2012시즌에도 경남 수비의 한 축을 맡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태국으로 적을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