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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한'''은 [[성남 일화 천마]]가 [[K리그 2012]] 시즌을 앞두고 값비싼 비용을 치르며 영입한 선수들을 에둘러 칭하는 용어다.
 
'''윤요한'''은 [[성남 일화 천마]]가 [[K리그 2012]] 시즌을 앞두고 값비싼 비용을 치르며 영입한 선수들을 에둘러 칭하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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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뼈'''라 불리며 성남 팬들의 사랑을 받던 [[조재철]]에 20억을 얹어 주며 데려온 [[윤빛가람]]과, 전설이 될 수 있었던 사나이 [[장학영]], 그리고 [[라데]]의 조카로 알려진 [[요반치치]]는 팀이 영입에 지출한 비용에 비해 너무나 부족한 활약을 보여 주며 성남 팬들의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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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뼈'''라 불리며 성남 팬들의 사랑을 받던 [[조재철]]에 20억을 얹어 주며 데려온 [[윤빛가람]]과, 전설이 될 수 있었던 사나이 [[장학영]]을 보내며 데려온 [[한상운]], 그리고 [[라데]]의 조카로 알려진 [[요반치치]]는 팀이 영입에 지출한 비용에 비해 너무나 부족한 활약을 보여 주며 성남 팬들의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성남 역사 상 희대의 먹튀라는 평이 지배적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성남 역사 상 희대의 먹튀라는 평이 지배적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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