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잔디'''(lawn grass)는 여러해살이풀로 재생력이 강하고 식생교체가 일어나며, 조경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피복성 식물이다. 잔디로 식생된 지표지역을 '''잔디밭'''이라고 하며, 잔디나 잔디의 뿌리로 차 있는 토양표층이나, 이식 또는 증식의 목적으로 떼어낸 토양표층의 일부를 '''떼'''라고 한다. | + | '''잔디'''(lawn grass)는 여러해살이풀로 재생력이 강하고 식생교체가 일어나며, 조경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피복성 식물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잔디라 함은 [[잔디속]](Zoysia)의 잔디(Zoysia japonica)나 금잔디(Zoysia tenuifolia)를 이르는 말이나 조경이나 운동, 휴식, 감상 및 지표의 보호를 위해 피복하는 식품군 전체를 잔디라고 칭한다. 잔디속외에 포아풀과의 식물도 조경,운동용 잔디가 된다. 잔디로 식생된 지표지역을 '''잔디밭'''이라고 하며, 잔디나 잔디의 뿌리로 차 있는 토양표층이나, 이식 또는 증식의 목적으로 떼어낸 토양표층의 일부를 '''떼'''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