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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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비리 사건이 조금씩 잠잠해지던 2015년 11월 16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의해 [[안종복]] 전 사장이 전현직 심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리스트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95741 (단독①)심판 로비 의혹? 시한폭탄 '안종복 리스트']</ref><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95740 (단독②)개인비리? 구조병폐? 설마 승부조작? 심판 로비 의혹 파장은]</ref> 외국인 선수 비리를 수사하던 부산지검은 [[안종복]] 씨의 가택을 수색하던 중 심판들의 이름과 금액이 적힌 리스트를 발견하여 전현직 심판 5명을 소환하여 조사했고, 이 중 4명은 금품수수를 시인했으나 금품이 [[경남FC]]의 강등을 막기 위해 제공되었다는 등의 대가성은 부정했다는 내용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자 심판 배정에서 제외했다.
외국인 선수 비리 사건이 조금씩 잠잠해지던 2015년 11월 16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의해 [[안종복]] 전 사장이 전현직 심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리스트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95741 (단독①)심판 로비 의혹? 시한폭탄 '안종복 리스트']</ref><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95740 (단독②)개인비리? 구조병폐? 설마 승부조작? 심판 로비 의혹 파장은]</ref> 외국인 선수 비리를 수사하던 부산지검은 [[안종복]] 씨의 가택을 수색하던 중 심판들의 이름과 금액이 적힌 리스트를 발견하여 전현직 심판 5명을 소환하여 조사했고, 이 중 4명은 금품수수를 시인했으나 금품이 [[경남FC]]의 강등을 막기 위해 제공되었다는 등의 대가성은 부정했다는 내용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자 심판 배정에서 제외했다.


그리고 3일 뒤인 11월 19일 부산지검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현직 심판 5명 중 최 모씨(39)와 이 모씨(36) 2명을 구속 수사하기 시작하므로써 본격적인 수사의 시작을 알렸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998668 금품수수 혐의 프로축구 K리그 심판 2명 구속]</ref> 수사 결과 전직 심판 1명과 현직 심판 1명이 구속 기소, 나머지 2명이 불구속 기소를 당했으며, 프로축구연맹에서는 12월 18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와 연루된 [[경남 FC]]에 대해 해당년도 상벌규정을 적용하여 승점 10점을 감점하고, 기소된 심판 및 기소되지는 않았으나 사건에 연루된 심판에게 영구자격정지를 결정하고 현재 연맹 소속이 아닌 다른 심판들에 대해서는 K리그 활동을 할 수 없게 하도록 연맹 이사회에 건의하는 결정을 내렸다.<ref>[상벌위원회 결과 (경남FC, 심판관련)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10000&bs_code=news0&page=2&keyword=&keyword_option=&NEWSMode=view&intseq=13801&]</ref> 이러한 결정에 대해 승점 삭감 징계는 프로축구 역사사상 가장 강한 징계이나, 심판들이 영구자격정지임에 대비하여 너무 약한 징계가 아니냐는 평가가 있었다.
그리고 3일 뒤인 11월 19일 부산지검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현직 심판 5명 중 최 모씨(39)와 이 모씨(36) 2명을 구속 수사하기 시작하므로써 본격적인 수사의 시작을 알렸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998668 금품수수 혐의 프로축구 K리그 심판 2명 구속]</ref> 수사 결과 전직 심판 1명과 현직 심판 1명이 구속 기소, 나머지 2명이 불구속 기소를 당했으며, 프로축구연맹에서는 12월 18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와 연루된 [[경남 FC]]에 대해 해당년도 상벌규정을 적용하여 승점 10점을 감점하고, 기소된 심판 및 기소되지는 않았으나 사건에 연루된 심판에게 영구자격정지를 결정하고 현재 연맹 소속이 아닌 다른 심판들에 대해서는 K리그 활동을 할 수 없게 하도록 연맹 이사회에 건의하는 결정을 내렸다.<ref>[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10000&bs_code=news0&page=2&keyword=&keyword_option=&NEWSMode=view&intseq=13801& 상벌위원회 결과 (경남FC, 심판관련)]</ref> 이러한 결정에 대해 승점 삭감 징계는 프로축구 역사사상 가장 강한 징계이나, 심판들이 영구자격정지임에 대비하여 너무 약한 징계가 아니냐는 평가가 있었다.


이후 이와 관련된 수사 범위는 [[강원 FC]]로 확대되었다.
이후 이와 관련된 수사 범위는 [[강원 FC]]로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