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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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일당 전체: 대세는 언제나 SK Btv 스마트 라이프! 와아아!! | • 둘리 일당 전체: 대세는 언제나 SK Btv 스마트 라이프! 와아아!! | ||
• 효과음: 쌰방~ 띠리링! (SK Btv 화면이 아주 밝고 화려하게 빛나며 스르륵 막이 내린다.) | • 효과음: 쌰방~ 띠리링! (SK Btv 화면이 아주 밝고 화려하게 빛나며 스르륵 막이 내린다.) | ||
제2화: 스마트 Btv가 뭐야? | |||
[시퀀스 1: 거실, TV를 사러 가기 직전의 소동] | |||
(배경: 고길동의 집 거실. 낡은 브라운관 TV가 껌뻑거리며 완전히 수명을 다해 꺼진다.) | |||
• 철수: 아앗! 안 돼! 내 게임 화면이 안 나와! TV가 완전히 가버렸어! | |||
• 도우너: 야, 지구인 철수! 이거 뒤통수가 왜 이렇게 뚱뚱하냐? 깐따삐야 성의 초차원 스크린은 투명하다고! | |||
• 또치: 아이구, 이 뚱뚱한 TV는 이제 유물이야, 유물! 요즘 다들 날씬한 스마트 TV 쓴단 말이야. | |||
• 희동: 따랴? 티비 찌찌뽕! 안 나와! 아뜨거! | |||
• 둘리: (방에서 뛰어나오며) 아저씨! 아저씨! TV가 완전히 죽었어요! 얼른 새 TV 사러 가요! | |||
• 고길동: (주방에서 숟가락을 든 채 밥을 입에 밀어 넣으며 화를 낸다) 밥은 먹어야 할 것 아냐! 이 녀석들아! 아침부터 왜 이렇게 난리들이야! | |||
• 둘리: 아저씨, 밥이 문제예요? 지금 전자상가 문 열 시간이라고요! 얼른 TV 사러 가자니까요! | |||
• 고길동: (입가에 밥풀을 묻힌 채 칫솔을 쥐고 화장실로 끌려가며) 세수는 해야 할 것 아니냐고?! 이 웬수들아! 내 팔자야, 아침부터 세수도 못 하게 하고! | |||
• 둘리: (양치하는 고길동 옆에서 유후~ 하며 춤을 춘다) 유후~ 날씬한 TV! 스마트한 라이프! 아저씨, 빨리요, 빨리! | |||
• 고길동: (가글을 하며) 퉤! 내가 못 살아 정말... 주말 아침부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 |||
[시퀀스 2: TV를 사기 전, 뜻밖의 2026년 6월 6일 전화 통화] | |||
(배경: 고길동이 옷을 갈아입는 사이, 거실에 모여 있는 아이들과 둘리 일당.) | |||
• 영희: 얘들아, 잠깐만! 우리 TV 바꾸기 전에 진짜 중요한 일 하나만 해결하자. 오늘이 2026년 6월 6일이잖아! | |||
• 철수: 누나, 2026년 6월 6일이 왜? 무슨 날인데? | |||
• 영희: MBC경남 말이야! 예전에 창원문화방송이랑 진주문화방송이 통합되면서 MBC경남이 됐잖아. 지역 시청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으려면 다시 분리 개국해야 해! | |||
• 또치: 맞아, 맞아! 지역 방송의 독립성과 고유한 매력이 사라지면 안 되지! 타조인 나도 시청자 권리는 안다고! | |||
• 도우너: 깐따삐야 별에서도 행성 방송국은 다 따로 분리되어 있다고! 통합하면 채널 독점이란 말이지! | |||
• 둘리: 그럼 우리가 직접 사장님께 말씀드려 보는 건 어때? 내가 초능력으로 번호를 알아내 줄게! 호이! (둘리의 손가락이 빛나며 영희의 스마트폰 화면에 번호가 뜬다.) | |||
• 영희: 와, 대단해 둘리! (전화기 다이얼을 누른다. 신호음이 울린다.) | |||
• MBC경남 사장 (수화기 너머 목소리): 여보세요, MBC경남 사장실입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 |||
• 영희: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영희라고 합니다. 옆에는 제 동생 철수와 둘리, 도우너, 또치, 희동이도 같이 있어요! | |||
• 철수: 사장님! MBC경남 폐국 이후에 창원문화방송이랑 진주문화방송을 다시 분리해서 개국해 주세요! | |||
• 둘리: 맞아요, 사장님! 각 지역 시청자들이 더 풍성한 고향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분리해 주시면 저희가 새 TV로 매일매일 본방사수 할게요! | |||
• 도우너: 안 해주면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깐따삐야 타임코스모스로 방송국을 날려버리겠다! | |||
• 또치: 얘, 도우너! 협박하면 어떡해! 사장님, 지역 주민들의 문화와 소통을 위해 꼭 분리 개국을 부탁드립니다! | |||
• 희동: 사당님! 빠빠! 분리개국 해됴요! | |||
• MBC경남 사장 (목소리): (허허 웃으며) 허허, 2026년 6월 6일에 이렇게 귀여운 시청자분들께 직접 제안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견과 지역 방송 분리 개국에 대한 염원, 잘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창원문화방송과 진주문화방송의 분리 개국을 추진하도록 하죠! 알겠습니다! | |||
• 영희: 와!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약속하신 거예요! | |||
• 철수: 만세! 이제 우리 지역 방송 걱정은 끝났다! | |||
• 둘리: 자, 큰일도 해결했으니 이제 진짜 날씬하고 똑똑한 SK Btv 보러 출발하자고요! | |||
[시퀀스 3: SK Btv 매장 도착 및 첫인상] | |||
(배경: 화려하고 넓은 대형 가전 매장 및 SK Btv 체험존.) | |||
• 매장 직원: 어서 오세요!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
• 고길동: 에헴, 우리 집 TV가 브라운관인데 완전히 맛이 가서 말이지... 요즘 세상에 맞는 튼튼한 놈으로 하나 보러 왔소. | |||
• 둘리·또치: (화려한 대형 스크린들을 보며) 우와아아~! 자잔~! | |||
• 둘리: 아저씨, 이것 좀 보세요! 극장이 따로 없구나! 화면이 엄청나게 커요! | |||
• 매장 직원: 평면 TV를 처음 보신 분처럼 왜 그러세요, 하하. 이쪽은 최신 디스플레이와 SK Btv 스마트 셋톱박스가 결합된 체험존입니다. | |||
• 도우너: 어라? 길동이 아저씨가 집에서 쓰던 그 펑퍼짐하고 뚱뚱한 TV는 여기 하나도 없네? 다들 어디 간 거야? | |||
• 또치: 야, 도우너! 지금은 21세기거든? 요즘은 다들 이렇게 날씬하고 슬림하다구. 너 외계에서 와서 트렌드를 모르는구나? | |||
• 고길동: (가격을 슬쩍 보고 땀을 흘리며) 에이, 고르고 말고 할 것 뭐 있냐? 다 멋지게 생겼으니 아무거나 대충 골라가지 뭐~ | |||
• 둘리: 아무거나라뇨? 아저씨!!! 여기까지 와서 아무거나 사자니요? | |||
• 고길동: 으음... 뭐... 굳이 이야기하자면... 디자인은 상관없고 무조건 제일 저렴한 것으로다가... (지갑을 열어 만 원짜리 몇 장을 만지작거린다.) | |||
• 둘리: (길동의 등을 떠밀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21세기형 스마트 라이프를 즐기자더니, 사나이가 왜 이렇게 소심하게 왜 이러세요? | |||
• 고길동: 끙... 내 돈 나가지, 네 돈 나가냐... | |||
• 또치: (옆 화면을 가리키며) 아저씨, 이쪽이 그 유명한 SK Btv 스마트 허브가 연결된 화면인가 봐요! | |||
[시퀀스 4: SK Btv의 스마트 기능 체험 (1) - 스마트 허브와 실시간 검색] | |||
(배경: 스마트 TV 화면에 SK Btv의 메인 스마트 허브 UI가 나타난다.) | |||
• 고길동: 흠, 생긴 건 다른 일반 TV랑 비슷해 보이는데 뭐가 그렇게 특별하다는 거냐? | |||
• 둘리: 아저씨, 사람도 생긴 건 비슷하지만 능력이나 연봉은 각자 다르잖아요. 이 녀석은 속이 완전히 꽉 찬 똑똑이 매니저라고요! | |||
• 도우너: 와우! 이건 생긴 것도 확~ 다르다, 얘! 화면이 마치 허공에 동동 떠 있는 것 같아! | |||
• 또치: 테두리 베젤도 엄청 얇고, 두께도 칼날처럼 슬림해! 디자인부터 합격이야! | |||
• 고길동: 예쁜 건 알겠고~ 너희들이 말하는 그 '스마~트한 기능'이란 건 도대체 어떤 거냐? 말만 번지르르한 것 아니야? | |||
• 둘리: 아~ 그게 말이죠, 저희도 그 놀라운 기능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엠~ (매장 직원을 바라본다.) | |||
• 매장 직원: 하하, 제가 보여드리죠. SK Btv의 전용 스마트 리모컨을 보시면 아래에 실시간 정보 창이 뜹니다. 어라? 화면 아래를 보세요. | |||
• 도우너: 어라라~ 정말이네? 방송 화면 아래에 계속 글씨가 지나가잖아? 음?! | |||
• 또치: (화면 속 유니콘 애니메이션을 보며) 와, 화면 아래에 프로그램 정보랑 등장인물 이름이 다 뜨네! TV가 똑똑하게 다 알고 있나 봐. | |||
(매장 직원이 리모컨 채널을 바꾼다. 하단 채널 변경 장면) | |||
• 매장 직원: 채널을 바꾸면~ 이렇게 실시간으로 방송 정보가 연동됩니다. | |||
• 철수: 오! 대박! 화면에 나온 가수가 누구인지 리모컨 버튼 하나로 바로 뜨네! "쟨 지드래곤이구나!" 하고 TV가 딱 알려줘! | |||
• 또치: (화면 속 댄스 무대를 보며) 투나잇~ 투나잇~ 하이얍! 노래 너무 좋다! 근데 정보가 짤막하게 나오니까 조금 아쉽다. | |||
• 도우너: 가사 같은 것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치? 빅맹 멤버들 사진도 더 크게 보고 싶어~ | |||
• 매장 직원: (미소를 지으며 스마트 리모컨을 슥 내민다) 그렇다면~ 곧장 리모컨으로 실시간 검색을 해보면 되지요! | |||
• 고길동: 응? 검색이라니? 컴퓨터도 아닌데 TV로 검색을 한다고? | |||
[시퀀스 5: SK Btv의 스마트 기능 체험 (2) - 포털 검색 및 스마트 허브] | |||
(배경: TV 화면에 네이버 포털 창이 실시간으로 활성화된다. Btv 시스템으로 각색.) | |||
• 둘리·철수: (포털 창이 촤라라락 열리는 모습을 보며) 우와!! 대박이다!! | |||
• 매장 직원: Btv 스마트 기능을 이용하면, TV를 시청하는 도중에도 언제든 궁금한 정보를 리모컨 검색으로 바로 찾을 수 있지요. | |||
• 또치: (화면 속 아프리카 다큐멘터리를 보며) 아프리카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노래를 듣다가 궁금하면 곧장 검색! | |||
• 고길동: TV를 보다가 궁금하면 곧장 검색이 가능하다니... 허~ 이거 참 신통하네. | |||
• 도우너: 아하~ 아프리카에 이런 신기한 나라들이 있었구나. 지구 과학 공부도 TV로 다 하겠네! | |||
• 매장 직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리모컨의 전용 홈 버튼을 누르면 Btv 스마트 허브가 나타나는데요~ (두둥~ 효과음과 함께 메인 화면 등장.) | |||
• 둘리: 스마트 허브는 일종의 바탕화면이자 메인 화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 |||
• 매장 직원: 맞습니다. 여기서 각종 VOD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기능 등,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 철수·도우너: (화면을 보며) 이거 할까? 저거 할까? 메뉴가 엄청나게 많아서 눈이 돌아가네! | |||
[시퀀스 6: 추억의 사진첩과 과거 회상] | |||
(배경: 스마트 허브의 클라우드 사진첩 기능을 실행하는 장면.) | |||
• 매장 직원: 고객님, 혹시 사용하시는 소셜 계정이나 클라우드가 있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겠어요? 이렇게 스마트폰 사진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
• 고길동: 오... 그래? 어디 보자... 내 비밀번호가... 로그~ 인! | |||
• 매장 직원: 자, 큰 화면으로 가족사진을 한번 둘러보세요! 이힛 사진첩~! | |||
• 고길동: 오~ 화면이 아주 큼직하고 선명하구나. 그런데 이 사진은...?? | |||
• 둘리: (화면을 보며 눈물을 글썽인다) 제가 여기 고길동 아저씨 집에 처음 왔던 날이네요. 빙하에서 깨어나서 씻지도 못하고 떨고 있었을 때... | |||
• 고길동: (한숨을 쉬며) 내 인생 악몽의 시작이었지... 저 녀석이 내 거실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고 말이야. | |||
• 도우너: 그러게요, 둘리 녀석은 좀 더 부자이고 잘 사는 집으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말이죠. 길동이 아저씨네 집은 너무 좁았어! | |||
• 고길동: 뭐라고?! 이 외계인 녀석이 주인을 앞에 두고 못 하는 소리가 없구나! | |||
• 또치: (아기 시절 희동이 사진을 보며) 깔깔깔! 희동이가 번데기 같아~ 완전 꼬물이야! | |||
• 희동: (화면 속 자신의 아기 모습을 보며 꺄아~ 하고 좋아한다) 따랴! 나다! 응애 희동이! | |||
• 철수: 크하~ 아저씨 젊었을 때 표정 끝내준다! 선글라스 끼고 폼 잡은 거 보세요! 저랑 영희 누나 어릴 때 완전 귀엽네요. | |||
• 고길동: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 이걸로 큼직하게 보니까 감회가 남다르네 우리 애들이 이렇게 작았나 싶고... 훈훈하구먼. | |||
• 매장 직원: 하하, 보시다시피 SK Btv는 가족의 추억을 공유하는 스마트 라이프의 시작입니다! | |||
[시퀀스 7: 인터넷 서핑과 3D 미디어의 신세계] | |||
(배경: TV 화면이 분할되며 한쪽에는 방송, 한쪽에는 SNS와 인터넷 서핑 창이 뜬다.) | |||
• 매장 직원: 이렇게 실시간으로 TV를 보면서, 동시에 SNS를 즐기실 수도 있답니다. | |||
• 고길동: 음? 화면을 보면서 동시에 글을 쓴다고? | |||
• 매장 직원: 네, TV를 보면서 실시간 시청 소감을 남길 수도 있고, 멀리 있는 친구와 채팅을 할 수도 있죠. 인터넷 서핑은 기본입니다! | |||
• 철수: 우왕~ TV로 대형 화면 네이버 서핑이라니! 컴퓨터가 필요 없겠어! | |||
• 매장 직원: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바로 검색해 볼까요? 예를 들어 '귀여운 강아지 영상'을 치면~ (화면에 똑바로 누워 자는 강아지 영상이 재생된다.) | |||
• 또치: 까르르르륵~ 너무 귀여워! 정말 똑바로 누워 자는 우리 집 강아지 같아! | |||
• 고길동: (매장 직원이 건넨 전용 3D 안경을 보며) 턱! 이건 뭐요? 왜 색안경을 주는 거요? | |||
• 매장 직원: 이제 대망의 3D 입체 영상도 한번 보셔야죠! 스마트 TV의 진수입니다! | |||
• 고길동: 히엑! TV에서 3D도 되나요? 극장에서나 보는 건 줄 알았는데! | |||
• 매장 직원: 네, 물론입니다. 완벽한 3D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야 진짜 스마트 라이프라고 할 수 있지요. | |||
[시퀀스 8: 입체 화면에 홀린 고길동과 대반전] | |||
(배경: 매장 안의 모든 캐릭터가 3D 안경을 쓰고 입체 화면을 감상한다.) | |||
• 고길동·둘리·철수: (3D 안경을 쓰고 화면으로 뛰어들 듯이) 와[[특수:기여/122.38.252.64|122.38.252.64]] 2026년 6월 6일 (토) 16:48 (KST)우!! 대박!!! | |||
• 둘리: 아저씨, 안경 혼자 쓰지 말고 우리도 같이 보게 해줘요! 화면에서 공룡이 튀어나와요! 제 친구인가 봐요! | |||
• 고길동: 비켜라, 둘리! 이건 내 스타일이거든? 딱 내 스타일이야! 화면이 내 눈앞까지 온다니까! | |||
• 도우너: 저 안경은 길동이 아저씨 너랑 안 어울려~ 깐따삐야 별의 패션 감각으로 볼 때 완전 빵점이야! | |||
• 또치: (화면 속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보며) 우왕~~ 드래곤 길들이기 영상도 나오고, 나는 소녀시대 뮤비랑 피노키오 볼래~! 다다다다! | |||
• 고길동: (정신을 차리고 침을 삼키며) 그런데... 매장 양반, 이거 보려면 그 비싼 블루레이 뭐시기를 따로 사야 하는 것 아니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면 안 되는데... | |||
• 매장 직원: 걱정 마세요! 전용 플레이어가 없어도, SK Btv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앱을 통해 다양한 3D 영상과 콘텐츠를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자잔~! | |||
• 둘리: 게다가 이 리모컨 단추를 누르면 일반 2D 화면도 3D 입체 화면으로 변환해서 볼 수 있다는 사실! 2D는 시시해! 와우~! | |||
• 고길동: (화면 속 축구 경기와 뉴스 화면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린다) 두근두근... 축구를 요걸로 입체감 있게 보면 진짜 장난 아니겠는데?! 스포츠 채널 끊을 수가 없겠어! | |||
• 둘리: 뉴스도 3D로 나와~ 하핫! 아나운서 코앞에서 브리핑받는 기분일 걸요? | |||
• 매장 직원: 전용 앱을 이용하시면 수많은 최신 영화와 해외 다큐멘터리도 안방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싸~ 소리가 절로 나오실 겁니다. | |||
[시퀀스 9: 지름신이 강림한 고길동, 지갑을 열다!] | |||
(배경: 계산대 앞. 고길동의 머릿속에 수많은 스마트 기능들이 스쳐 지나간다.) | |||
• 둘리·도우너·또치: 우왕~ 이건 레알 안방 극장이야! 대~박! | |||
• 매장 직원: 대~략 SK Btv를 둘러보신 소감이 어떠세요, 고객님? | |||
• 고길동: (넋이 나간 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다가 스윽 미소를 짓는다) 머엉... 펄럭! 스마트한 기능들! 3D 영상! 멋진 디자인! 헤에 멋지잖아... 이건 무조건 내 손에 넣어야겠어...!! | |||
• 둘리: 이거 짱입니다요! 이 TV가 우리 거실에 들어오면 집안이 다 훤~~해지겠어요, 아저씨! | |||
• 고길동: 고민할 시간이 없다! 얼~른 사서 당장 집으로 가자! 기사님, 오늘 바로 설치되죠?! | |||
• 철수: (옆에서 소곤거리며) 잠깐만... 아저씨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시는 거 아닐까? 평소엔 만 원짜리 한 장도 벌벌 떠시던 분이... | |||
• 고길동: (버럭 하며) 아냐~! 일단 사면 대대손손 한참 쓸 텐데 맘에 쏙 드는 걸 사야지! 앱도 매일 새로 업데이트된다잖아! 쿵쾅! | |||
• 철수: (흐뭇하게 웃으며) 흐뭇... 어차피 사봤자 우리 애들이 독차지할 텐데! 맨날 우리끼리 게임하고 만화 보겠지, 흐흐. | |||
• 고길동: (아이들의 속셈도 모른 채 혼자 상상에 빠져 침을 흘린다) 아니지, 아니지! 아까 들으니까 K리그 축구도 입체로 볼 수 있다구! 이제 나도 트렌디하고 스마~트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테다! 큭큭! 내일부터는 스마트 Btv 라이프다! | |||
• 매장 직원: (미소를 지으며 계산대 앞으로 안내한다) 훈훈하네요, 고객님. 이쪽에서 결제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
• 고길동: (이미 눈이 뒤집힌 채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빛의 속도로 꺼내며) 여기 내 카드 받아 가시오! 할부는 가장 길게~! 으하하하! | |||
• 둘리·도우너·또치: (길동의 뒤에서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싸! 아저씨 꼬시기 대성공! 이제 우리 거실은 최첨단 멀티플렉스 극장이다! 만세! | |||
(고길동이 호기롭게 카드를 긁는 모습과 함께, 화면 가득 SK Btv 로고가 뜨며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 |||
제3화: 생각보다 쉽네? | |||
[시퀀스 1: 집안 거실, 거대한 SK Btv 박스 개봉] | |||
(배경: 고길동의 집 거실. 거대한 새 TV와 최신형 SK Btv 스마트 셋톱박스, 리모컨이 거실 바닥에 놓여 있다. 1000024401.jpg 이미지의 구도.) | |||
• 둘리: 아저씨, 정말 서비스 기사님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겠어요? 대리점 직원이 그냥 다 해준다고 할 때 맡기지 그러셨어요~ | |||
• 또치: 그러니까요. 기계치인 아저씨가 만졌다가 새로 산 똑똑한 TV랑 Btv 셋톱박스 다 고장 나는 거 아녜요? | |||
• 고길동: (손가락을 뚝뚝 꺾으며 자신만만한 표정) 마! 나 고길동이야! 나를 무시하지 마라, 이 정도 연결은 껌이거든? 우습다고, 우습베! | |||
• 도우너: 깐따삐야 별에서는 생각만 해도 초차원 셋톱박스가 알아서 뇌파로 연결되는데, 지구인들은 참 번거롭단 말이지. | |||
• 또치: (한숨을 쉬며) 아이참, 그냥 편하게 설치해 달라고 그러지... 괜히 사서 고생이야. | |||
• 고길동: 어허~ 옆에서 잡음 넣지 말고 거기나 꽉 잡아! 으라차차~~ 영차! | |||
(고길동이 끙끙대며 TV를 상자에서 꺼내 올린다. 1000024402.jpg 장면 시작.) | |||
• 고길동: 슈우우우~ 오? 생각보다 엄청 가볍네? 슬림하니까 들기도 편하구먼! | |||
• 둘리: 조심조심... 벽걸이 말고 스텐드에 먼저 안전하게 끼우고요! | |||
• 또치: 아저씨, 손 미끄러지면 안 돼요! 내 최애 방송 봐야 한단 말이에요! | |||
• 고길동: (셋톱박스에 HDMI 선을 꽂으며) 자, 전원선도 연결하고, Btv 전용 케이블을 팟~! 하고 꽂으면! | |||
• 둘리·도우너·또치: (화면이 켜지자 눈을 반짝이며) 우와~ 켜졌다! 대박 선명해! | |||
[시퀀스 2: 인터넷 연결 소동과 WiFi 무선 연결 완수] | |||
(배경: TV 화면은 들어왔지만 인터넷 연결 오류 메시지가 뜬다. 1000024402.jpg 하단.) | |||
• 둘리: 어라? 화면은 들어왔는데... 아저씨, 다 된 건가요? | |||
• 고길동: (신문을 펼쳐 보려다가 당황하며) 아직 아니란다~ Btv는 똑똑한 스마트 서비스니까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을 해줘야 하거든! | |||
• 둘리: 그럼 저기 구석에 뒹구는 랜선(인터넷선)을 가져다가 셋톱박스 뒤에 팍~ 꽂으면 되잖아요. | |||
• 또치: (거실 구석을 두리번거리며) 선이 어디 있어? 여긴 인터넷 선이 없는데?! | |||
• 고길동: (머리를 긁적이며) 에헴, 이 거실 방에는 인터넷 선이 안 들어오거든... | |||
• 둘리: 엑!! 그럼 어떡해요? 인터넷이 안 되면 Btv의 그 수많은 명작 VOD랑 유튜브는 구경도 못 하는 거잖아요! 앙대! | |||
• 고길동: (콧방귀를 뀌며) 훗, 녀석들 촌스럽긴! 요즘 시대가 어느 땐데 선 타령이냐? 무선 인터넷(Wi-Fi)으로 연결하면 되지! Btv 셋톱박스에는 무선 와이파이 기능이 빌트인(Built-in) 되어 있다고! | |||
• 둘리·도우너: (화면에 뜨는 공유기 목록을 보며) 오오오~ 쟌~!! 진짜 무선 신호가 가득 뜨네! | |||
• 철수: (방에서 나오며) 아저씨! 저기 리스트 중에서 우리 집 공유기 이름 선택하고 비밀번호 누르면 돼요! | |||
• 고길동: (리모컨 방향키로 비밀번호를 누르며) 오케이, 철수 방 공유기 선택! 비밀번호 입력하고... 설치 완료! | |||
• 둘리: (혀를 내밀며 칭찬) 가뿐하군요, 길동 씨! 생각보다 기계 만지는 솜씨가 제법인데요? | |||
[시퀀스 3: Btv 스마트 허브의 등장과 둘리의 초능력(?)] | |||
(배경: 연결이 완료되자 세련된 Btv 스마트 허브 화면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1000024403.jpg 연출.) | |||
• 둘리: 자, 인터넷도 뚫렸겠다, 이제 Btv의 스마트한 기능들을 하나씩 써봐야죠! | |||
• 고길동: 그렇다! 스마트! 근데... 이거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어떻게 시작하더라... 으음... | |||
• 둘리: 엥~ 아저씨 또 버벅거린다. | |||
• 고길동: (두꺼운 제품 설명서를 뒤적이며 코를 박는다) 설명서에서... 음~ 그러니까... 이건가? 아니면 저건가... | |||
• 도우너: 야, 둘리! 아저씨 저러다가 해 저물겠다. 네가 초능력으로 해결해 봐! | |||
• 둘리: 초능력도 필요 없지! 그냥 요 리모컨에 있는 홈 버튼을 꾹~! 누르면! | |||
(팟~! 소리와 함께 화면에 알록달록한 홈 메뉴와 카테고리가 한눈에 정렬된다. 1000024403.jpg 하단.) | |||
• 둘리·도우너·또치: 떴다~ Btv 스마트 허브! | |||
• 고길동: (눈이 휘둥그레지며) 뭐, 뭐야? 어떻게 단번에 알아낸 거야? 너 설명서 훔쳐봤지! | |||
• 둘리: 에이, 아저씨도 참. 리모컨 홈 버튼 한 번 누르니까 바로 뜨던데요? 그림이 아주 직관적이라 보기도 편해요. | |||
• 또치: 와, 한눈에 쏙 들어온다! 이건 영화/동영상 VOD, 이건 사진 공유, 이건 음악 채널이네! | |||
• 고길동: (둘리를 째려보며) 네가 어떻게 한글을 다 아냐? 드디어 한글을 뗀 거냐? | |||
• 도우너: 야, 길동이 아저씨! 글씨 몰라도 이 그림 아이콘만 보고도 알겠다, 고녀석 참! | |||
[시퀀스 4: 본격적인 스마트 라이프의 시작과 길동의 통제 선언] | |||
(배경: 아이들이 신나서 날뛰기 시작하자 고길동이 카리스마를 잡으려 한다. 1000024404.jpg 연출.) | |||
• 둘리·도우너·또치: 드디어 팍팍하고 2% 아쉬운 우리 집 인생은 끝나고, 눈부신 Btv 스마트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되었다! 되었다! | |||
• 둘리: (리모컨을 가로채며) 일단 게임 앱부터 깔아!! 공짜 게임을 모두 정복하자고~! | |||
• 고길동: (뒤에서 분노의 불길이 화아아아악 치솟으며 리모컨을 착! 빼앗는다) 힉~! 거기 둘리 녀석 멈추지 못해!! 어디 주인의 리모컨에 손을 대! 리모컨은 여기 있어요! | |||
• 고길동: 흠흠, 아무래도 나 혼자 먼저 둘러봐야 할까 봐. 너희들한테 먼저 맡겼다간 하루 만에 셋톱박스가 터질지도 몰라. 그냥 구경만 하려면 지겹지 않겠니? 그러니까 다들 방으로 가라~ | |||
• 둘리: (길동의 다리를 덥석 붙잡고 애교를 부린다) 그럴 리가요[[특수:기여/122.38.252.64|122.38.252.64]] 아저씨 어깨너머로 바라만 봐도 저희는 마음이 흐뭇하고 눈이 부십니다요! 제발 여기서 보게 해주세요! | |||
• 고길동: (새침하게 째려보며) 흠, 그럼 뒤에서 얌전하게 조용~히 쳐다만 봐라, 응? 딴죽 걸지 말고! | |||
• 둘리: 넵! 절대 조용히 숨만 쉬겠습니다! | |||
• 고길동: 음... 어디 보자... 막상 켜놓으니까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갈 길을 잃었구먼. 뭐부터 해볼까 고르고 있거든? | |||
• 둘리: 길을 잃으셨나이까? 그럼 가장 편한 '방송 정보 바로 찾기'랑 실시간 검색 기능부터 시작해 볼까나? | |||
[시퀀스 5: 실시간 방송 정보 연동과 연예계 루머 검색] | |||
(배경: 고길동이 리모컨을 누르자 화면에 세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가 나오며 실시간 정보가 연동된다. 1000024405.jpg 참고.) | |||
• Btv 시스템 안내음: 방송 정보 바로 찾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
• 고길동: (가슴이 두근거리며) 두근... 오? 화면 하단에 팟~! 하고 정보가 뜨네? | |||
• 둘리: 떴다! 화면에 나오는 유적이 스핑크스랑 에펠탑이라고 바로 가르쳐주네요! | |||
• 도우너: TV가 말문이 트였구나! 완전 천재 TV네! | |||
• 또치: (길동을 보며 혀를 내두른다) 헐! 방송이랑 관련된 정보가 알아서 술술 나오다니... | |||
• 둘리: TV가 우리 고길동 아저씨보다 훨씬 똑똑해지다니, 세상 참 좋아졌어요. | |||
• 고길동: 쳇~ 뇌들이 비교적 무식한 탓이란 생각은 안 드냐? 내가 무식한 게 아니라 이 Btv가 유독 똑똑한 거야! | |||
(채널을 돌리자 연예 뉴스 화면이 나오고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열애설 인정!' 문구와 함께 배우 사진이 뜬다. 1000024405.jpg 하단.) | |||
• 또치: 잉기?! 저기 연예 뉴스 좀 봐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열애설 인정'이래! 요기 화면 아래에 배우 이름도 뜨네! | |||
• 도우너: 둘리가 사귄다고라? 내 허락도 없이?! 야, 둘리 너 연애하냐? | |||
• 둘리: (당황하며) 뭔 소리야, 도우너 이 외계인 녀석아! 내가 아니라 화면 속 배우 이야기잖아! 아, 그런데 저 배우 이름이 뭐더라? | |||
• 고길동: (리모컨 상세 정보를 보며) 맞아, 박해삼이네~ 요즘 아주 핫한 친구지. | |||
• 또치: 어라? 둘리가 저번에 영화 '개물'에 나올 때부터 눈빛이 이상하더라니, 박해삼이랑 아는 사이인가? | |||
• 둘리: (억울해서 펄쩍 뛰며) 어머 웃겨! 박해삼은 영화 '개물'에 안 나왔거든? 엉뚱한 사람 잡지 마요! | |||
• 또치: 나왔거덩?! 내 눈으로 똑똑히 봤거덩?! 투닥투닥! | |||
• 둘리: 안 나왔거덩!! 이 타조 녀석아, 눈을 어디다 두고 보는 거야! 투닥투닥! | |||
[시퀀스 6: 유튜브 VOD 검색과 길동의 SNS 삼매경] | |||
(배경: 고길동이 삑삑 리모컨을 눌러 유튜브 및 웹 브라우저 창을 실행시킨다. 1000024406.jpg 연출.) | |||
• 고길동: 쉿! 조용히 해라! 똑똑한 Btv 앞에서 그런 쓸데없는 다툼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오오외! | |||
• 둘리·또치: 어서 검색해서 알려주세요! 우리 중 누구 말이 맞는지 확인해 보자고요! | |||
• 고길동: (Btv 내 유튜브 연동 서비스를 켜며) 자, 골라서 확인해 보아라~ 검색창에 영화 '개물' 예고편이랑 출연진 리스트를 치면... 음... | |||
• 둘리: (결과 화면을 꼼꼼히 보며) 헤헷~ 봐라! 내 말이 맞잖아! 박해삼 이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구먼! | |||
• 또치: 칫... 이상하다, 내 기억이 왜곡됐나... | |||
• 고길동: (화면 속 화려한 영화 클립들을 보다가 번뜩 정신을 차린다) 앗!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소셜 네트워크(SNS) 접속이닷! 탁탁탁! | |||
(고길동이 리모컨으로 가상 키보드를 두드리며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글을 남긴다. 1000024406.jpg 하단.) | |||
• 고길동: 후우~ 스마트 TV로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옆 창에 SNS를 쓰니까 은근히 색다르네, 풉! 내 친구들이 깜짝 놀라겠지? | |||
• 철수: (아저씨 스마트폰 알림을 보며 읽는다) 우와~ 댓글 달렸다! "길동 형님, 스마트 TV에 Btv 장난 아니게 장만하셨군요! 대인배 인증이시네여, 저도 한 대 사주셈!!" 이래요! | |||
• 고길동: (세상을 다 가진 듯 거만하게 웃으며) 으하하핫~ 역시 다들 이 고길동의 트렌디함에 감탄하는군! 아이쿠~ 기분 좋다! | |||
• 둘리: (옆에서 절레절레 흔들며) 에고고... 아저씨 아주 신나셨네, 신나셨어. | |||
[시퀀스 7: Btv 전용 스마트 앱스(Apps) 탐방 소동] | |||
(배경: 고길동이 Btv 전용 앱 스토어를 실행하자 수많은 앱 아이콘들이 쏟아져 나온다. 1000024407.jpg 연출.) | |||
• 고길동: 거실에서 드라마 보면서 실시간으로 친구들이랑 방송 소감 남기기에 딱인데? ㅋㅋ | |||
• 둘리: 근데 아저씨, 계속 그렇게 TV랑 인터넷만 보실 건가요? 스마트 라이프의 핵심은 따로 있다고요! 바로 '앱(Apps)' 메뉴를 둘러봐야죠! | |||
• 고길동: 오냐~ Btv 전용 스마트 앱스다!! 두둥~! | |||
• 도우너·또치: (화면 가득 찬 앱들을 보며) 많다! 다양하다~!! | |||
• 둘리: 무려 수백 개가 넘는 앱이 제공된다니까요~ 대박이다! | |||
• 고길동: (입이 떡 벌어지며) 허억, 이걸 우리가 다 쓸 수 있는 거야? | |||
• 둘리: 그럼요! 여기 숨은그림찾기 게임도 있고, 홈트레이닝 요가 배우기도 있어요! | |||
• 도우너: (바닥에 누워 요가 자세를 따라 하며) 낑낑... 사진 감상이랑 유명 세계 명화 감상 앱도 있네! 그림 좋다~! | |||
• 고길동: (팔짱을 끼고 흐뭇하게 바라보며) 음, 확실히 스마트 Btv에서 거실 큰 화면으로 쓰기 좋은 유용한 앱들이 많군. 마음에 들어! | |||
• 둘리: 아저씨, 그럼 여기 있는 거 전부 다 한 번씩 깔아볼까요? | |||
• 고길동: (정색하며) 설마, 저걸 다 깔면 용량이 남아나겠냐! 요거, 요거, 요거! 그리고 저거 이거 그거! 그 옆에, 아래에, 위에 거만 쏙쏙 골라서 받아라! 샥샥! | |||
• 둘리: (리모컨을 조작하며) 옙, 다운로드 누릅니다! | |||
• 고길동: (기지개를 켜며 주방으로 향한다) 에휴, 아침부터 기운을 썼더니 목이 마르네. 나 화장실 다녀오고 물 한 잔 마실 동안 다운로드 다 완료되게 깔아들 둬라! | |||
[시퀀스 8: 주방의 길동과 거실의 앱 다운로드 대소동 (대반전)] | |||
(배경: 주방에서 물을 마시는 길동과 거실에서 사고를 치기 시작하는 아이들. 1000024408.jpg 연출.) | |||
• 둘리·도우너·또치: (길동이 나가자마자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리모컨을 쥔다) 히힛!! 아저씨 가셨다! | |||
• 고길동: (주방 정수기에서 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입을 닦는다) 캬~ 물 맛 좋다! 역시 내 인생은 이제 스마트해! 물도 아주 스마트하게 마셔야지, 훗! | |||
• 고길동: (거실 쪽에서 갑자기 웅성웅성하고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려오자 고개를 갸웃한다) 응? 거실이 왜 이렇게 시끄럽지? | |||
(고길동이 거실 문을 척! 열고 들어서는데, 거실이 동네 아이들과 아주머니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000024408.jpg 하단.) | |||
• 고길동: (경악하며) 너희들!! 내가 시킨 것만 얌전하게 다 해놨냐?! 이게 다 무슨 난리야?! | |||
• 동네 아이 1: 아저씨! 스도쿠 게임 앱부터 깔아주세요! 저 그거 왕 팬이에요! | |||
• 동네 아이 2: 난 퍼즐 놀이 앱~! 큰 화면으로 하면 꿀잼이겠다! | |||
• 박정자 (아줌마): 아이고, 길동 씨! 얼른 요가 가르쳐주는 홈트 앱부터 받아보라니까~ 나 요즘 허리가 아파서 TV 보고 따라 해야겠어! | |||
• 옆집 아주머니 1: 무드라이트 분위기 앱 강추요!! 거실 분위기 좀 살려보게! | |||
• 옆집 아주머니 2: 뉴스랑 유튜브 앱은 다 깔았냐?! 날씨 앱도 깔아줘~ | |||
• 철수: 게임부터 쫘악~ 깔아, 둘리야! 무조건 내 게임이 먼저야! | |||
• 둘리: (밀려드는 요구에 리모컨을 쥐고 땀을 뻘뻘 흘리며 소리친다) 으악! 왜 이렇게 요구 사항이 많냐?! 다들 줄을 서시오!! 줄을 서!! | |||
• 고길동: (줄을 서서 대기하는 동네 사람들과 폭발 직전의 스마트 TV를 보며 뒷목을 잡는다) 풉... 내, 내 거실이... 내 똑똑한 Btv가 동네 오락실이 되어버렸잖아!! 이 웬수들아!!! | |||
(고길동이 절규하고, 둘리가 리모컨을 쥔 채 사람들에게 밀려 쩔쩔매는 코믹한 장면으로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