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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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길동: (뒷목을 잡으며) 이놈의 컴퓨터가 정말!!! 으아아아~! | • 고길동: (뒷목을 잡으며) 이놈의 컴퓨터가 정말!!! 으아아아~! | ||
(Btv 앱 덕분에 맛집 주소를 순식간에 찾아낸 둘리 일당의 승리로, 길동의 절규와 함께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 (Btv 앱 덕분에 맛집 주소를 순식간에 찾아낸 둘리 일당의 승리로, 길동의 절규와 함께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 ||
제7화: 우리집 거실에서 생생하게! Btv 초고화질과 스마트 리모컨 | |||
[시퀀스 1: 배달을 기다리는 둘리 일당] | |||
(배경: 길동의 집 마당과 거실. 둘리, 도우너, 또치가 초조하게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1000024433.jpg ~ 1000024434.jpg 흐름.) | |||
• 효과음: (두근… 두근…) | |||
• 둘리: 올 때가 된 것 같은데 말이지. | |||
• 또치: (책을 보며) 초조해하지 마, 둘리야. 곧 오겠지. | |||
• 효과음: (띵동~) | |||
• 둘리: (눈이 번쩍 뜨이며) 왔다! (다다다다 마당으로 뛰어 나간다) | |||
• 고길동: (마당에서 퇴근하다가) 웬일로 총알같이 튀어나왔냐? 둘리야, 오늘 뭐 배달 온 거 없었냐? | |||
• 둘리: 아직이요! (시무룩해서 다시 들어간다) | |||
• 도우너·또치: (거실에서 TV 화면을 열심히 닦고 있다. 1000024434.jpg 상단) 슥삭 슥삭, 반짝! | |||
• 효과음: (띵동~) | |||
• 둘리: (다시 다다다다 뛰어나간다) 이번엔 진짜다! | |||
• 신문 배달원: 신문 대금 좀 부탁드립니다~! | |||
• 둘리: (눈물을 흘리며) 우이씨… 아니야! 아저씨, 오늘 오는 거 맞아요?! | |||
• 고길동: (신문을 보며 거드름 피우기) 마! 오늘 올지 내일 올지 내가 어떻게 알아? | |||
• 효과음: (띵동~ "택배요~") | |||
• 둘리·도우너·또치: (빛의 속도로) 다다다다!!! 드디어 왔다!!! | |||
[시퀀스 2: 마이콜네 집으로 대이동! Btv 개봉박두] | |||
(배경: 거실. 길동이 택배 상자를 가로챈다. 마이콜네 집으로 온 가족이 놀러 가는 상황. 1000024435.jpg 흐름.) | |||
• 둘리 일당: 이얏호~! | |||
• 고길동: (넙죽 상자를 빼앗으며) 샾! 내가 주문했거든? 이번에 새로 신청한 SK Btv 최신 UHD 셋톱박스랑 스마트 리모컨 패키지다! | |||
• 둘리: (확성기를 들고 에코를 넣으며) 아~ 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셋! 여러분~ 지금 곧 옆집 마이콜 형 방에서 최신 Btv 초고화질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오니 속히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
• 마이콜: (담벼락 너머로 고개를 슥 내밀며) 오우~! 최신 Btv?! 게다가 초고화질 영화라고요?! 사부님, 제 방에 있는 대형 TV에 연결하시죠! | |||
• 박정자: 잘됐네요. 우리 다 같이 마이콜네 집으로 마실 가요! 영희야, 철수야, 희동이 챙겨라! | |||
• 철수·영희: 와! 신난다! 마이콜 형네 집으로 출동! | |||
[시퀀스 3: 압도적인 Btv 초고화질에 압도되다] | |||
(배경: 마이콜의 집 거실. 대형 TV 앞에 고길동 가족과 둘리 일당, 마이콜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다. 1000024435.jpg 하단 ~ 1000024436.jpg 흐름.) | |||
• 고길동: (Btv 셋톱박스를 켜고 리모컨을 치켜들며) 스마트 Btv 켜시면~ 개봉박두!! | |||
• 둘리·도우너·또치·마이콜: (서로 명당자리를 차지하려고 티격태격) 삐질 삐질! 어이~ 밀지 마쇼! 가운데 자리는 내 거야! 머리가 왜 이렇게 큰 거야?! | |||
• 고길동: 으이구, 이 답답이들아! 적당히 자리 잡고 봐도 충분해! 자, Btv UHD 초고화질 영화 시작한다! 짠짜짜~ | |||
• 효과음: (화면에서 눈부신 영상이 뿜어져 나온다) | |||
• 둘리: 와우~! 고화질이라 그런가? 화면이 정말 생생해요! | |||
• 마이콜: 우왕~ 주인공 머리카락이 한 가닥씩 다 보여요! 이래서 다들 Btv UHD 하는군요! | |||
• TV 화면: (금발의 주인공이 프라이팬을 휙휙 휘두르는 액션 장면. 1000024437.jpg) 획! 획! | |||
• 도우너: 움메! TV에서 캐릭터가 막 튀어나오는 것 같아! 둘리야 피해!! | |||
• 둘리·도우너: (액션 장면에 몰입해서 거실 바닥을 방방 구르고 나뒹굴며 난리가 난다) 콰당! 으악~ 도망쳐! 힘내라! | |||
• 철수: (박수를 치며) 와, 진짜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해요! 어머니, 저기 밀림 화면 좀 보세요! | |||
• 박정자: 정말 그렇구나, 철수야. 색감이 아주 살아있네. | |||
• 고길동: (거드름 피우며) 역~~시 Btv UHD 화질은 좋구나!! 일반 화면보다 몇 배는 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지! | |||
• 영희: 아빠, 진짜 어떤 각도에서 봐도 화면이 왜곡 없이 잘 보여요! 시야각 제한이 없으니까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보기 딱 좋네요. | |||
• 또치: 영화는 이렇게 신나게 보는 것이 제맛이지! 이호~! | |||
[시퀀스 4: 탐나는 Btv 스마트 리모컨과 마이콜의 오해] | |||
(배경: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진 마이콜의 거실. 1000024438.jpg 흐름.) | |||
• TV 화면: [ THE END ] | |||
• 일동: 후[[특수:기여/122.38.252.64|122.38.252.64]] 2026년 6월 6일 (토) 17:00 (KST)아! (감탄과 지친 한숨) | |||
• 또치: 이런 놀라운 화면이 TV에서 펼쳐지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야~ | |||
• 도우너: 너무 뛰어다니며 봤더니 힘이 쪼옥 빠진다. | |||
• 고길동: 다음엔 좀 우아하게 보자, 응?! | |||
• 마이콜: 아저씨, 잘 봤어요. 사부님 안농~ 빠이! | |||
• 고길동: (나가려는데 문득 귀가 가볍다) 어라?! 내 귀에 걸려있던 게 어디 갔지? (마이콜의 덜미를 턱 잡는다) | |||
• 효과음: (스윽-) 길동이 마이콜의 귀에 꽂힌 리모컨 전용 이어폰을 빼낸다. | |||
• 고길동: 이봐, 네 귀에 걸린 거… 그거 내 Btv 스마트 리모컨 이어폰 같은데?! | |||
• 마이콜: (땀을 뻘뻘 흘리며) 어~ 너무 편하고 가벼워서 원래 제 귀에 꽂혀있던 건 줄 알았지 뭐예요. 오우, 탐나네 짜릿해~ | |||
• 둘리: 탐나면 탐난다고 말을 하지~ 꼴값 떨긴! | |||
• 마이콜: 그런 거 아니거든요?! (흥칫뿡) | |||
[시퀀스 5: 길동의 은밀한 스타일? 리모컨을 귀에 걸고!] | |||
(배경: 늦은 밤, 길동의 집 안방. 1000024439.jpg ~ 1000024440.jpg 흐름.) | |||
• 고길동: 어이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자~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너희들도 딴짓하지 말고 얼른 자라! | |||
• 둘리·도우너·또치: 넵! (방으로 들어가며 큭큭큭 웃어댄다) 쿵광쾅! | |||
• 고길동: (화장실에서 가글을 하고 안방으로 들어오며) 으음? 귀에 걸린 느낌이 뭔가가 별론데… 미끈미끈한 게… | |||
• 박정자: (침대에 눕다가 길동을 보고 황당해하며) 여보, 그 Btv 리모컨 귀에 꽂고 주무시게요? | |||
• 고길동: (깜짝 놀라며 문지르기) 어라? 리모컨?! | |||
• 박정자: 이어폰 줄이 달린 리모컨을 귀에 걸고 화장실까지 다녀오신 거예요? | |||
• 고길동: 이런~ 리모컨이 너무 가볍고 슬림해서 계속 귀에 꽂고 있는 줄도 몰랐네! 하하하! | |||
• 둘리: (문틈으로 빼꼼 보며) 멋있어 보이려고 일부러 쓰고 들어간 게 틀림없어! | |||
• 또치: 잘 보면 은근히 스타일 신경 쓴다니까, 아저씨? | |||
• 도우너: 콰하하하하! 스마트 리모컨 귀걸이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요! | |||
• 고길동: (빨개진 얼굴로 리모컨을 휘두르며 버럭) 이놈들! 안 자고 뭐 해! 당장 불 끄고 자지 못해!!! | |||
(밤하늘 아래, 길동의 우렁찬 호통 소리와 함께 유쾌하게 막을 내린다.) | |||
제8화: 내가 원하는 영상이 한눈에! Btv 스마트 VOD와 걸그룹 대축제 | |||
[시퀀스 1: 딱지치기 소동과 희동이의 발견] | |||
(배경: 마당과 거실. 또치, 둘리, 도우너가 마당에서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1000024441.jpg 흐름.) | |||
• 효과음: (철썩!) | |||
• 또치: (딱지들을 잔뜩 품에 안고 거드름 피우며) 호호호호~ 딱지로 이 몸을 이기려면 10년은 더 수련해야 해! | |||
• 둘리·도우너: 쳇!! 흥! 칫! 핏! (분해서 거실로 쿵쾅거리며 들어온다) | |||
• 둘리: (거실 TV 앞에 멍하니 앉아 있는 희동이를 보며) 앗! 희동이 뭐 보니? | |||
• 도우너: 어라? 저 영상 화질 장난 아니다. 이거 블루레이나 고화질 다운로드 콘텐츠야? | |||
• 또치: (따라 들어오며) 아닌 것 같은데~ 셋톱박스 화면이잖아. | |||
• 박희동: (TV 화면 속 고래 캐릭터를 가리키며) 다음에 또 만나요~! 또 볼꺼야~ 또 볼래!! | |||
• 둘리: 아하! SK Btv의 ‘ZEM 플레이 키즈 전용 VOD’ 콘텐츠로구나! | |||
[시퀀스 2: Btv 스마트 메뉴의 무한 매력] | |||
(배경: 거실 TV 화면 앞. 셋톱박스의 다양한 VOD 카테고리가 펼쳐진다. 1000024442.jpg 흐름.) | |||
• 둘리: 이게 모두 Btv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영상이라구? | |||
• 또치: 모두 꽁짜로 볼 수 있는 패키지도 많다니 좋네~ 이거 재미있어 보인다. | |||
• TV 화면: [English Pang Pang! 렛츠 고 투 더 퓨처!] | |||
• 도우너: 앗, 영어 교육용 영상인가 보다. | |||
• TV 캐릭터들: (화면 속에서 으쓱으쓱 춤추며) 렛츠 플레이 풋볼! 렛츠 플레이 베이스볼~! | |||
• 또치: 영어 공부 참 쉽구만! 다른 것도 다 볼까? | |||
• 둘리: 히익~ 전부 다?! | |||
• 고길동: (신문을 들고 슥 나타나며 거드름을 피운다) 현재 Btv에서 볼 수 있는 무료 및 특화 콘텐츠는 수만 편이 넘는 데다 종류도 다양하지. 교육,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명작동화, 최신 영화 예고편 등등… 아주 많구나! | |||
• 도우너: 저기 ‘예고편’ 메뉴엔 뭐가 있을까? | |||
[시퀀스 3: 신나는 예고편과 길동의 잔소리] | |||
(배경: TV 화면 가득 화려한 애니메이션 예고편이 나온다. 1000024443.jpg 흐름.) | |||
• 둘리: 아싸~ 곧 개봉할 쿵푸토끼 최신작 예고편이다. 플레이! | |||
• 둘리·도우너·또치: (화면을 보며 신나서 쿵푸 자세를 취한다. 폴짝! 방방!) 천하무적 둘리도사! 덤벼라 이몸은 거북권이시다~ 타조권으로 상대해주겠어! | |||
• 박희동: (덩달아 신나서 아장아장) 쿵푸! 쿵푸! | |||
• 고길동: (소파에서 신문으로 얼굴을 가린 채 짜증 섞인 목소리로) 아이구 시끄러워. 희동이 달래려고 Btv 틀어줬더니 둘리 녀석들이 더 난리 법석을 떨 줄이야. | |||
• 또치: 극장에 개봉하기 전에 안방에서 고화질 예고편을 바로 볼 수 있다니… 감동이야. | |||
• 도우너: 어? 뮤직비디오 메뉴도 있네. 정말~ 우리가 또 음악 하면 빠질 수 없지! | |||
[시퀀스 4: 안방에서 펼쳐지는 최애 걸그룹 대축제!] | |||
(배경: 거실. 음악 방송과 뮤직비디오 카테고리를 누르자 화려한 아이돌 무대가 쏟아진다. 1000024443.jpg 하단 ~ 1000024444.jpg 구도.) | |||
• 또치: 우왕! 소녀시대에 슬퍼주니어! 뽀아 누나, 싸이니 형아 다 있네! | |||
• 둘리: (리모컨을 들고 신나서 휙휙 넘기며) 요새 대세는 다 모여있다고! 자~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스파, 하츠투하츠, 엔믹스, 트와이스, 니쥬, 있지까지!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구! | |||
• 걸그룹 영상(소녀시대 등): (화면 속에서 화려하게 춤추며) "소원을 말해봐~ 쏘리 쏘리 쏘리~ 미쳐 미쳐 미쳐~" | |||
• 또치: 끼야~ 제시카! 카리나! 이안! 설윤! 난 다 좋아! | |||
• 도우너: (리모컨을 마이크 삼아 춤추며) 오빠!! 완전 팬이에요!! | |||
• 고길동: (방 문을 쾅 열고 나오며 눈에 불을 켠다) 너희들 정말 조용히 못 하냐?! 교양 있게 다큐멘터리 좀 봐라, 제발 얌전히 앉아서! 다다다다다! | |||
[시퀀스 5: 생생한 다큐멘터리와 2D 고화질의 진수] | |||
(배경: 거실. 길동의 호통에 채널이 다큐멘터리로 바뀐다. 1000024445.jpg ~ 1000024446.jpg 흐름.) | |||
• 둘리: 알았어요, 쩝… 다큐멘터리는 좀 따분하던데. | |||
• 또치: 아냐~ 이것도 재미있어 보이는걸? 미이라에 비행기, 자동차~ 우와! 공룡도 나오잖아! | |||
• 효과음: (쿠오오오오-! 화면 가득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가 포효한다) | |||
• 도우너: 크아~ 공룡을 Btv 초고화질로 보니까 진짜 무시무시하다. 꼭 공룡시대에 와 있는 것 같아! | |||
• 또치: 와우~ 실감 난다! (둘리를 보며) 너희 할아버지 나오신다. | |||
• 둘리: 울 할아버지 아니거든?! | |||
• 또치: 너도 크면 저렇게 되겠구나. | |||
• 둘리: 더 무시무시해지거든?! 다큐멘터리를 초고화질로 보니까 감동도 재미도 2배네, 히히! | |||
• 고길동: (퇴근 준비 서류를 챙기며) 어이쿠, 벌써 뉴스할 시간이네. 리모컨 대령이오~ | |||
• 둘리: (까닥까닥 리모컨을 건네며) 리모컨 여기요. 아저씨, 왜 안 가고 거기 서 있어요? 너희들 뉴스도 보냐?! | |||
• 둘리: 요샌 뉴스도 화질이 좋아서 볼만하더라구요. 스포츠 뉴스가 제일 좋더라! | |||
• 또치: 난 일기예보! | |||
• 고길동: 뉴스뿐이겠냐? 그 밖의 다양한 방송들을 Btv에서는 실시간 고화질로 딜레이 없이 감상할 수 있다구. 드라마 속의 가구나 소품도 생생하게 보여서 그거 보는 재미도 상당해~ 2D 고화질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 |||
[시퀀스 6: 고향의 향수와 아침 애국가 소동] | |||
(배경: 거실. 화면에 아프리카 초원 영상이 나온다. 1000024447.jpg ~ 1000024448.jpg 흐름.) | |||
• 둘리: (리모컨을 삑삑 누르며) 어딜 틀어도 예술이지요~ 이야~ 경치 좋다. | |||
• 또치: (화면에 기린과 사자가 나오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며) 앗! 내 고향 아프리카! 저 나무에 앉아서 노을을 보며 눈물 흘리곤 했었지. 내가 놀던 그 나무 맞다구! 내 고향도 Btv 화면으로 보니까 너무 생생하다~ 아쉽다~ | |||
• 고길동: (씨익 웃으며 거드름 피우기) 흠흠, 그렇게 고향 화면이 생생하게 보고 싶다면 이 Btv 화질 최적화 모드와 라이브 가상 업스케일링 버튼을 누르면 되지! | |||
• 또치: 에엑~ 설마! 못 믿겠으면 직접 봐라! | |||
• 도우너·둘리·또치: (화면이 한층 더 쨍하고 선명해지자 입이 떡 벌어진다) 와우~! 정말 선명하게 보인다! 이렇게 보니까 너무 생생하다~! 만화영화도, 축구도, 드라마도, 뉴스도 다 최고야! | |||
• 일동: 모든 채널을 최고 화질로 감상해보자~ 우와~ 캬하! 오! 하하하하! | |||
• 효과음: (시간이 흘러 깊은 밤, TV에선 정규 방송 종료 안내가 나온다) | |||
• 고길동: (방에서 눈이 푹 들어간 채 스으으으 걸어 나오며 쿵!) …… 이 녀석들아~ 안 잘 거야?! | |||
• 또치: (눈물을 흘리며 비장하게) 아저씨 제발요~ 걸그룹 무대 다 보고 이제 방송 끝날 때 애국가 나오는 거 고화질로 꼭 보고 싶단 말이에요. | |||
• 고길동: (폭발하며) 그럼 아침에 나오는 애국가를 보면 되잖아!!! 당장 자!!! 다다다다! | |||
• 둘리: 자기 전에 보는 애국가가 제맛이거든요~ 헷! | |||
• 또치·도우너: 아침엔 자야지! 미인은 잠꾸러기! (팡! 팡! 쿠션을 두드리며 장난친다) | |||
• 고길동: (뒷목을 잡으며) 이 고집불통 괴수 녀석들!!! 당장 TV 꺼!!! | |||
(새벽녘, 거실에서 울려 퍼지는 길동의 절규와 걸그룹 음악 소리가 뒤섞이며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 |||
제9화: We are the world! Btv 앱으로 연결되는 우리 집 거실 | |||
[시퀀스 1: 길동의 해외 출장과 아이들의 해방 공간] | |||
(배경: 길동의 집 거실과 마당. 둘리와 도우너가 격렬하게 장난을 치고 있다. 1000024449.jpg ~ 1000024450.jpg 상단 흐름.) | |||
• 박정자: (방 문을 열어보며 걱정스레) 이 녀석들… 또 싸우는 거니? 쿠당탕 탕! | |||
• 둘리: 필살 로우킥 나가신다! 하압! | |||
• 도우너: 나는 폭풍 하이킥이시다~! | |||
• 또치: (책을 보며 한심하다는 듯) 숏다리들이 웃기들 있어. 푸웁… | |||
• 둘리·도우너: 에라이 더블 암바! (이번엔 또치에게 달려들어 항의한다) 옥신각신! | |||
• 박희동: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며) 형아 뭐해? | |||
• 둘리: (가슴을 쓸어내리며) 깜짝이야~ 희동이구나. 후아… | |||
• 또치: 잠깐, 우리가 왜 놀라지? 아저씨도 안 계신데 말이야. | |||
• 도우너: 맞아, 아저씨 어제 해외 출장 가셨잖아! | |||
[시퀀스 2: 하루 전의 회상과 마이콜의 등장] | |||
(배경: 하루 전 마당 / 현재 거실. 길동이 가방을 들고 나서는 회상 장면. 1000024450.jpg 중단 ~ 하단 흐름.) | |||
• 둘리 (화자): (하루 전 회상) 치이~ 아저씨 혼자 해외 출장 간다고 신났네요. | |||
• 고길동: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출장이다! 그동안 말썽 피우지 말고 얌전히 있어! | |||
• 둘리: 네이~ 선물 왕창 사오세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 |||
• 둘리 (현재): 하하하! 사나운 길동이 아저씨가 없으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 | |||
• 둘리·도우너·또치: (거실에서 방방 뛰며) 아저씨 안 계실 때 맘껏 까불자! 아싸 신난다! 방방! | |||
• 효과음: (벌컥!) | |||
• 마이콜: (기타를 들고 들어오며) 새로 악상이 떠 올랐는데 평가해주실래요? 음흠흠~ | |||
• 둘리: 노크 좀 하고 들어오라구!! | |||
[시퀀스 3: Btv 리모컨의 반전과 소셜 톡 로그인] | |||
(배경: 거실. 마이콜이 노래를 부르고, 드라마 시간이 다가온다. 1000024451.jpg 흐름.) | |||
• 마이콜: (기타를 띵가띵가 치며) "내가 만약~ 배고플 때면~ 누가 따스한 밥~ 주지? 바로 여러분~" | |||
• 또치: 노래 처절하다. 실감 나네. | |||
• 둘리: 아앗! '도시헌터' 할 시간이잖아? | |||
• 마이콜: 앗, 저도 그 드라마 광팬이라구요. | |||
• TV 화면: (드라마 타이틀 '도시헌터'가 뜨며 감미로운 OST가 흐른다) ♪~ 사랑~ 그 사랑 때문에~ ~♪ | |||
• 둘리: 맞아, 미리 로그인해둬야지! Btv 스마트 소셜네트워크 앱 켜고~ | |||
• 또치: 로그인해서 뭐하게? | |||
• 둘리: 시청 소감은 스마트폰이랑 연동해서 실시간으로 날리는 게 제맛이거든! (리모컨 뒷면을 탁 열며) | |||
• 마이콜: 앗! 키보드처럼 생겼네요? | |||
• 둘리: 그렇지? 이거 엄청 편해. 평범한 리모컨 같지만 휙 뒤집으면 자판형 스마트 리모컨이 등장한다구! | |||
• 마이콜: (눈을 반짝이며) 탐난다… 이야~ | |||
[시퀀스 4: 화장실에서도 멈추지 않는 모바일 Btv] | |||
(배경: 거실 / 화장실. 드라마의 긴박한 카체이스 장면이 나온다. 1000024452.jpg 흐름.) | |||
• TV 화면: (남녀 주인공이 차 안에서 대화 중) "저를 운전기사로 써주실래요?" "슬슬 둘이 잘 되려나 봐. 그림 좋구나~" | |||
• 효과음: (쿠르르릉… 꾸루룩!) | |||
• 마이콜: (배를 움켜쥐며 땀을 흘린다) 쿵… 쿵…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 |||
• 도우너: 뭐야?! 너 드라마 보겠다고 우리를 질식시킬 셈이야?! 얼른 가! | |||
• TV 화면: (화려한 액션) 부아앙-! 쿵! "자동차 추격 액션이다! 아앗, 위험해!" | |||
• 마이콜: (화장실에서 나오며) 후어~ 물은 잘 내렸어! 방금 전에 멋진 자동차 액션 장면 나왔지롱~ | |||
• 둘리: (비웃으며) 저도 봤어요. 네가 무슨 수로? | |||
• 마이콜: 스마트폰에 ‘모바일 Btv’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 셋톱박스의 방송을 내 폰으로도 동시에 같이 볼 수 있거든요! (폰을 보여주며) 짜잔! | |||
• 둘리·도우너·또치: 우와~ 신기하다!! 집안 어디서나 볼 수 있구나! 화장실도 OK! 주방도 OK! | |||
[시퀀스 5: 실시간 소셜 톡 연동 소동] | |||
(배경: 드라마가 절정에 달하고, 박정자가 전화를 받는다. 1000024453.jpg ~ 1000024454.jpg 상단 흐름.) | |||
• TV 화면: (주인공이 분노하며) "차에 흠집이 생겼어, 넌 해고야!!" "어으흑~" "이런~ 어쩜 좋아." | |||
• 도우너: 이대로 끝나려나? 막판에 엄청 슬퍼지네.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니? | |||
• 효과음: (띠리리리링!) | |||
• 박정자: (스마트폰을 받으며) 여보세요? 응, 그래~ 나도 방금 봤어. 그러니까 내 말이~ 그게 왜 라라 탓이냐구. 하여튼 남자들이 다 그렇다니까. (수다를 떨며 방으로 들어간다) 다다다다. | |||
• 마이콜: (스마트폰을 톡톡 두드리며) 후어~ 라라양의 슬픔은 나의 슬픔. [이번 편은 가슴이 아파요.] | |||
• 둘리: (자판 리모컨으로 다다다다 타이핑하며) 아니다, 나는 이윤상을 믿는다! [저는 이윤상을 믿습니다!] | |||
• 마이콜: [맞아 윤상이 그럴 놈은 아님.] | |||
• TV 화면: (극적 반전 음악) 파팟! "어라, 이윤상 돌아왔네요. 두근두근. 왔구나~ 다시 내 차를 몰아줘!" "끼야~ 이윤상짱!!! 땀도 멋있어~" [다음 이시간에] | |||
• 둘리: 내가 뭐랬어! 아이 흐뭇해~ | |||
• 또치: 극적 반전! 마지막 장면 대박이었지요. | |||
• 둘리: 난 친구들이랑 Btv 앱으로 실시간 채팅하면서도 한 장면도 안 놓쳤지롱~ | |||
[시퀀스 6: 지구 반대편에서 온 Btv 화상통화] | |||
(배경: 거실. TV 화면에 갑자기 화상통화 알림이 뜬다. 1000024454.jpg 하단 ~ 1000024456.jpg 흐름.) | |||
• 효과음: (띠리리링~! Btv 화상통화 수신음) | |||
• 또치: 어, Btv 셋톱박스 전용 화상통화 앱으로 전화 들어온다. 해외 출장 간 아저씨네! | |||
• 고길동 (TV 화면 속): (미국 자유의 여신상 배경 앞에서 손을 흔들며) 휘이~ 휘이~ 정신없어 이 녀석들아!! 멀찍이서 말해도 잘 보이고 잘 들리니까 앞으로 고개 안 내밀어도 되거든? | |||
• 둘리: 이렇게 떨어져도 잘 보이나요? | |||
• 고길동: 네 얼굴에 붙은 밥풀까지 보인다! | |||
• 도우너: 정말~ 화질이 좋아서 엄청 잘 보이네. 우리 5명이 다 보이네? | |||
• 또치: (소군소군) 그래도 멀어지면 소리가 잘 안 들릴 텐데… | |||
• 고길동: (버럭) 종알거리는 소리까지 자알~ 들리거든?! | |||
• 마이콜: 대형 TV로 화상통화를 하니까 아저씨가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아요. 큼직~해서 실감 난다. | |||
• 둘리: 해외 출장 간 거 맞아요?! 여기 태평양 건너라구! 근데 왜 모두 TV 앞에 모여있었어? | |||
• 둘리: 방금 모두 모여서 Btv 앱으로 '도시헌터'를 봤거든요. 오늘 완전 재미있었어요! 흥미를 더해가는 복수극! 액션도 대박이었다구용~ | |||
• 고길동: (약 오르며) 으으… 내가 못 봤다고 약 올리는 거야? 본격 러브라인 가동됐냐? 비밀은 밝혀졌고?! 배후세력은 누구 누구 남은 거야? 응?! | |||
• 박정자: (참다못해 소파 뒤에서 나타나며 버럭) 화상통화가 무료라고 밤새 쏠 생각 이세요?! 애들 졸려 해요! 당장 끊고 자요!! 다다다다! | |||
• 둘리·도우너·또치: (하품하며) 더, 더 이상은 몰라요… 지겨워~ 졸려~ | |||
• 고길동 (TV 화면 속): (당황하며) 으음… 알겠어… 잘 자라… | |||
(지구 반대편의 길동과 거실의 아이들이 Btv 화면으로 완벽하게 연결된 유쾌한 밤이 깊어간다.) | |||
제10화: 부팅 없이 인터넷을! Btv로 한판승부! | |||
[시퀀스 1: 연예 뉴스 시청과 깜짝 선착순 공고] | |||
(배경: 길동의 집 거실. 둘리, 도우너, 또치가 TV 앞에 모여 앉아 있다. 1000024457.jpg ~ 1000024458.jpg 상단 흐름.) | |||
• TV 화면 (연예가 생중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예가 생중계입니다. 오늘도 핫한 소식을 모아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짜잔~" | |||
• 둘리: (으스대며) 난 저번에 대스타 '정지운'이 요 앞에서 촬영할 때 실물로 직접 봤었지롱! | |||
• 도우너: 칫, 난 인기 걸그룹 '원디걸스'가 차 타고 지나가는 걸 코앞에서 봤어! | |||
• 또치: 아유 촌스러, 겨우 지나가며 본 거로 무슨 자랑질이람? TV로 봐도 이렇게 생생한데 만나긴 왜 만나? | |||
• 효과음: (벌컥! 문이 열리며 영희가 가방을 메고 들어온다) | |||
• 고영희: 다녀왔습니다~ 어라, 둘리 너희들 뭐 보니? 엄마는 마트 가셨어? | |||
• 둘리: 영희 누나 안녕~ 아마 마트 가신 것 같아. | |||
• 고영희: (TV 화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지며 샥!) 와~! 연예가 생중계잖아! | |||
• TV 화면 (리포터): "네, 다음 소식입니다! 최고 인기 배우 현빈 씨가 깜짝 팬미팅을 가진다고 합니다!" | |||
• 고영희·또치: (눈에 하트가 켜지며) 꺄악~! 현빈 오빠 사랑해요!! | |||
• TV 화면 (리포터): "이번 팬미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는데요. 잠시 후, 딱 30초 후부터 선착순으로 단 500명만 모집한다고 합니다!" | |||
• 고영희·또치: (깜짝 놀라며) 30초?! 선착순!! | |||
[시퀀스 2: PC 부팅 vs Btv 웹 브라우저의 대결] | |||
(배경: 거실과 컴퓨터 방. 선착순 신청을 위한 대소동이 벌어진다. 1000024459.jpg ~ 1000024460.jpg 흐름.) | |||
• 고영희: (침을 꿀컥 삼키며) 홈페이지 선착순이라면… 질 수 없어! 컴퓨터는 내가 먼저 차지할 거야! (방을 향해 쌩~ 달리며) | |||
• 또치: (발을 동동 구르며 다다다) 으악, 어떡해! 어쩌면 좋지?! 우린 컴퓨터도 없는데! | |||
• 둘리: (자판형 Btv 리모컨을 휙 돌려 잡으며) 하하하하! 걱정 마 또치야, 스마트한 SK Btv가 있는데 굳이 PC를 켜느라 시간 버릴 필요가 없지! | |||
• 도우너: 아하! Btv 인터넷 웹 브라우저 기능! | |||
• 둘리: 가볍게 리모컨 홈 버튼을 누르고, Btv 앱 메뉴에서 '웹 브라우저'로 바로 접속! (리모컨을 조작하며) | |||
• 고영희 (방 안): (헐레벌떡 PC 본체 전원을 꾹 누르고 모니터를 켠다) 잽싸게 전원 켜고… 으우우, 얼른 좀 켜져라! | |||
• PC 화면: (느릿느릿 딩동댕~ 지루한 윈도우 부팅 로딩 바가 올라간다) 'Winbows 부팅 중…' | |||
• 고영희: (식은땀을 흘리며) 으악, 오늘따라 왜 이렇게 부팅이 느린 거야! 속터져!! | |||
• 둘리 (거실): (Btv 대형 화면을 보며 자판 리모컨으로 타닥탁탁!) 자, Btv 웹 브라우저 켜졌고, 검색창에 '현빈 공식 홈페이지' 입력 완료! | |||
• 또치: (기도하며) 제발… 제발…! | |||
• 둘리: 신청 버튼 클릭! 팟-! | |||
• Btv 화면: [축하합니다! 500번째로 선착순 신청 등록 성공하셨습니다.] | |||
• 둘리·또치·도우너: (거실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야호~ 성공이다!! 슬라이딩 세이프~! 아싸 가오리! | |||
• 고영희: (그제야 부팅이 끝나 PC 앞에 앉았다가 거실 소리를 듣고 울상으로 뛰어나오며) 뭐야 뭐야~! 내가 접속했을 땐 이미 마감됐단 말이야!! 우씨! | |||
• 둘리: (거만하게 윙크하며) 앞으로는 좀 더 스마트한 Btv를 이용하시길 바래요~ 음훗! | |||
• 고영희: 힝… 너무해… (눈물 찔끔) | |||
[시퀀스 3: Btv로 이메일 확인과 소셜 톡 자랑] | |||
(배경: 거실. 또치가 당첨 메일을 확인하고 자랑을 시작한다. 1000024461.jpg ~ 1000024462.jpg 흐름.) | |||
• 또치: 아참, 신청 확인 메일을 보내준다던데 정말 왔는지 보자. 근데 이메일 확인하러 또 옆방 PC로 가야 하나? | |||
• 도우너: 어허~ 척 보면 몰라? 그것도 Btv 이메일 앱으로 바로 확인하면 되잖아! | |||
• 또치: 아이디랑 비밀번호 입력하고… (리모컨으로 탁탁탁) | |||
• Btv 화면: (화면 옆에 메일 리스트가 좌르르륵 내려온다) | |||
• 또치: 우와~ TV 대형 화면으로 메일함도 손쉽게 열리네. 거럼 거럼, 최근 메일을 보면… 아! 여기 있다! | |||
• Btv 화면 (메일 내용): [■ 현빈 팬미팅에 '또치' 님을 초대합니다. 장소: 옹진군 백령면 **리 ***번지 (백령도) / 시간: 오후 2시] | |||
• 또치: (감격해서 꺄아악!) 웬일이니~ 내 이름이 떡하니 찍혀있는 거 보니까 가슴이 막 설렌다! 난생처음 가보는 가문의 영광이야! | |||
• 둘리: 흐흠, 이렇게 좋은 일이 있을 때 뭘 해야 하는지 아니? 동네방네 자랑을 해야지! 코하하하! | |||
• 도우너: 확성기 들고 동네를 한 바퀴 돌자구! (장난스레 소리친다) | |||
• 또치: 그건 민폐고~ 피식. | |||
• 둘리: 요즘엔 온라인으로 빠르고 멋지게 자랑할 수 있잖아. 맞아, Btv 스마트 소셜 채널 톡 서비스! | |||
• 또치: (리모컨을 들고 신나게 탁탁탁탁 자판을 친다) 어디 써볼까? [제가 완소 현빈 팬미팅에 초대받았다면 믿어지시려나요? TV로 클릭 몇 번 했을 뿐인데 신청이 됐답니다, 호호~ 기분 째진다!] | |||
• 둘리: 반응이 오나 차분하게 댓글을 기다려보자구. | |||
• 도우너: 설마 이 대박 떡밥에 답글이 없을 리가 없지. 두근두근… | |||
• 효과음: (띵동! 띵동! 알림음) | |||
• 또치: 우와! 벌써 댓글이 달렸어! 내가 뭐랬어! | |||
• Btv 화면 (소셜 톡 댓글): | |||
• 마이콜: [전혀 안 믿겨지네요. 이제 그런 뻥은 식상한 거 아시죠? 키득] | |||
• 둘리: (버럭) 마이콜 저 녀석…! 온라인에선 꼭 저렇게 까칠하게 글을 쓰더라니까! 어서 사태를 수습해, 또치야! | |||
• 또치: (불타는 타자 속도로 탁탁탁!) [어머~ 팬미팅 다녀와서 인증샷 남기면 의심한 댓가로 피자 2판 쏘기 오케이?!] | |||
• Btv 화면 (소셜 톡 실시간 업데이트): | |||
• 마이콜: [어? 저, 정말인가봐요? 의심해서 지송;] | |||
• 고철수: [우와~ 또치 누나 축하드려요. 완전 부럽네.] | |||
• 동네 친구들: [나도 도전했다 실패했는데 비결이 뭐야? 대박이로구나!] | |||
• 또치: 깔깔깔~ 이거 기분 정말 최고다! | |||
[시퀀스 4: 팬미팅 당일, 고길동의 등장과 반전] | |||
(배경: 팬미팅 당일, 거실. 퇴근한 고길동이 소동에 합류한다. 1000024463.jpg ~ 1000024464.jpg 흐름.) | |||
• 또치: (가방을 메고 우아하게 서서) 얘들아, 나 다녀올게. 뭐 부탁할 거 없니? 사인이라도 받아다 줄까? | |||
• 둘리: 어? 같이 가는 거 아니었어? | |||
• 또치: 무슨 소리~ 그런 특별한 곳은 초대받은 고귀한 타조만 가는 거지. 오호호호! | |||
• 둘리·도우너: (눈을 세모나게 뜨며 심술) 배신자 타조 녀석…! | |||
• 효과음: (철컥, 고길동이 퇴근하며 들어온다) | |||
• 고길동: 흠… 근데 또치 너, 팬미팅 장소가 어딘지는 알고 가는 거냐? 버스나 전철 노선은 확인했어? | |||
• 또치: 에이, 아저씨도 참. 버스랑 전철로 못 가는 곳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겠어요? 오호호호~ | |||
• 고길동: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차며) 장소가 '백령도'라고 적혀있던데, 거기가 어딘 줄 알고 큰소리야? | |||
• 또치: 백령도…? 거기가 어딘데요? | |||
• 고길동: 백문이 불여일견! Btv 지도로 보여주지! (Btv 리모컨을 휙 뺏어 조작한다) Btv 스마트 지도 서비스 실행! | |||
• Btv 대형 화면: (대한민국 전체 지도가 크게 뜨고, 서울에서 저 멀리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까마득한 화살표 점선이 이어진다) [서울 -----------------------> 까마득… -------> 백령도] | |||
• 고길동: (TV 화면을 가리키며) 자, 여기가 지금 우리가 있는 서울이고, 저어~기 바다 건너 북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섬이 백령도란다! 지도상으로도 까마득하지? | |||
• 또치: (눈이 튀어나오며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뚜아아아아!!!! | |||
• 고길동: 수영에 엄청나게 자신 있으면 어디 한번 쉬지 않고 헤엄쳐서 가보시던가! 껄껄껄! | |||
• 또치: (둘리와 도우너에게 다가가 싹싹 빌며 울상으로) 얘, 얘들아~ 도우너야~! 타임코스모스 타고 휙 하니 나 좀 데려다주면 안 될까, 응?! 제발~!! | |||
• 둘리·도우너: (고개를 획 돌리며 팔짱을 끼고 코방귀를 뀐다) 흥! 아까는 혼자만 간다며? 초대받은 고귀한 타조님 혼자 알아서 가시지요~! | |||
• 또치: (거실 바닥에 좌절해 슬피 운다) 엉엉엉~ 현빈 오빠아~! 눈앞에 두고 왜 가질 못하니!! | |||
(Btv의 스마트한 기능 덕분에 선착순은 1등 했지만, 백령도라는 거대한 장벽에 가로막힌 또치의 웃픈 통곡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진다.) | |||
제11화: 그림이 아니라 TV? 스마트한 Btv 라이프! | |||
[시퀀스 1: 출근길 날씨 확인과 박정자의 홈트레이닝] | |||
(배경: 아침, 길동의 집 거실. 고길동이 출근 준비를 하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1000024465.jpg의 하단 ~ 1000024466.jpg 상단 흐름.) | |||
• 고길동: (넥타이를 매며 허둥지둥) 맑은 날씨인가, 비가 오려나? 늦었는데 일기예보 볼 시간이 없네! 어디 보자~ (Btv 리모컨을 들어 조작한다) | |||
• 효과음: (띠링! Btv 화면에 'Btv AI 일기예보 앱'이 팝업으로 뜬다) | |||
• 고길동: 오케이! '오전에 흐리고 짙은 안개, 오후에 갬.' 확인 완료! | |||
• 고길동: (현관으로 뛰어나가며) 여보~ 다녀올게! | |||
• 박정자: (우산을 들고 나오며) 어머, 여보! 우산 안 가져가세요? 밖에 흐린데요? | |||
• 고길동: (달려가며 손을 흔든다) 날씨 확인했더니 오후엔 맑아진대~ 걱정 마! 다녀오리다! | |||
• 박정자: (문 앞에서 배웅하며) 네~ 조심히 다녀오세요. | |||
• 효과음: (잠시 후, 철수와 영희가 가방을 메고 문을 나선다) | |||
• 고철수·고영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
• 박정자: 그래, 길 조심하고! | |||
• 둘리: (철수 뒤에서 메롱을 하며) 잘 다녀와~ 크히히. | |||
• 박정자: (휴~ 한숨을 쉬고 거실로 돌아와 둘리를 본다) 아이고, 애들 다 보냈으니 슬슬 시작해볼까? | |||
• 둘리: 슬슬 시작하실까요, 아줌마? (Btv 리모컨을 넘겨준다) | |||
• Btv 화면 (Btv Fit 홈트 앱): (잔잔하고 인도풍인 요가 음악이 흐르며) "나마스떼~ 요가 수련을 시작합니다." | |||
• 박정자: (화면을 보며 가부좌를 틀고) 후우~ 하이아[[특수:기여/122.38.252.64|122.38.252.64]] | |||
• 둘리: (뒤에서 몸을 꼬며) 하이아[[특수:기여/122.38.252.64|122.38.252.64]] 똑같이 따라 하기 힘드네! | |||
• 박정자: (땀을 닦으며 환하게 웃는다) 역시 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몸이 아주 개운해졌어. 이 탄력과 유연성 좀 봐! | |||
• 둘리: (옆에서 팟! 하고 다리를 찢으며) 유연하면 뭐 하니? 똥배가 볼~록한데. | |||
• 박정자: (찌릿! 노려본다) | |||
• 둘리: (뜨끔해서 헛기침하며) 핫! 그래서 며칠 전부터 복근 단련 프로그램도 같이 시작했지 말입니다! 흡! 흡! (화면의 크런치 동작을 따라 한다) | |||
[시퀀스 2: 도우너·또치의 상식 퀴즈와 희동이의 Btv 영어 공부] | |||
(배경: 거실. 둘리, 도우너, 또치가 모여 TV를 보고 있고, 박정자가 희동이를 데리고 온다. 1000024467.jpg 흐름.) | |||
• 도우너: (지쳐서 쓰러지며) 후어~ 몸만 만드는 건 이제 됐고, 이제 지식을 키우자고! | |||
• 둘리: 오케이, 그럼 Btv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라와 수도 이름 맞추기 게임' 고고씽~! (리모컨을 누른다) | |||
• Btv 화면: [Hello, World! 세계 수도 맞추기 퀴즈!] | |||
• 도우너: (화면을 보며 큰소리로) 독일의 수도는?! | |||
• 둘리: (머리를 긁적이며) 뭐더라… 패스! | |||
• 도우너: 그럼 영국의 수도는? 엇, 저긴 우리가 타임코스모스 타고 다녀온 곳인데! | |||
• 또치: (답답해 죽겠다는 듯 날개를 치며) 아악~ 런던이잖아, 런던!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 칠레의 수도는?! | |||
• 둘리: 패… 패스! 퀴즈가 왜 이렇게 어려워! | |||
• 박정자: (희동이 손을 잡고 거실로 들어오며) 둘리야~ 퀴즈만 풀지 말고 희동이랑 알파벳 공부도 같이 하렴. | |||
• 둘리: ? 영어 공부요? | |||
• 도우너: 그래~ 오후엔 영어 공부다! Btv 키즈플레이 영어 교육 채널 오픈! | |||
• Btv 화면: [알파벳 단어 A 공부하기] | |||
• 또치·도우너·둘리·희동: (Btv 대형 화면 앞에 나란히 엎드려서 화면을 집중해서 본다) | |||
• Btv 화면음: "Ant(앤트)~ Ambulance(앰뷸런스)~ Apple(애플)~ Astronaut(애스트로넛)~" | |||
• 희동: (옹알이하며 신나서 들썩인다) 애뽀~! 앤트~! | |||
• 둘리: (으스대며 주먹을 불끈 쥔다) 흐흥! 이렇게 몸 만들고 영어 공부까지 마스터해서, 올여름엔 하와이로 뜨는 거야! 척! | |||
• 고영희: (학교에서 돌아와 문을 열고 보더니) 풉~!! | |||
• 또치: (울컥해서) 여, 영희 씨! 지금 우릴 비웃는 거야?! | |||
[시퀀스 3: USB 미디어 플레이어와 Btv 소셜 톡의 반전] | |||
(배경: 오후, 거실. 영희가 USB를 꺼내 자랑하고, 길동의 퇴근 소동으로 이어진다. 1000024468.jpg ~ 1000024469.jpg 흐름.) | |||
• 고영희: 아니, 친구가 찍은 귀여운 고양이 동영상을 아까 학교에서 구경했는데 자꾸 생각나서 말이야. | |||
• 둘리: 그런 대박 영상은 여러 사람이 큰 화면으로 모여서 봐야 제맛인데! | |||
• 고영희: (주머니에서 USB를 짠! 꺼내며) 그래서 내가 USB 메모리에 쏙 담아왔지롱! | |||
• 또치·도우너: 보여줘! 큰 화면으로 보여줘! | |||
• 고영희: 응, 내 방 PC에서 보여줄게. 가자! | |||
• 둘리: (막아서며 리모컨을 흔든다) 이보세요, 영희 누님! 이 넓고 선명한 거실 화면을 두고 굳이 PC로 갈 이유가 없지~ | |||
• 둘리: Btv USB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 가동! 자, 측면 USB 슬롯에 샷샷~! (USB를 턱 꽂는다) | |||
• 고영희: 핏! TV가 무슨 컴퓨터인 줄 아니? | |||
• 효과음: (또롱~ Btv 화면에 USB 폴더 창이 깔끔하게 뜬다) | |||
• Btv 화면: [폴더: 귀염둥이 동영상 / 두번째 동영상 / 대박 영상임] | |||
• 둘리: 동영상이 요기 있네? (리모컨 클릭) | |||
• 고영희: 어머, 정말로 바로 나오네?! | |||
• 또치: (화면 속 고양이가 구르는 모습을 보며 눈에 하트가 켜진다) 카하하하~ 어떡해~ 너무 귀여워!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 | |||
• 둘리: 음! 아저씨한테 슬쩍 카톡… 아니, Btv 소셜 채널 톡으로 슬쩍 말을 꺼내볼까? (Btv 화면 옆구리에 메신저 창을 띄운다) | |||
• 둘리: (자판 리모컨으로 입력) [아저씨, 우리도 고양이 한 마리 키워봐요.] | |||
• 또치: (옆에서 걱정하며) 얘, 채팅이라고 너무 용감하게 지르는 거 아냐? 아저씨 불호령이 떨어질 텐데… | |||
• 효과음: (띵동! 고길동의 실시간 답장이 화면에 뜬다) | |||
• 고길동 (텍스트 메시지): [군식구는 너희들만으로도 아주 차고 넘치거든?! 네 녀석들이 집을 떠나주면 고양이를 키우든 사자를 키우든 생각해보지! 버럭!] | |||
• 둘리: (칫 하며) 내 이럴 줄 알았지. 짠돌이 아저씨. | |||
• 효과음: (띵동! 고길동의 추가 메시지) | |||
• 고길동 (텍스트 메시지): [아, 맞다! 오늘 회사 손님 모시고 들어갈 테니까 다들 까불지 말고 얌전히 있어!] | |||
• 둘리·또치: (메시지를 보며) 손님? 손님이 오신다고? | |||
• 효과음: (딩동~ 딩동~ 벨 소리가 울린다) | |||
[시퀀스 4: 부장님 방문과 Btv 미디어 라이브러리 명화 서비스의 오해] | |||
(배경: 저녁, 거실. 고길동이 회사 부장님을 모시고 들어온다. 명화 화면 때문에 대소동이 일어난다. 1000024470.jpg ~ 1000024472.jpg 흐름.) | |||
• 부장님: 처음 뵙겠습니다~ 같이 외근 나왔다가 근처가 고 과장 집이라기에 잠시 들렀습니다. | |||
• 박정자: (정중하게 인사하며) 어서 오세요, 부장님. 안 그래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 |||
• 부장님: (식사를 마치고 거실 상 앞에 앉으며) 하하하~ 안사람 음식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고 과장. | |||
• 고길동: (아부 섞인 미소로) 하하, 별말씀을요. 자, 메인 이벤트인 바둑판은 준비됐고~ (속으로) '허전한 거실 벽 인테리어는 이 Btv 미디어 라이브러리 명화 서비스를 켜두면 완벽하지!' (리모컨으로 명화 감상 앱을 실행한다) | |||
• 효과음: (샤방~ 샤방~ 대형 TV 화면 가득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고해상도로 펼쳐진다) | |||
• 부장님: (바둑돌을 쥐려다 TV를 보고 멈칫) 호오~ 자네 보기와는 달리 아주 고상한 구석이 있군? 거실 벽에 이런 명화 액자도 걸어두고 말야. | |||
• 고길동: (으쓱해하며) 하하~ 별말씀을요. 명화 애호가이신 부장님이 바로 반응을 보이시는군요. | |||
• 부장님: (바둑을 두다 으흠? 하며 다시 벽을 본다. 화면의 그림이 고흐에서 타히티의 여인들로 스르륵 바뀐다) 음? 어라? 그림이 바뀌었잖아?! | |||
• 부장님: (안경을 고쳐 쓰며 땀을 흘린다) 이게 그냥 액자가 아니었어?! 이거 정체가 뭔가? 혹시 움직이는 디지털 액자인가? 테두리도 엄청 얇고 슬림해서 그림만 허공에 둥둥 떠 있는 것 같군! | |||
• 고길동: (싱글벙글하며) 어흠~ 부장님, 이건 액자가 아니라 TV입니다. 그것도 최신형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SK Btv 지요! | |||
• 부장님: 뭐? 스마트 Btv? 이게 TV라고?! 에이, 설마! | |||
• 고길동: (거만하게 포즈를 취하며) 얇은 베젤 덕분에 화면이 눈에 쏙 들어오죠? 보일 듯 말 듯 시크한 인테리어 디자인이랄까요? 지금은 명화 감상 서비스를 틀어놨지만… 리모컨을 누르면! (딸깍) | |||
• Btv 화면: (화면이 팟! 바뀌며 생생한 뉴스 채널 방송이 나온다) | |||
• 부장님: (눈이 뒤집어지며 입을 떡 벌린다) 믿을 수 없어!!! TV가 이렇게 슬림하고 스마트할 수가 있다니!! 자네, 바둑 두자고 해놓고 나한테 이런 엄청난 물건을 자랑만 하면 어떡하나! | |||
• 고길동: (부장님이 TV에 한눈이 팔려 바둑은 뒷전인 모습을 보며 땀을 삐질 흘린다) 하하… 부장님, 바둑 두자고 하시더니 TV만 감상하시면 어떡해요~ | |||
(Btv의 스마트한 명화 서비스와 디자인에 완전히 매료되어 바둑판을 팽개치고 TV 화면만 뚫어져라 보는 부장님과, 자랑은 성공했지만 바둑을 못 둬 당황한 고길동의 모습 위로 유쾌한 음악이 흐른다.) | |||
제12화: 스마트 Btv를 통해 달라진 우리 가족 | |||
[시퀀스 1: 따분했던 옛날, 그리고 Btv의 등장] | |||
(배경: 길동의 집 거실. 둘리와 고길동이 TV 앞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1000024473.jpg ~ 1000024474.jpg 흐름.) | |||
• 둘리: 아저씨! 우리 집에 최신 SK Btv 들여놓길 정말 잘했구나~ 싶죠? 척! | |||
• 고길동: (시선을 회피하며 헛기침) 흠흠, 그야 뭐… | |||
• 둘리: (치사하다는 듯) 아저씨, 제가 처음에 이거 강력 추천했던 거 기억 안 나세요?! | |||
• 고길동: 잊었다, 인마. | |||
• 둘리: (억울해서 펄쩍 뛰며) 예전이랑 잘 비교해 보시라구욧! | |||
• 고길동: …… 예전이라…… (턱을 괴고 과거를 회상한다) | |||
• 과거 회상 화면 (흑백 톤): | |||
• 따분하게 하품만 하던 둘리. | |||
• 책을 보며 답답해하던 도우너와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던 또치. | |||
• 작은 모니터로 혼자서만 게임을 하던 철수. | |||
• TV만 멍하니 바라보며 동화책 읽어달라 떼쓰는 희동이와, 성적표를 들고 화를 내는 박정자 아줌마의 모습. | |||
• 고길동 (Voice Over): '그랬지… TV를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던 우리 집에… 어느 날 엄청난 녀석이 짠! 하고 등장했지.' | |||
• 효과음: (콰과광!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거실에 셋톱박스와 SK Btv 대형 화면이 설치된다) | |||
• 둘리 (현재 거실): 처음엔 이렇게 온 가족이 편해질 줄 몰랐죠? 이렇게 능력이 많고 똑똑한 녀석일 줄 몰랐잖아요! | |||
• 고길동: 그랬나? 흥. | |||
[시퀀스 2: Btv의 똑똑한 기능 대방출!] | |||
(배경: 거실. 둘리가 리모컨을 까딱이며 Btv의 장점들을 고길동에게 하나씩 콕콕 짚어 설명한다. 1000024475.jpg ~ 1000024476.jpg 흐름.) | |||
• 둘리: 제가 하나씩 장점을 콕콕 짚어볼 테니까 잘 들어보세요, 네?! (리모컨을 까딱까딱) | |||
• 고길동: (팔짱을 끼며 고자세로) 어디 한번 잘 짚어보셔, 스읍~ | |||
• 둘리: 첫째, 스마트 검색! TV를 보다 궁금한 게 생기면 리모컨 마이크로 곧바로 검색 끝! | |||
• Btv 화면 (또치와 도우너가 에펠탑을 보는 장면): "에펠탑이 어디에 있는 거야?" 물으니 프랑스 파리 지도가 샥! 뜨고, 길동 아저씨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에펠탑 인증 사진까지 한눈에 찾아주죠! | |||
• 둘리: 둘째, 스마트 팁 인포그래픽! 방송 화면 속 동물이나 사물이 궁금할 때 리모컨 빨간 버튼을 팟! 누르면 팁이 파바박 떠요! | |||
• Btv 화면 (또치와 도우너가 다큐멘터리를 보는 장면): "저 동물 이름이 뭐더라?!" 고민할 때 화면에 [▲ 하이에나]라고 안내가 딱 뜨는 스마트함! | |||
• 둘리: 셋째, 소셜 네트워크와 웹 브라우저! TV를 보며 실시간으로 방송 소감을 나누고 자유롭게 채팅을 할 수 있어요! | |||
• Btv 화면 (또치와 도우너가 소셜 채팅 중): 또치가 [오늘 완전 재밌다, 꺄르르]라고 치면, 도우너가 [너 그렇게 웃더니 소감은 되게 쿨하게 남겼구나?] 하고 대화하는 재미! 넓은 화면으로 뉴스 검색이나 우주 진실 서핑도 가능하고, 그 새 유용한 앱들도 엄청나게 늘어났다고요! | |||
• 둘리: 마지막으로, 생생한 3D 콘텐츠 감상까지! 집에서 입체 안경만 쓰면 극장이 따로 없죠! 오예~ 대박! | |||
• 둘리 세 쌍둥이 이펙트: (화면 가득 둘리가 세 명으로 분신하며) 스마트 검색! 스마트 팁! 소셜 네트워크! 웹 브라우저! 다양한 앱과 3D 콘텐츠 감상까지! 헥헥헥… 어때요?! | |||
• 고길동: (흐뭇한 미소를 애써 숨기며 코방귀를 뀐다) 훗. | |||
[시퀀스 3: 온 가족의 Btv 리포트 인터뷰] | |||
(배경: 거실과 마당. 둘리가 스마트폰 카메라와 연결된 Btv 인터뷰 마이크를 들고 온 가족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1000024477.jpg ~ 1000024478.jpg 흐름.) | |||
• 둘리: 하나씩 듣고 나니 저한테 되게 고마워지시나요?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씀하시지, 이 뜨뜨미지근한 반응은 뭐래요? | |||
• 고길동: (신문을 펼쳐 들며) 가족들이 모두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는 일이지. | |||
• 둘리: (불타오르며) 그럼 가족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받아오면 인정하실래요? | |||
• 고길동: 음, 그…럴까나? 오케이! | |||
• 둘리: (카메라를 세팅하고 마이크를 잡으며) 씨익~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스마트 Btv가 생기고 난 뒤의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아줌마! | |||
• 박정자: (환하게 웃으며) 음~ 난 보고 싶던 최신 영화나 드라마 VOD를 대형 화면으로 편하게 봐서 너~~무 좋았어. 아하하! | |||
• 둘리: (방으로 들어가 철수에게 마이크를 들이댄다) 철수 형아는? | |||
• 고철수: (공부를 하다가 엄지를 척) 큰 화면으로 손쉽게 인터넷 스타 강사 교육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성적이 엄청 올랐다니까! 진짜야! | |||
• 둘리: (거실에서 춤추는 영희에게) 영희 누나는 어때? | |||
• 고영희: (앙증맞게 포즈를 취하며) 대화면으로 아이돌 무대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무지 좋았구, 셋톱박스 디자인도 슬림하고 너~무 이뻐! 3D 짱이지! | |||
• 둘리: (마당으로 나가 도우너에게 마이크를 건넨다) 외계인 도우너 씨의 한 말씀! | |||
• 도우너: (눈물을 훔치며 웅변조로) 난 큰 화면으로 고향별에 있는 가족들과 얼굴 보며 선명하게 영상통화 하는 게 제일 좋았어! 덕분에 요샌 깐따삐야에 와 있는 것 같다구! 엄지 척! | |||
• 둘리: (자전거 옆에 있는 또치에게) 마당발 또치 씨는요? | |||
• 또치: (부끄러워하다가) 방송 보면서 실시간 채팅으로 팬클럽 회원들이랑 소통하는 게 제맛이지! 인터넷 팬클럽에 맨날 들락날락했더니 동네 마당발이 됐거든, 훗~ | |||
• 둘리: (속닥거리며) 너 온라인에서는 되게 교양 있는 척한다며? | |||
• 또치: (버럭 새침하게) 흥! 나 실제로도 교양 넘치거든?! | |||
• 박희동: (마이크를 뺏으려 다다다 뛰어오며) 옛날 이야기 조아! 알파벳 공부 조아! 께임도 조아!!! 다~ 조아!!! 꺄아악! | |||
• 둘리: 그래, 그래 희동아, 흥분하지 말고~ 하하하! | |||
[시퀀스 4: 고길동의 진짜 속마음과 의문의 비디오 플레이] | |||
(배경: 거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둘리가 고길동에게 결정적인 질문을 던진다. 1000024479.jpg ~ 1000024480.jpg 흐름.) | |||
• 둘리: (고길동 앞 화면에 가족들의 인터뷰 영상을 띄우며) 자~ 보셨죠? 다들 이렇게 대만족하고 있잖아요. 흠, 알았는데… 아저씨의 진짜 소감은요? | |||
• 둘리: 최근엔 복근 단련 홈트 앱으로 몸짱에 도전하고 계시면서 말이에요, 오호라~ 이제 인정하시나요? | |||
• 고길동: (얼굴이 빨개지며 버럭) 그럼 됐지, 뭘 그렇게 칭찬받고 싶어 난리냐? 치… | |||
• 둘리: (능글맞게 다가가며) 그런데 아저씨는 개인적으로 어떤 점이 '제일' 좋았나요? | |||
• 고길동: (신문을 슬며시 내리며 음흉하고도 인자한 미소를 짓는다) 나? 씨익~ | |||
• 고길동: (박수를 짝 치며 큰소리로) 모두들!! 이리 와서 둘리가 방금 캠으로 찍어온 동영상 좀 같이 구경하자고! 하하하하! | |||
• 가족들: (방에서, 마당에서 일제히 눈을 반짝이며 거실로 모여든다) ! ! ! | |||
• 고철수: 뭔데요? 방금 전에 찍은 거네. 모였으니 얼른 틀어봐요. | |||
• 고길동: (뒷짐을 지고 뿌듯하게 웃으며) 나는 말이야… 이렇게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서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게 참 좋다. | |||
• 박정자·고영희: (감동하며) 하하하, 어머나… 아하~ 당신도 참. | |||
• 둘리: (리모컨을 들고) 자~ 그럼 플레이!! 고고싱! (리모컨 버튼을 누른다) | |||
• Btv 대형 화면: (가족들이 인터뷰하며 엉뚱하게 망가졌던 미공개 셀프 캠 영상들이 적나라하게 재생된다) | |||
• 고철수: (화면을 보며 빵 터진다) 으하하하! 엄마~ 화면 조명빨 제대로네요! | |||
• 고영희: 깔깔깔! 또치 저 녀석 다크서클 장난 아니다! | |||
• 또치: (얼굴이 붉어지며 날개를 펄럭인다) 야! 너도 만만치 않거든?! 화면 속 네 얼굴이나 봐! | |||
• 온 가족: (거실 바닥을 구르며) 하하하하하! 히히히! 꺄하하하! | |||
• 효과음: (거실 밖 창문 너머로 온 가족의 웃음소리가 골목 가득 퍼져 나간다) | |||
[시퀀스 5: 엔딩 크레딧 예고] | |||
(배경: 길동의 집 대문 앞 밤 풍경. 옆집 아저씨가 담장 너머로 흘러나오는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며 심술궂은 표정을 짓고 있다.) | |||
• 옆집 아저씨: (얄미운 듯 투덜거리며) 하하하하하… 거 참, 고길동 네 집은 맨날 저렇게 웃는 비결이 도대체 뭘까? 배 아프게 시리, 쳇! | |||
(경쾌하고 따뜻한 아기공룡 둘리 테마곡이 흐르며 페이드아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