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루가은행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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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루가은행 챔피언십 | |
|---|---|
| |
| 국가 | 일본 |
| 대륙 | AFC |
| 최근 우승 | 주빌로 이와타 (2011) |
| 홈페이지 | [www.j-league.or.jp/surugacs/ 스루가 은행 챔피언 쉽] |
스루가은행 챔피언십(スルガ銀行チャンピオンシップ,Suruga Bank Championship)은 전년도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의 우승팀과 남아메리카의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우승팀이 대결하는 대회이다. 일본의 지방은행인 스루가은행이 특별 협찬하고 있고, 주최는 일본축구협회, 남미축구연맹, J리그 이다.
상금은 총 4천만엔이며, 우승팀이 3천만엔, 준우승팀이 천만엔을 받게된다.
2012년도 대회는 8월 1일, 가시마 앤틀러스와 우니 베르시다드 데 칠레(칠레)가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