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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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직(朝鮮紡織)은 일제 강점기 수탈을 목적으로 부산에 세워진 방직회사로 해방후 한국 최대의 적산기업[1]이었다. 조선방직이 운영하던 조선방직 축구단은 한국전쟁의 피해가 없었으므로 50년대 초반의 전국 축구선수권 대회 및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남겼다.
조선방직
조선방직은.....작성해야함..[2]
조선방직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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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적산기업(敵産企業)은 말그대로 적의 생산기업, 즉 일본인 소유의 기업으로 해방되면서 내버려두고 물러난 후 국가소유가 되었다. 당시 적산기업은 별다른 산업이 없던 해방된 한국경제 30%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적산기업은 이후 민간사업가에게 불하되어 재벌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 ↑ 잊혀진 부산역사-조선방직주식회사 부산광역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