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 2017년 12월 4일 (월) 12:13 (KST) K리그 무대에서 뛴 적도 없는 외국 선수를 굳이 한국 이름으로 기재하고, 문서 링크 '[[ ]]' 를 달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영문 이름으로 기재해놓을 경우 드래그해서 구글에 쳐보면 쉽게 자료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등 이점이 있지만, 한글 선수 이름은 별로 쓸데가 없어보여요. 문서링크에서 [[]]을 달 필요가 없다데는 공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짧았습니다. 풋케를 하면서 한때 박스컵과 코리아컵에 대해서 기록을 정리하는데 신경을 썼던적이 있습니다. 대회 역사가 길고 자료가 광범위해서 그나마 최근 열린 97-99년의 경우 보도자료를 통해 득점자를 알수가 있지만 그 이외의 대회는 아직 "미완성"입니다.보면 순위표만 나와 있기도 하고 한국외에 득점자가 없는것도 많고 언젠가는 채워나갈 자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사실 전부 연속성을 가지고 영문으로 표기할 자신이 없다는 표현이 맞습...) 1회대회 부터 99년 마지막 대회까지 문서의 연속성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구요. 영문 이름 기재의 경우도 이점이 있으니 병기하는 방안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94년 미국월드컵 문서를 보면 위키백과의 경우 한글판의 경우 득점자는 한글인데 해당경기 주심은 영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풋캐위키판 문서를 만들때 해당경기 주심까지 모두 한글로 적었었습니다. 풋케야 해외판이 없으니 한글화에 전 충실했던거구요^^;; 이 부분은 정답이 없는 어느것을 중시하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어서 정책이 나와야...--계양산도사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0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