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Tiki Taka)는 선수들 간에 짧은 패스를 자주 연결하며 경기를 유기적으로 풀어가는 스타일을 이르는 말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시절의 FC 바르셀로나와 그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자주 활용되는 방식이다. 티키타카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표현한 의성어이므로 축구공이 마치 탁구공이 움직이듯 빠르게 자주 선수간에 패스되는 스타일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