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레발

Pyubi (토론 | 기여)님의 2011년 12월 24일 (토) 18:31 판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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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역레발이란 역(逆,거스를역)+설레발을 의미한다. 설레발의 반대라는 의미이나 설레발이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을 말하는 명사이고 역레발도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이라는 측면에서 반대의 의미는 아니다. 여기에서의 역레발은 “마치 승리라도 한 마냥 설레발치다”의 반대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마치 패배가 당연한 마냥 엄살을 떨다”의 의미라 할 수 있겠다.

요컨대,“설레발치다가 잘되는 꼴을 못본다” 혹은 “설레발은 필패”라는 말을 피하기 위한 일종의 엄살의 다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역레발의 달인으로는 풋케회원인 호랑이굴(국축갤 닉은 울산이야)이 있다. 특히 수원 삼성을 상대로 한 울산이야의 역레발 효과가 매우 높다는 설이 있다.

최근 네이트를 중심으로 축구 웹툰 작가 샤다라빠의 저주라는 말이 등장해 역레발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려는 시도도 있지만 사실 샤다라빠의 직관 성적은 좋은 편이고, 울산이야에 비하면 새 발에 피도 안 된다.

상용구

  • 역레발이 통하다

-> 경기 전까지 '우리가 어떻게 XX팀을 이기나여' 라고 열심히 글을 싸질러, XX팀을 실제 경기에서 이겨버릴때, 역레발이 통했다고 한다. 역레발이 통하는 횟수가 누적되면 역레발의 달인이 될 수 있다.


  • 역레발도 안 먹힌다

-> 설레발도 안 먹히고, 역레발도 안 먹히는 경우에 주로 쓰인다. '우리가 어떻게 XX팀을 이기나여' 라고 열심히 글을 싸지른 결과, XX팀에게 실제 경기에서 맥없이 패배한 경우 쓰이는 말로, 주로 하위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푸념조로 '역레발도 안 먹힌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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