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 (Jeonju Citizen FC)은 전라북도 전주시를 연고로 한 축구클럽이다.
| 전주시민축구단 | |
|---|---|
| 기본정보 | |
| 정식명칭 | 전주시민축구단 |
| 원어명 | 로마 : Jeonju Citizen FC |
| 클럽색 | 노랑 하얀 |
| 창단년도 | 2007 |
| 홈경기장 | 전주대학교 |
| 연고지 | 전라북도 전주시 |
| 운영 | |
| 감독 | 앙영철 |
| 소속리그 | 챌린저스리그 |
| 홈페이지 | |
| 현재시즌 | |
| 전주 시민축구단 2025 | |
역사
2007년 전주EM코리아로 K3리그에 참가한 원년맴버다. 2013년까지는 선수단 전원이 전주대학교 축구선수 출신들이었으나 2014년부터는 다른 출신들도 입단이 되고 있다.[1] 2008년부터는 전주EM으로, 2013년엔 스폰서가 바뀌면서 전북매일FC로 개명한다. 동년 8월9일 전주시와 연고협약을 맺으며 전주시민축구단으로 재탄생했다.
에피소드
대학생들로 구성된 팀이기에 선수 어머니들로 주로 구성된 응원단의 응원이 매우 인상적이다.